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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마지않는 환상문학의 이상향.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다른곳와는 조금 다르게... 아름답고, 부드럽고, 우아한 자태라고나 할까(실소).

향긋한 판타지를 즐기는 분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