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69953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8597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23799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99960	633	2002-09-17	2013-06-21 19:25
99	화가게시판에...	양파	470	5	2003-04-25	2003-04-25 23:21
99	정말 오랜만에 그림 한점 그렸습니다....한시간 걸린건대 정말....형편없습니다 __ 나름대로 잘그려 보려고 바둥바둥 거려봤지만....역시 한계를 느낍니다~~ 원래 표현하고 싶은게 앞에 포링 3명이 있고 중간에 육군 포링 좌우로는 ...
98	취-_-미 7	크리스	470	4	2003-04-19	2003-04-19 23:44
98	어린, 혹은 여중생 모델 뒤캐기(틀려!) ...오늘의 성과는 김디에나양. 이름이 특이하네? 였는데 혼혈이로군요. 얼굴은 멀쩡한 미국인인데 머릿속은 완전히 한국여중생이니 뭔가 므흐흐한 조화가. (...) 귀엽네요. ^~^
97	공군 면접다녀왔습니다. 3	snowflower	470	6	2003-04-14	2003-04-14 13:17
97	이번 4월에 뽑는 공군 전산병 모집에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_-군대 별로 가기 싫었지만 가기는 가야겠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가려고 합니다. ^_^ 이왕 가는건 즐겁게 가려고요 ---- 등본 안떼어가서.. 떨어지면 어쩌나 ...
96	오늘 트릭스터를 하면서 느낀 것들 1	데님 파웰	470	8	2003-04-13	2003-04-13 01:00
96	일단 땅파기가 젤 재미있었습니다..;; 땅파기의 묘미! 처음엔 마을 앞에서 파다가 나중엔 간이 커져서... 선공몹들을 피해다니며 삽질을..;;(드릴질이죠..) 이채로웠던 것은 카드로 마법을 쓰는 것, 아쉬운 점은 마을이 협소하며 기능...
95	사는게 쉽지는 않아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2	데님 파웰	470	6	2003-04-11	2003-04-11 14:33
95	제가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길진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사는게 그리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닌것 같네요 부유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빈곤한 사람이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있고 선...
94	크옹 1	어묵	470	14	2003-04-02	2003-04-02 18:53
94	심심하다..따분한 일 -ㅅ-;;
93	흠..게임시디를 주문할려구 하는데욧.. 2	팅	470	2	2003-03-31	2003-03-31 17:32
93	이번에 살 겜시디들.. 1.히어로즈2골드(2500)-주얼 2.창세기전3합본(44000) 3.창세기전외전서풍의광시곡(16000) 사기전에 한가지 질문 드릴께있는데욧. 혹시 합본은 원본들과 차이점이 있는건가요?.(내용물이 더 적다던지 아니면 매뉴얼이 없...
92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는분 -_- 9	히지리	470	1	2003-03-26	2003-03-26 19:37
92	http://ruliweb.intizen.com/ruliboard/read.php?table=game_ps03&page=1&num=32482&f 모 겔러리에 아는 동생녀석이 올린건데 (이*원 이라는 녀석 -ㅁ-), 도대체 뭘 말하는건지 잘.. 신 케릭터 선택같은데, 드케도 가능하나요? -ㅁ-
91	퍼온유머..공부에 대한 발언.. 3	Prisia	470	5	2003-02-22	2003-02-22 04:03
91	제 목:대학 떨어졌습니다 -_- 올린이:ahj1217 (안현준 ) 음.. 추가 발표될때까지 계~~~속 기다렸는데 그냥 이렇게 끝나네요.. 재수하게되는 제 심정을 여러 문장으로 표현해 봅니다. - 왜 내가 재수해야 하나요 삼수하면 안되나요 ...
90	세계 언어 사전? 4	크리스	470	3	2003-02-19	2003-02-19 19:09
90	http://www.worldlanguage.com/Korean/ProductTypes/Dictionary.htm ...꽤 많군요. 영어만 알면 다른 언어는 웬만하면 배울 수 있겠어요.;
89	혹시..손 난로가 이게아닌지? 학규님? 8	석윤	470	5	2003-02-09	2003-02-09 01:03
89	요거 아닌가요;
88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hwacha	470	1	2003-02-05	2003-02-05 20:10
88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87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브루펜시럽	470	7	2003-02-03	2003-02-03 06:51
87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86	유머메일진에서 퍼온 내용 추가.. 1	브루펜시럽	470	6	2003-01-30	2003-01-30 21:24
86	요즘 스펨메일은 이렇다오 -_ㅠ ..;; 스펨메일이 이렇게 온다오 . 친구중에 민정이와 정수가 있어서 흠칫 놀랬소이다 . =================================================== 제목 연락 좀 해라. 보낸날짜 2003년 0...
85	오에카키도 안돼고 채팅방도 안돼고.. ;ㅁ; 1	이태희	470	8	2003-01-29	2003-01-29 16:08
85	하드포맷한지 2주도 안됀건데 되지도 않고..;; 쿨럭..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84	음..말안듣는 애는 패야 한다라.. 5	에스타스	470	7	2003-01-28	2003-01-28 21:08
84	어려서부터 죽도록 맞으면서 큰 제생각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때문에 지금까지 아버지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너가 뭘어떻게 잘못했으니까 이만큼 벌을 서라..하는 방법이 낫겠죠. 고등학교...
83	요 몇주간은 9	La_Lamia	470	5	2003-01-27	2003-01-27 17:45
83	속초나 화성 등지에서 정말 잘 놀다왔지만 걱정되네요.. 오늘 새벽에 29살 먹은 사촌오빠(으이그 노총각 -_-;) 다리를 의자에 앉아서 제가 발로 마구 차줬더니 오빠가 발끈해버려서 "어디 맛좀 봐라~~~"하더니 제 두 다리를 잡고 ...
82	당신에게 만약 주어진 시간이 3개월이라면....... 33	양파	470	1	2003-01-23	2003-01-23 19:39
82	만약에 여러분 생명이 3개월이라고 가정 해봅시다..... 여러분은 가장 먼저 머가 해보고 싶나요 -_-(머 의사의 오진이야 내가 왜 3개월이야 이런거 빼고 -_-;)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진실되게 적으십쇼 랄라라~ /-_-/) 갑자기...
81	대화방에서 염장을 ㅡ.ㅡ;; 11	브루펜시럽	470	2	2003-01-21	2003-01-21 16:40
81	잰: 다들 어디가?찌........ㅡ_ㅜ K': 일?.. 뽀뽀함 하자..ㅡ,.ㅡ; K': 암두 없는데 어때..ㅡ,.ㅡ;; K': ㅡ,.ㅡ;; K': 뽀뽀..ㅡ3ㅡ;; 챗... -_-a
80	영화 '배틀로얄'의 감독, 후카사쿠 킨지 별세. 4	감자	470	3	2003-01-18	2003-01-18 02:56
80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국내에도 개봉한적이 있는 영화 '배틀로얄'의 감독이신 '후카사쿠 킨지' 감독님이 지난 12일에 별세 하셨습니다. 올해정도에 '배틀로얄2'를 개봉한다고 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깝게 별세를 하셨군요.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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