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단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런 설문을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저 국가들은 여러 국가들중 관심있는 국가들만 임의로 뽑으신건지 아니면 저 국가들뿐이었는지도 궁금.. -_-;; 그리고 기준이 몇세부터 19세미만이란건지..
2004.07.19 21:51:54 (*.254.44.54)
아스락
오차에 관한 것도,표본에 관한 것도 알고 싶습니다..
처음엔 광고인 줄 알았는데..아니였네요...;;
2004.07.19 21:58:08 (*.75.91.143)
KINgDND
국가 5%이내 최 하류층 자료도 궁금해지네요..
2004.07.19 22:14:13 (*.178.163.107)
아프네이델
예????? 좀 웃긴데요;
오히려 미국이 가장놓고 그다음은 일본 그다음은 중국 순위로 내려갈거 같은데?
2004.07.19 22:45:49 (*.151.131.215)
→ZignighT←
미국은 사람이 많아서 줄어든게 아닐까요.
아니면 진상이 많든가 --
2004.07.19 23:12:18 (*.155.238.142)
세한
으음... 조작의홍이 ㅡ_0+
2004.07.20 00:03:31 (*.221.112.216)
후니즈
프랑스가 우리 보다 저조??하다는거에 그다지...
오히려 경험이 없다라면..그나마 맞을듯..ㅋ;
2004.07.20 06:49:25 (*.249.43.211)
신궁
조사대상과 조사기관을 밝혀야지 믿던가하지
2004.07.20 09:16:14 (*.184.233.102)
twogtwo
미국의 요즘 젊은이들은 오히려 정조를 잘 지킨다고 들었어요.
그 부모들이 펑키족이었던가... 하여간 반항적인 세대여서
청소년기에 이짓저짓 다하고 살았기에
그들의 아이들인 현재의 청소년들은 오히려 정조를 지키고
얌전하다고들 하는거 같더라구요.
얌전하다고 해도 열받으면 총쏴대기는 하지만...
2004.07.20 11:48:17 (*.207.62.253)
새벽안개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구미 선진국들은 흔히 말하는 명문가들이 국가의 상류층이며 (아마도, 서구식 경제체제가 워낙 오래되어서....상류층=명문가 등식이 성립한듯. 우리나라는 서구경제체제의 연륜이 짧다보니, 상류층=명문가 등식이 꼭 맞아떨어지는것은 아니죠) 그들의 가정교육이나 가족규칙은 무지하게 엄격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도 지정된 곳에만 집어넣고 말이죠.
2004.07.21 01:33:11 (*.249.41.142)
익명전사A
한국에서 최상층 5%에 19세 미만이면 몇명이에요? 많을려나.. -.-a
2004.07.22 10:46:36 (*.181.13.7)
주니
전통과 문화적으로 내려오던 상류층과...
경제적으로 만들어진 상류층의 문제일듯....
전자는 상류층이기 때문에 자제를 하고 후자는 상류층이기 때문에 자제하지 않는것(??)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