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삭제할수 있는 사람은 학규님과 복면의 사나이(길어서 생략;). 그리고 비밀번호를 아는 분밖에 없을텐데..
복면의 사나이는 광고글만 지우실것 같고.. 비밀번호는 왠만하면 알기 힘들텐데..
그도 아니라면 학규님께서 문제가 되서 삭제하신건가;;
(제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 글을 학규님께서 삭제해 주신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왜지?라고 생각했지만 후에 생각해보니 삭제된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게임의 운영자 계정 현거래와 관련된 글이었네요..)
2004.12.18 16:27:40 (*.132.128.147)
까까
길한복판에 잠겨놓은 금고를 던져놓고 치우지 말라는거랑 별 다를바 없어뵈는데요;
단순한 잡담이라면 메일로 보내놓으셔도 충분할텐데 어째서 여기에다 비밀글로 올려놓으시는지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ㅇ_ㅇ;
2004.12.18 16:34:57 (*.223.144.64)
忍
사용한 다음엔 지우는데;;
2004.12.18 16:35:43 (*.110.175.228)
크리스
그래도 하루에 한 번씩 꼬박꼬박 비밀글 올리시는 건 좀. =ㅅ=;
그냥 이글루 하나 개설하세요.
2004.12.18 16:35:49 (*.223.144.64)
忍
방금도 올렸었는데 몇분내에 지워진걸 보면 =_=.... ...설마..... 24시 레임고객센터가 존재 한단 가설이 증명 =ㅁ=?
2004.12.18 16:41:06 (*.223.144.64)
忍
나도 모르게;....내 행동이 "뭐야" 코너랑 닮아다는걸 느끼는걸까...
내 글. 내 글.. 내 글.. 내 글... 내 그을~~~ ;ㅁ;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2004.12.18 16:58:03 (*.153.119.115)
프린스[.군]
여기가 忍님의 개인 홈페이지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_=a..
여기가 忍님 안방이 아닐텐데요 =_=;
2004.12.18 16:59:56 (*.248.204.49)
데님 파웰
어찌됐건.. 전 복면의 사나이의 정체를 알게됬답니다~
2004.12.18 17:06:33 (*.110.175.228)
...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씁니다.
제가 스팸 아닌 잡담을 지운 것은 총 세 번인데 한 번은 세운깡님이 올리신 밀양 사건의 싸이 주소이고,
남은 두 번은 忍님이 올리신 비밀글입니다. 참고로 저는 그 비밀글을 볼 수 있는데...다른 커뮤니티에 올리실 글이더군요? 잡담 중에 보면 있지만 비밀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누구냐는 글이 있습니다. 신경이 쓰인다는 거죠. 근데 막상 알맹이는 다른 커뮤니티에 올릴 글을 가작성 한 것이고. 그래서 지운 겁니다. 여기에 법적으로 걸릴 게시물과 스팸이 아니면 어떤거라도 올리셔도 괜찮고 주인분도 뭐라고 안하십니다만...그래도 다른 커뮤니티에 쓸 글을 연습하는 곳으로 사용하시면 곤란하겠죠? 지우기 전에 뭐라고 말씀이라도 드리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 가능하면 이름을 알리지 않고 싶어서 메모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라고요. 그럼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2004.12.18 17:34:49 (*.254.146.195)
新감자
그냥 네이버에 개인 블러그 만드시고 그쪽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2004.12.18 18:13:35 (*.223.144.64)
忍
네 죄송합니다 제 개인 홈피도 아닌데 무턱대고 비밀글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 말이 맞네요
지금 여기 사무실 컴퓨터라 작성한 글을 집에서 올리려고 잠시 게시판을 이용한게.. 정말 큰 죄가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읽고 삭제할수 있는 사람은 학규님과 복면의 사나이(길어서 생략;). 그리고 비밀번호를 아는 분밖에 없을텐데..
복면의 사나이는 광고글만 지우실것 같고.. 비밀번호는 왠만하면 알기 힘들텐데..
그도 아니라면 학규님께서 문제가 되서 삭제하신건가;;
(제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 글을 학규님께서 삭제해 주신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왜지?라고 생각했지만 후에 생각해보니 삭제된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게임의 운영자 계정 현거래와 관련된 글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