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갤러리 오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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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41173 | 211 | 2005-06-07 | 2011-10-26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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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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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녀석 | 2283 | | 2007-05-18 | 2007-05-18 23:57 |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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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가 너무 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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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녀석 | 2283 | | 2007-08-30 | 2007-08-30 13:18 |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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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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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군 | 2284 | 2 | 2005-11-15 | 2005-11-15 11:41 |
소모임&잡담란에 눈물겹게 돈 모아서 질렀다는 물건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reebud.co.kr/assosiate/intz/product_detail.php3?mall_id=mule&pid=2103211011 여길 참고하시길. 이번주 학교 다닐 차비도 없습니다..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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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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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 2284 | | 2006-02-15 | 2006-02-15 14:01 |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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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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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ma | 2284 | | 2006-05-02 | 2006-05-02 12:02 |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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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학생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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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안 | 2284 | | 2006-05-02 | 2006-05-02 22:52 |
시계줄 사서 바꿔야겠어요. 이쁘긴 한데 뭔가...... 가격은 250,000 입니다. ..이제 지갑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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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하나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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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나 | 2284 | | 2006-11-13 | 2006-11-13 19:22 |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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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지름신 신고 합니다. SDC-K60(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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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님 | 2284 | | 2007-07-26 | 2007-07-26 18:28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저도 한가닥 하는 지름신이 어깨에 붙어 있는데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내요 ㅠ ㅠ 이번 휴가를 위해 한번 질러 봤습니다 ^^ 생각보다 싸고 괜찮내요~ 가격은 147000원에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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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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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ja | 2284 | | 2009-02-24 | 2009-02-24 19:22 |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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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판콘서트 예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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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반디 | 2284 | | 2009-12-03 | 2009-12-03 16:16 |
토요일 브이아이피석 2장입니다 ㅜ_ㅜ 예매하면서 전 꿈인지 생시인지 헤깔렸다죠; 우리나라에서 파판콘서트를 볼수있으리라고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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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질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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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gtwo | 2284 | | 2010-04-02 | 2010-04-02 23:03 |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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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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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4 | | 2010-10-01 | 2010-10-01 22:29 |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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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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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 | 2285 | 8 | 2005-12-08 | 2005-12-08 15:20 |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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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이 PSP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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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2285 | | 2006-07-09 | 2006-07-09 12:30 |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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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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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p_ | 2286 | | 2006-04-24 | 2006-04-24 00:01 |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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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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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늄 | 2287 | | 2006-01-30 | 2006-01-30 22:19 |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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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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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 2287 | | 2006-02-28 | 2006-02-28 05:49 |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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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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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 | 2287 | | 2006-07-25 | 2006-07-25 17:10 |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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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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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 2287 | | 2006-09-29 | 2006-09-29 03:19 |
저는 런던 갔었는데 론리플래닛은 좀 비추였습니다. 전 론리플래닛-런던이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뭘 하라는 건지 알기 어려웠어요. 런던 같은 경우, 지하철 타면, 1파운드짜리 두 개 넣던가? 여튼 지도 뽑는 자판기가 있는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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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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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7 | | 2007-04-06 | 2007-04-06 12:45 |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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