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제가 제일 처음 왔었을때, 반갑게 저를 안아 주시던 [.]군 형님 과 , kng 님...

그 중, 전번에 순대 파티 한다 할때, 간다고 간다고 외치다가, 그 날 바로 잠수 타 버린 저때문에, 당황하신 [.]군 형님...이제 가시네요.

비록, 이번에는 못보지만, 언젠간 한번 밝은 모습 으로 한번 만났으면 좋겠ㅅ브니다.

항상 그분의 멋진 댓글을 기대했었는데....

이제는 그 조차 불가능 하겠네요.

잘가세요.

다음에는 언젠간... 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