내가 고자라니!!!!!!!!!!!!!!!










극장안 모든 남성들이 탄식하더군요..ㅋㅋㅋㅋ 아낡 왜 난 웃기지 ㅋㅋㅋ

...... 땡스기빙이라고 교수님 한분이 저녁 초대해 주셔서 

맛나게 밥을 먹고 영화관에 교수님 자제분들과 갔더랬습니다

17살짜리 꼬꼬마도 있는데 저런 영화를 같이 보게 되다니 ㄷㄷㄷ

여튼..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전 쓰레기는 아니고..뭐 그렇다고 추천까진 못하겠고...

'ㅅ'

뭐 근데 저 네타가 사실 결정적이지도 않아요..별로 스토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도 않고...

하지만 단지 충격이 컸을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