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쓰던 모니터가 갈때가 되었는지 툭툭 꺼지고 안켜지고...

몇대 쥐어 패버리면 켜지고 했는데...

오늘 용산에 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완평으로..

원래는 필립스 109P4를 구하려 했으나 수량이 없다하여....

LG 플레트론 F920B를 구입했습니다. 한...6만원 싸군요.

국산중 LG가 그나마 쓸만하다 하길래...뽑았는데..

회사에서는 위에 있는 필립스를 씁니다. 확실히 화질의 차이가 느껴지는 군요.

뭐 집에서 그래픽작업을 할 기회가 지금은 적어서 그냥 만족하고 써야 겠습니다.

고만고만 하달까요...~_~

지금 발견 했는데....왼쪽 윗부분의 색상이 약간 하늘색이 묻어나네요...-_-

뽑기 실패인가...역시 컴퓨터쪽은 국산은 구리단 생각이...-_-^

뭐 집에서 쓰는거라....게임하거나 노는데 대부분 써버리니...

교환받기엔 시간이 너무 없구.....그냥 써야 겠습니다. 싼맛에...-_-^

1년정도 쓰다 중고로 팔고 필립스 구해야지...육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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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사고 싶었는데....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