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254	[레임지식인] 시스템 하드 그냥 복사하면 옮겨지나요? 4	슈퍼꽁룡	338		2009-11-01	2009-11-01 21:46
44254	나름 컴덕후인데 실제로 해보지는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구형 120g짜리 하드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여기에 새로운 산 하드를 구입하고, 통째로 복사(일반 명령으로) 한다음에, 구형 하드를 빼버리면 새로 장착한 하드가 시스템으...
44253	[도와주세요 lame지식人] 통계 관련 질문이옵니다. 3	클레아티냐	338		2009-11-06	2009-11-06 19:11
44253	통계를 잠시 배웠지만, 기초 통계 밖에 배우지 않은 저인지라. 막상 제 논문을 쓰려니, 어찌 돌여야 하는 것이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 설문지부터 말씀을 드리면, 6종의 심리검사지를 모은 것으로 전부 리커트 척도를 사용한 ...
44252	에... KT에서 아이폰 정발해서 예약받는중이라는 말이 있던데... 4	Multiplegoer	338		2009-11-16	2009-11-16 21:32
44252	왜 이리 조용한가여;;
44251	흐음..... 7	HPSY	339	2	2005-01-23	2005-01-23 16:41
44251	게임상에 나왔던 주인공과 미소녀명단(?)을 구해야되는데 찾아봐도 나와있는곳이 없군요 -_-;; 흐음 -_-;;;;;; 레임분들!!!! 아는 미소녀 and 미소년(엥?) 캐릭 이름좀 하나씩만 갈켜주세요 =_=;;;;
44250	음. '~' 2	크리스	339	3	2007-02-21	2007-02-21 19:43
44250	http://deulpul.egloos.com/1514123 같이 읽었으면 해서 올립니다. 뉴스란에 정치 뉴스 올리기는 좀 그래서. ... 노무현에 기대를 많이 했고, 그의 정책에 지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뉴스화 안돼서 그렇지 이뤄진 것들도 많고, 지...
44249	ㅎㅎ 현탱님 죄송합니다~ 1	eenee	339	1	2007-04-13	2007-04-13 18:00
44249	흐 와우 때문에.. 회사까지 접고 레게의 삶을 살고 싶었던 제게;; 청담동의 한 일식집으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네요~ 하.. 1년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진탕 놀고 싶었는데. 흐흐 그래도 와우는 매일매일 접속할게요~ 짬을...
44248	도와주세요 레임님들~~ 12	다시시작	339	1	2007-04-23	2007-04-23 21:55
44248	제가 성격이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친구들하고 얘기할때도 이야기 듣고있다가 걍 한두마디씩 던지는 편이예요 요새 알고 지낸 여성분들 하고 통화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는데 문제는 자꾸 대화가 끊겨서 약간 어색한분...
44247	오늘 따라 인터넷이 버벅버벅 거리네요. 1	유미르	339		2007-04-24	2007-04-24 06:31
44247	음, 이거. 어제 부터 계속 이러더니, 아침이 되니 한층 맛이간거 같습니다. 다운된 사이트들도 늘어나고 있고 _-;
44246	타임앤테일즈...	HPSY	339		2007-07-08	2007-07-08 21:54
44246	드디어.... 할렘군단 완성 ( 응?) 청해의원...장건영...네드니...사나코..토사영주 -_-;; 내 캐릭 까지 하면 법사 3 명에 궁수 3명 -_-;; 몸빵은 없다!! 오로지 원거리 연타뿐 - 3- 아이리스의.. 흑사화령 임 - 3-
44245	아수라는 이제 45초마다 부동쓰는 크리쳐 위치도 뺏겼군요. 2	스틸싫다;;	339		2007-07-24	2007-07-24 22:39
44245	- 부동명왕진 * 공격력이 감소하였습니다. * 적을 잡아 두는 시간이 감소하였습니다. .............. 불쌍한 아수라. 칼댈데가 어디있다고.. 밸런싱팀 분들 일을 하는지 마는지... 쿨탐이라도 줄여주고 칼을 대던지...
44244	인터넷의 정보 공유라는 점은 꽤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구경꾼	339		2007-09-13	2007-09-13 14:17
44244	물론 인터넷도 낚시글 천지고 포털사이트는 사주 받고 순위 조작하고 글 지우고 난리도 아니지만... 적어도 방구석에서 신문,뉴스만 보고 지인들과 얘기하는 게 전부였던 시절에 비해선 상당히 귀가 열려있는 느낌입니다. 사람에...
44243	cdrw받았습니다 1	소울	339		2008-06-02	2008-06-02 12:33
44243	우왕국;; cd플레이어를 적절히 활용할수 있도록 잘 쓰겠습니다 페코페코님 ㄳㄳ
44242	다들 올림픽 볼 때... 3	Cutlass	339		2008-08-09	2008-08-09 22:14
44242	지쳐서 잠들었습니다 ㅠ 오늘 재밌었다고 들었는데...
44241	[전국시대] 현상황을 정리하자면... 5	HPSY2	339		2009-06-02	2009-06-02 22:49
44241	일단 난 어드민에게 병력 3천을 어택땅해서 자원을 한번 털었을뿐이고.... 병력이 많아서 곡물 생산이 안되서 zy 님한테 또 병력 3천명 어택 했다가 도착하기전에 공격취소를 2번이나 했을뿐이고...(공격 취소하면 바로 워프해서...
44240	오랜만에 인비저블 핸드 해보고 싶네염... 1	Dream Faller	339		2009-09-01	2009-09-01 18:20
44240	마땅히 돌아가는 커뮤니티도 없고 여기 분들은 개성이 강하신 분들이라서 캐릭터들도 엄청 재미난 것들이 나올거 같은데... 아침에 말꺼내놓고 보니 예전에 즐겁게 했던 생각이 떠올라서 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한다면 전...
44239	언챠티드 2 왔네요. 바로 방송 ㄱㄱ싱 6	쌀마스터	339		2009-10-17	2009-10-17 14:12
44239	플레이온 이 XX놈들이 예판 특전인 황금총 쿠폰 안보냈네요 ㅋㅋㅋ 죽여벌라... 일반판 비싸게 산 꼴이 됐음. http://afreeca.com/ricemasta
44238	[질문] 그래도 이바닥에서 먹고 살긴 잘했다고 생각들때가 있나요? 8	프리스켄	339		2009-12-01	2009-12-01 18:07
44238	IT 업종은 애매한 직종이죠. 남들이 보기엔 "앉아서 일하는 아주 편한 직종" 으로 보이기 쉽고 실무자는 죽겠다고 하고... 심각한 곳은 월화수목금금금 월화수목금금일 이런 곳도 있고... 퇴근시간이 정시 이후 랜덤이고.. 이런 ...
44237	혹시 집에 mg 턴에이 있으신분 ㅇㅅㅇ 1 1	CamilleBidan	339		2010-01-21	2010-01-21 22:47
44237	이마 부분에 붙이는 초록색 스티커 [스티커인지 데칼인지..] 남는분 있으신가요;ㅁ;
44236	[설문]청소년때에~~~ 13	kimo	340		2005-03-22	2005-03-22 11:33
44236	안녕하세요 kimo입니다-a-/ 아 설문을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청소년 시절때 하고 싶었던 직업과 꿈이 무어있어나요?
44235	일 하고싶다.. 4	박정우(J.W)	340		2005-03-27	2005-03-27 15:26
44235	현제 백수...이력서 몇군데 찔러넣고...다음주에 대답오길 기다리는데... 평소 일하다 안하니 참 조마조마 하네요 -_-;;;; 어제,오늘 공각기동대 TV 1기,2기 보고 있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고... 미래사회에 대한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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