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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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24일 대개봉 두둥!!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
2008.01.07 18:28:20 (*.4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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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스 흑흑.. 인터넷이 느렷허 안보인다능.. ㅠㅠㅠㅠㅠ 네이버도 힘들구나.. mncast만 싫어했더니.. 다 미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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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19point (47%), 레벨:1/30"){kind=icon}
asdafas
2008.01.07 21:03:52 (*.150.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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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on 그냥 3D에 색깔 좀 입히고 내용 좀 추가한 게 다 아닌가요?
에반겔리온 소식을 몰라서 그런데 정말 그렇다면 걍 돈벌기 밖에...
에반겔리온 소식을 몰라서 그런데 정말 그렇다면 걍 돈벌기 밖에...
2008.01.07 21:17:12 (*.53.86.57)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35point (38%), 레벨:2/30"){kind=icon}
아잉잉♥ tv판과 별로 다른내용은 많지 않지만 꽤 볼만했습니다. 조금 전계가 빠르긴 했지만 재미있더군요.
같이 본 저희 누나의 말로는 신도쿈가 거기는 참 사람이 살곳이 못되겠다 사도가 처치하고 나오면
몇분 안되서 또 나오고 저런데 사람이 어떻게 살어? 라고 하더군요. 팬들에겐 후덜덜한 퀄리티로
에바를 보는걸로만 해도 만족할듯 싶고 에바의 시작부터 나오니 팬이 아닌 분들에게도 재미를
줄것 같습니다.
같이 본 저희 누나의 말로는 신도쿈가 거기는 참 사람이 살곳이 못되겠다 사도가 처치하고 나오면
몇분 안되서 또 나오고 저런데 사람이 어떻게 살어? 라고 하더군요. 팬들에겐 후덜덜한 퀄리티로
에바를 보는걸로만 해도 만족할듯 싶고 에바의 시작부터 나오니 팬이 아닌 분들에게도 재미를
줄것 같습니다.
2008.01.07 22:05:59 (*.57.37.27)
↑/ [안노 히데야키] : " 저희 가이낙스가 돈이 점 부족해서 돈을 벌고 싶습니다. 고퀄로 찍어내 시청자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드리니 도와주십셔 헤헤 "
...ㅈㅅ
...ㅈㅅ
2008.01.07 22:56:09 (*.2.64.241)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34point (11%), 레벨:4/30"){kind=icon}
Dr_NB 솔직히 안노는 EOE 만들길 싫어했다죠,
언젠가 뉴타입 인터뷰에서 보길 TV판에서의 그 결말로 끝내고 싶었다는식의 이야길 한거 같지 말입니다.
EOE로 후속이 만들어질만한 소스를 모두 없애버렸다고는 말하지만, 동인은 그걸 용납 못하는거 같습니다 ㄳ..
..뭐, 그래도 어떻게든 극장판이 나오는걸 보면 복잡미묘
(토리노 옹과 같이 안노감독도 자신의 이야기를 빼앗긴 기분일지도)
언젠가 뉴타입 인터뷰에서 보길 TV판에서의 그 결말로 끝내고 싶었다는식의 이야길 한거 같지 말입니다.
EOE로 후속이 만들어질만한 소스를 모두 없애버렸다고는 말하지만, 동인은 그걸 용납 못하는거 같습니다 ㄳ..
..뭐, 그래도 어떻게든 극장판이 나오는걸 보면 복잡미묘
(토리노 옹과 같이 안노감독도 자신의 이야기를 빼앗긴 기분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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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lan
2008.01.08 02:32:02 (*.54.22.55)
CamilleBidan 정리 해드리겠슴당
1. 안노 감독은 특정 시청자를[오타쿠] 위한 에반게리온이 대중적인 관심을 받는것에 대해서 회의적이었음. TV판 마무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자 확인 사살용으로 내놓은것이 EOE
2. 안노 감독은 EOE 이후 탈 오타쿠를 선언.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는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시청 조차 안했고.. 실사판 영화 제작에만 참여
근래에는 만화가와 결혼하게 되면서 전업 주부 일을 하다 에반게리온 전편을 다시 보게되었고 자신이 생각해도 잘만들었다는 자기 만족감에의해 마구 끓어오르는 창작 에너지를 주체 못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으로 부활
1. 안노 감독은 특정 시청자를[오타쿠] 위한 에반게리온이 대중적인 관심을 받는것에 대해서 회의적이었음. TV판 마무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자 확인 사살용으로 내놓은것이 EOE
2. 안노 감독은 EOE 이후 탈 오타쿠를 선언.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는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시청 조차 안했고.. 실사판 영화 제작에만 참여
근래에는 만화가와 결혼하게 되면서 전업 주부 일을 하다 에반게리온 전편을 다시 보게되었고 자신이 생각해도 잘만들었다는 자기 만족감에의해 마구 끓어오르는 창작 에너지를 주체 못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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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