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42point (19%), 레벨:1/30"){kind=icon}
안녕하세요!http://www.khgames.co.kr/news/news_c.htm?code=inews&idx=5957
흐음 비교적... 괜찮은 리뷰랄까요
제목을 카운트 스트라이크라고 쓴것만 뺴면...
버그는 어떻게 되는지
리뉴얼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다뤄줬으면 좋았을텐데
콘솔창이 해킹 위험때문에 패치안된다는게 조금 충격이네요
루나틱 하이는 메이븐크루 시절부터 팬인데!
화이팅!!!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41708&category=410&subcategory=
디스이즈 게임은 철저히 분석해왔네요... 안정성 문제를 가장 큰 문제로 손꼽았고
그래픽은 역시 좀 논란이 될려나요....
"닥치고 쩜육"이게 압권
흐음 비교적... 괜찮은 리뷰랄까요
제목을 카운트 스트라이크라고 쓴것만 뺴면...
버그는 어떻게 되는지
리뉴얼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다뤄줬으면 좋았을텐데
콘솔창이 해킹 위험때문에 패치안된다는게 조금 충격이네요
루나틱 하이는 메이븐크루 시절부터 팬인데!
화이팅!!!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41708&category=410&subcategory=
디스이즈 게임은 철저히 분석해왔네요... 안정성 문제를 가장 큰 문제로 손꼽았고
그래픽은 역시 좀 논란이 될려나요....
"닥치고 쩜육"이게 압권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616point (55%), 레벨:8/30"){kind=icon}
2007.12.26 19:54:02 (*.79.137.107)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75point (26%), 레벨:3/30"){kind=icon}
무료한하루 그래픽은 큰 문제가 안 된다고 봅니다. fps가 그래픽만으로 평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fps의 본질이 그래픽 일까요? s의 의미를 생각 한다면 그래픽은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안정성(서버 문제, 핵 문제 등)이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쥬얼 시디면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다
초보가 접근 하기 어려운 게임이라는 점은 어떻게 해결 할런지..
과거 스팀으로 인해 pc방과 불화가 있었던 점을 생각 해 보면 pc방의 지지도 얻기 어려울텐데 말입니다. -0-
fps의 본질이 그래픽 일까요? s의 의미를 생각 한다면 그래픽은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안정성(서버 문제, 핵 문제 등)이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쥬얼 시디면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다
초보가 접근 하기 어려운 게임이라는 점은 어떻게 해결 할런지..
과거 스팀으로 인해 pc방과 불화가 있었던 점을 생각 해 보면 pc방의 지지도 얻기 어려울텐데 말입니다. -0-
2007.12.26 21:06:45 (*.117.231.82)
그래픽이 FPS의 전부는 아닙니다만, 지금 시대에 그래픽 변화 없이 그대로 내놓는 것은 예전 카스유져만을 노린거라고 볼수있지요.
뭐 그게 목표겠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을 끌여들이고 싶었다면 맵핑이라도 보강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뭐 그게 목표겠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을 끌여들이고 싶었다면 맵핑이라도 보강해서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2007.12.26 22:30:10 (*.45.102.98)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55point (61%), 레벨:0/30"){kind=icon}
진이 무료한하루/ 기어즈오브워가 시대를 역행했다면 이만큼 성공했을까요?
그래픽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봐도 무난하지요. 크라이시스또한 마찬가지.
그래픽은 사람으로 치면 첫인상과 똑같은거지요.
그래픽으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봐도 무난하지요. 크라이시스또한 마찬가지.
그래픽은 사람으로 치면 첫인상과 똑같은거지요.
2007.12.27 13:05:45 (*.2.62.253)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759point (88%), 레벨:2/30"){kind=icon}
Teil 무료한하루// S는 슈팅으로 알고있습니다만서도..
슈팅에 그래픽이 부수적이였던가요?
퀘이크2가 나왔을때도 역시 당시에선 첨단의 그래픽이였고.
언리얼도 마찬가지며 둠3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만.
FPS에서 보여진다는것. 게임성이라는것에서 보여지는것이 얼마나 큰 의의를 차지하는것은.
요즘에 나오는 FPS를 생각해보면 과연 어떨까요?
슈팅에 그래픽이 부수적이였던가요?
퀘이크2가 나왔을때도 역시 당시에선 첨단의 그래픽이였고.
언리얼도 마찬가지며 둠3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만.
FPS에서 보여진다는것. 게임성이라는것에서 보여지는것이 얼마나 큰 의의를 차지하는것은.
요즘에 나오는 FPS를 생각해보면 과연 어떨까요?
2007.12.27 13:11:04 (*.196.247.199)
[MS:乾] 저도 개인적으로 그래픽은 다른건 몰라도 Texture 는 리뉴얼을 했으면 했는데, 소스 텍스쳐를 가져와서 활용해도 될텐데 말이죠... (라이센스때문에 안되려나요??)
2007.12.27 13:32:10 (*.2.62.253)
Teil 애시당초 카스소스도 아니아고 그냥 카스라는거 자체가 우스갯 소리도 안될일이지만서도.
그래도 까놓고 말해서 그래픽분야만 빼면 국내에서 돌고 있는 FPS중에서도 한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일테니까요.
5,6년전 게임이 먹히는 시대. 과연 역행이라는 말이 어울리는건 카스라는게임일까요 요즘 나오는 게임일까요.
그래도 까놓고 말해서 그래픽분야만 빼면 국내에서 돌고 있는 FPS중에서도 한손가락 안에 드는(?) 게임일테니까요.
5,6년전 게임이 먹히는 시대. 과연 역행이라는 말이 어울리는건 카스라는게임일까요 요즘 나오는 게임일까요.
2007.12.27 13:49:29 (*.79.137.107)
무료한하루 1. fps 중 그래픽이 매우 뛰어난 게임이 실패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그래픽이 뛰어나서 성공 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래픽이 뛰어나면서 슈팅이 재미 있어서 성공 한 것 일까요?
3. 그래픽은 그럭 저럭 입니다만 슈팅이 재미 있다면 성공 할까요? 실패 할까요?
부수적이라는 의미는 fps의 재미가 그래픽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
그래픽(엔진) 혁신을 이끌어 와서인지 fps 게임 하면 그래픽이라는 논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더군요.
시각적인게 대단히 매력적인 것이지만, fps의 재미란 것이 그래픽에 한정 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슈팅에 한정 된 것도 아니지만 첫번째 재미는 슈팅이 아닐까요?
저사양의 유리한 점은 잘 아시리라고 보고, 고사양의 불리함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시장의 크기가 틀려지죠)
게다가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 자체도 생각 하는 것 보다 낮다는 점도 생각 해 볼 문제구요.
2. 그래픽이 뛰어나서 성공 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래픽이 뛰어나면서 슈팅이 재미 있어서 성공 한 것 일까요?
3. 그래픽은 그럭 저럭 입니다만 슈팅이 재미 있다면 성공 할까요? 실패 할까요?
부수적이라는 의미는 fps의 재미가 그래픽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
그래픽(엔진) 혁신을 이끌어 와서인지 fps 게임 하면 그래픽이라는 논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더군요.
시각적인게 대단히 매력적인 것이지만, fps의 재미란 것이 그래픽에 한정 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슈팅에 한정 된 것도 아니지만 첫번째 재미는 슈팅이 아닐까요?
저사양의 유리한 점은 잘 아시리라고 보고, 고사양의 불리함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시장의 크기가 틀려지죠)
게다가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 자체도 생각 하는 것 보다 낮다는 점도 생각 해 볼 문제구요.
2007.12.27 14:01:46 (*.2.62.253)
Teil 무료한하루// 여기서 아무도 그래픽이 전부다라 생각하는사람이 있겠습니까만.
지금에 와서 과연 그래픽이 별로인데 게임이 잼있어서 성공하는 사례가 있던가요?
물론 게임성이 중요합니다만. 결국 FPS 게임은 보여지는것이 가장 큰것이고.
더군다나 (보여지는) 물리엔진같은 새로운 시스템 역시 가장 부각되어졌다는것이 FPS임을 생각해볼때.
그리고 게임성에서 국내에서 독창적인 편이라고 할만한것이라면. 지금은 울프팀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게임과 아바의 특성을 비교해보면. 어느쪽이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예가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1위라고 자랑하는 스포가 있긴 합니다만. 글쎄요. 이것이 게임성에 대한 결과인지 마케팅에 대한 결과인지.
결국 게임 자체만 가지고 게임이 뜨냐 혹은 뜨지 않느냐. 라고 단순히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요즘의 온라인게임이 과연 PC방의 사양 이하의 저사양 피씨를 고려하고 있는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결국 사양은 피씨방이 기준이 되는거니까요. 저사양이 특별히 유리할것도. 피씨방이 아닌 개인사용자 위주의 고사양 역시 불리할것도 없습니다.
지금에 와서 과연 그래픽이 별로인데 게임이 잼있어서 성공하는 사례가 있던가요?
물론 게임성이 중요합니다만. 결국 FPS 게임은 보여지는것이 가장 큰것이고.
더군다나 (보여지는) 물리엔진같은 새로운 시스템 역시 가장 부각되어졌다는것이 FPS임을 생각해볼때.
그리고 게임성에서 국내에서 독창적인 편이라고 할만한것이라면. 지금은 울프팀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게임과 아바의 특성을 비교해보면. 어느쪽이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예가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1위라고 자랑하는 스포가 있긴 합니다만. 글쎄요. 이것이 게임성에 대한 결과인지 마케팅에 대한 결과인지.
결국 게임 자체만 가지고 게임이 뜨냐 혹은 뜨지 않느냐. 라고 단순히 판단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요즘의 온라인게임이 과연 PC방의 사양 이하의 저사양 피씨를 고려하고 있는지.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결국 사양은 피씨방이 기준이 되는거니까요. 저사양이 특별히 유리할것도. 피씨방이 아닌 개인사용자 위주의 고사양 역시 불리할것도 없습니다.
2007.12.27 14:10:06 (*.2.62.253)
Teil 덧붙이자면.
그래픽의 요소중에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타격감.
그리고 FPS에서 역시 게임성과 그래픽적인 요소가 곂쳐지는 부분이 타격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할수 있는걸까요?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FPS에 뭐가 남을까요?
과연 알려진 명작중에서 하프라이프2가 1의 그래픽으로 나왔으면 성공했을까요? 과연 지금처럼 인상깊은 연출이 가능했을까요?
그래픽의 요소중에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타격감.
그리고 FPS에서 역시 게임성과 그래픽적인 요소가 곂쳐지는 부분이 타격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할수 있는걸까요?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FPS에 뭐가 남을까요?
과연 알려진 명작중에서 하프라이프2가 1의 그래픽으로 나왔으면 성공했을까요? 과연 지금처럼 인상깊은 연출이 가능했을까요?
2007.12.27 16:32:57 (*.41.211.14)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051point (47%), 레벨:7/30"){kind=icon}
에디오스 적어도 스포따위보단 천만배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그렇고 하프2가 하프1의 그래픽으로 나왔다면- 하는식의 어거지 예제는 좀 이상한데요..
반대 아닐까요? 그 이상을 표현할 수 있는 엔진과 기술이 뒷받침 됐으니 시리즈 2가 나온것이지..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그래픽을 절!대! 무시할 순 없지만.. 글쎄요. 저같은 경우 리니지2의 종이조각같은 폴리곤보다는 리니지1의 그래픽에서
훨씬 더 손맛을 느낍니다만.. 시장에서 알아서 판단해 주겠지요. 상품성이 있을까 없을까.. 하는게 요지이지
그래픽이 좋아야만 뜬다, 아니다 를 놓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건 그렇고 하프2가 하프1의 그래픽으로 나왔다면- 하는식의 어거지 예제는 좀 이상한데요..
반대 아닐까요? 그 이상을 표현할 수 있는 엔진과 기술이 뒷받침 됐으니 시리즈 2가 나온것이지..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그래픽을 절!대! 무시할 순 없지만.. 글쎄요. 저같은 경우 리니지2의 종이조각같은 폴리곤보다는 리니지1의 그래픽에서
훨씬 더 손맛을 느낍니다만.. 시장에서 알아서 판단해 주겠지요. 상품성이 있을까 없을까.. 하는게 요지이지
그래픽이 좋아야만 뜬다, 아니다 를 놓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2007.12.27 20:01:58 (*.117.231.82)
예전엔 그래픽 0.5 게임성 1.5 사양 1.0로도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셋다 1:1:1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모자르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크라이시스를 예를 들어봅시다.
그래픽과 게임성에서 많은 점수를 얻었지만 사양에서 많은 점수가 깍여서 "아직" 대박의 길로 못 가는 게임이 있는 하면.
그래픽 게임성 사양을 모두 두루갖춘 콜오브듀티4같은 경우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죠.
그래픽이 FPS의 전부는 아니지만 셋중 하나라도 빠지면 그 게임의 재미가 반감 되는 시대에 카스 온라인이 등장했습니다.
아마 카스정도의 그래픽도 못돌리는 개인PC와 피시방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그래픽보강을 해서 어느정도 볼거리를 제공해 주어야지 그럴싸한 떡밥이라는 게 되는거지요.
카스가 거의 바뀐 것 없이 그냥 나왔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모자르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크라이시스를 예를 들어봅시다.
그래픽과 게임성에서 많은 점수를 얻었지만 사양에서 많은 점수가 깍여서 "아직" 대박의 길로 못 가는 게임이 있는 하면.
그래픽 게임성 사양을 모두 두루갖춘 콜오브듀티4같은 경우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죠.
그래픽이 FPS의 전부는 아니지만 셋중 하나라도 빠지면 그 게임의 재미가 반감 되는 시대에 카스 온라인이 등장했습니다.
아마 카스정도의 그래픽도 못돌리는 개인PC와 피시방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그래픽보강을 해서 어느정도 볼거리를 제공해 주어야지 그럴싸한 떡밥이라는 게 되는거지요.
카스가 거의 바뀐 것 없이 그냥 나왔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쨌든 콘솔로 이런저런 컨픽 맞추는건 중수급 이상이면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는데 이것도 막혔다니요
더군다나 적어도 4,5년쯤 된 그래픽에 시스템.
지금에 와서 시장성이 있을지 어떨지 의문이 드네요.
다만 카스하던사람들이 스팀삽질로 다른게임으로 떠나갔다가 이걸보고 흥미를 가질만도 하겠지만서도..
글쎄요, 카스마저도 초딩의 시대가 오는것뿐 '스틸하지 마세요' '1:1뜰래?' 같은 메시지가 어렴풋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