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격투기를 하고 싶어졌어요 ;ㅁ;

몸에 쌓인 뭔가를 개운하게 날리기엔 역시 격투만큼 좋은게 없더군요 ㅇㅅㅇb;;

이종 격투기.. 열심히 수련을하고 근력을 강화하며 기술을 키운뒤 이종 격투기에도 도전해보고싶어졌어요..

(복싱도 해보고싶구요..)

예를 중시로 하는 "도" 보다는 개싸움이 제 성격에 맞는 느낌이에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