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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대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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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 2563 | 4 | 2004-03-05 | 2004-03-05 09:53 |
오늘 저녁7시 신림에서 있을 순대번개는 강행!...입니다만... 오시기 힘드신 분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무리하시지는 마셔요. 장소 - 신림역 3번 출구쪽 공중전화 앞 [역안] 시간 - 저녁 7시 [눈 때문에 늦어지시는 분들은 연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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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3월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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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고양이 | 2580 | 1 | 2004-03-05 | 2004-03-05 09:28 |
http://feature.media.daum.net/media/feature/article/article132.htm?_top_G=news=img1 뜨아아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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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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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13 | 21 | 2004-03-05 | 2004-03-05 06:31 |
눈이 참 좋아요.. 오는줄도 모르다 정신차리고보면 온통 새하얗게 되있을때.. 힘없이 고개숙이고 걷고있으면.. 목덜미에 떨어지면서 고개를 들게 해줄때.. 고개를 젖혀 하늘을 볼때 얼굴에 떨어지는 그 느낌이나.. 뿌연 하늘에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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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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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상실 | 2656 | 1 | 2004-03-05 | 2004-03-05 03:17 |
내일 학교 어찌 올라갈지 고민중입니다.. 산 중턱에 있는지라 =ㅅ=;;; 신발 바닥이 미끄러워서 노면이 얼어버리면 안되는데 ;ㅅ; 대책강구좀 해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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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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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꼬 | 2725 | 1 | 2004-03-05 | 2004-03-05 02:12 |
초창기에 인터넷을 떠돌던 시절에도 종종 오해를 받았던 것인데... 제가 쓰는 글이 조금 여성스러웠나 봅니다-ㅅ-; 결국 '저 남잔데요-ㅅ-'라고 하면 다들 실망하길래 (...어이어이) 가급적 딱딱한 문체로 쓰려고 노력하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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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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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나기 | 2913 | 6 | 2004-03-05 | 2004-03-05 00:56 |
음 뭔가 씻어준다는 기분에 좋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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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 어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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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 2831 | 2 | 2004-03-04 | 2004-03-04 23:23 |
우리모두 지하철을 애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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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는 츠바사 아에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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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 3202 | 1 | 2004-03-04 | 2004-03-04 22:48 |
우후후.... 이것은...마치.... 귀무자3 재밌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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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후.. 후회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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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nighT← | 2887 | 1 | 2004-03-04 | 2004-03-04 22:31 |
그냥 인문계가서 친구들이랑 놀면서 좀더 열심히 해서 성적 좀 올리면 좋았을걸 -ㅅ- 한강전자공예고 갔더니 남자 7명에 여자가 26명 -ㅅ-;;;; 안그래도 말주변이 없던 저로서는 매우 절망적. 친해지긴 해야되는데 -ㅅ- 학교 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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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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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 | 2908 | 2 | 2004-03-04 | 2004-03-04 21:35 |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는 동시에 최대 3명의 캐릭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것은 좋은 생각이긴하나 다들 3명씩 캐릭터를 만들어 서버에 들어가면 서버에 관리가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과 온라인게임의 커뮤니티성을 잃어버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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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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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 T | 2939 | 10 | 2004-03-04 | 2004-03-04 21:03 |
하 갑자기 왠 폭설인지......ㅡ.ㅡ 학교 에서 수업중이였는데...대략 난감 하더군요.... 머 그래도 천천히 가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차를 몰고 나왔는데.... 스릴 만점이더군요...제 세단(애칭이에요) 몰고 다니면서 처음으로 등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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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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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 2825 | 2 | 2004-03-04 | 2004-03-04 16:02 |
오후강의라서 설렁설렁 느긋-하게 준비해서 나가는데 하늘에서 뭔가가 살랑살랑... 멍-하게 있다가 뭔가 싶어서 잡았더니 녹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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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있는 학교랍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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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 | 2787 | 2 | 2004-03-04 | 2004-03-04 15:29 |
네,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 얘기입니다. 보면, 외국에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대학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말만 좋습니다. 제 룸메가 홍콩에서 온 교환학생입니다. 홍콩은 한국과는 달리 가을학기부터 새 학년이 시작되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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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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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 2666 | 1 | 2004-03-04 | 2004-03-04 15:16 |
아래 백아양의 글을 보고 문득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올해로 코딩이란걸 한지가 15년..16년째가 얼추 되어가는군요.. 뭐, 어릴때의 코딩이야 지금보면 한심한 작태에 불과하지만.. 저역시 이런저런 코딩을 하면서 정말 뼐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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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 처음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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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 2958 | 1 | 2004-03-04 | 2004-03-04 15:13 |
... ... 튜토리얼 한번 잘 넘기고나서 대전모드 클릭.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초청. 아무생각없이 OK. ... ... 18홀짜리. 18홀에서 마지막공까지 집어넣고 마지막 사람 때리기를 기다리는데 '네트워크 상태가 어쩌구' 하면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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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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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 | 2847 | 2 | 2004-03-04 | 2004-03-04 11:46 |
도와주셔요~라고 말하긴 쪽팔리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네요.. 혹시 아르바이트 자리좀 알고 계시는 분이나.. 남는분 -ㅠ-/ 저에게..; 아르바이트가 있긴 있는데...타임이 오후 3~11...-_- 또 하나는 오후 10~오전10...-_- 둘다 피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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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차던 시절..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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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ND | 2891 | 2 | 2004-03-04 | 2004-03-04 11:14 |
으라차아..!! 콰앙..!! 오마쥬입니다.. 학규님께서 예전에 올려주셨던 참고사진입니다.. 나이먹고 이런짓을.... 술을 좀 줄여야.. 한다고 이제부터 생각중.. 귀여운 것들.. 푸푸푸..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열정이 느껴지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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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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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 2748 | 1 | 2004-03-04 | 2004-03-04 10:53 |
두리뭉실하게 지낼때는 다 좋은 사람이고 함께 웃고 지낼 수 있지만.. 하나하나 연관된 것들로 생각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서로 다른 생각으로 부딪기기도 하고.. 그 와중에 생체기를 내기도 하고.. 뭐 그런 것이겠찌요.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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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잡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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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 T | 2812 | 2 | 2004-03-04 | 2004-03-04 10:25 |
일단 현재 타과 수업 두번째......이번에 들을 과목이 없어서... (실은 눈밖에 난 젊은 교수님 한분이 계신데...그분 과목 2개를 제외하니...대략...6학점이.....(커헉)) 다른과 수업을 전전하고 있습니다.....어쨋든 학교다니면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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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하려고 혈안이 돼어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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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 2779 | 1 | 2004-03-04 | 2004-03-04 09:58 |
절판인가...(털썩)...미리 구해둘껄 고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독자적으로 구축한 정보망을 통해 입수루트를 추적중....이긴한데 젠장 -_-; 참고로 게임자체엔 관심없음 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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