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가 나오면서 스포츠신문 앞장 톱기사보면서 든 생각..


"내 아들보다 더 안되는 짬밥이네 =_-(엣헴)"




그나저나 어디로 갈지 사뭇 기대가 되는군요. 홍보원쪽으로는 절대 못갈꺼고..
3급이던데 설마 상근으로 갈려나..(설마아)



이 글 적은 이유는
심심하다는 이유 하나로..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