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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 공지여요.
브루펜시럽
http://old.lameproof.com/68197
2004.02.23
13:31:32 (*.63.103.101)
688
제목 :: 백아님과 하는 동동주와 파전 ~!!
일시 :: 월요일 저녁 8시
장소 :: 인사동 금강제화 앞. ( 모르시면 종로2가 아이겐포스트 맞은편, 베스킨라빈스32 옆 )
연락처 :: 011-9990-3025 ( 브루펜 )
냐아아옹.. -_-;;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2.23
13:32:35 (*.51.151.74)
부탁
냐앙-
2004.02.23
13:33:57 (*.114.22.82)
KingDND
근래 빼가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사건의 발단은 역시나.. 소주 2700병일듯.. 으희희..
2004.02.23
13:36:13 (*.61.139.148)
백아
-_-+++
2004.02.23
13:42:29 (*.92.35.170)
어묵
파닥파닥
2004.02.23
13:43:40 (*.114.22.82)
KingDND
어묵님.. 정말 뵙고 싶습니다.. 흙흙..ㅠ_ㅠ
2004.02.23
13:46:15 (*.242.79.46)
kimo
냐아아옹;;;;
2004.02.23
14:35:36 (*.189.163.130)
ㅓㅇㅓㅇ
와오...부럽...마시께드세요
2004.02.23
15:09:05 (*.248.132.116)
크리스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예요. 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야 하니. -_ㅠ
2004.02.23
15:15:36 (*.250.10.11)
kookie
어째서 한시간이 늦쳐줬..;;
2004.02.23
15:33:12 (*.51.151.74)
부탁
헉;;
언제 시간변경이;;;
...늦어요오오오;;
2004.02.23
17:06:46 (*.153.247.220)
2B
가고싶다... 흐..흑..ㅠㅠ
2004.02.23
17:12:49 (*.150.30.11)
코즈
재미있게들 놀다오세요~ 술은 먹고 싶지만 집밖에 나가기 싫어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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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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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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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40299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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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381695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59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星]
464
2003-11-24
2003-11-24 23:36
*아아~~ 아아~~ 밤마다 엄마의 말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물은 로빙화 하늘위의 별은 말이 없고 땅위의 소녀는 엄마를 그리네 하늘 위의 별은 깜박이고 엄마의 마음은 로빙화 고향 차 밭엔 꽃이 만발했지만 엄마와 소녀는 멀리 ...
17658
다녀왔습니다.
5
Tiramisu
464
2003-12-15
2003-12-15 10:03
ㅠ----------ㅠ 역시 서울이 좋군요. 기름기 없는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웠어요.
17657
동영상 강의중 괜찮은 사이트 아시는 분.
3
아프네이델
464
3
2003-12-17
2003-12-17 16:11
제가 중3 공부좀 겨울방학에 열심히 해놓으려고 동영상 강의를 찾고 있는데, 어떤 사이트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ㅅ-;;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17656
[잡담] 저도 마비노기입니다;;
3
감각상실
464
2003-12-20
2003-12-20 00:40
한마디로 재미있더군요.. 타 게임과는 약간 다른점이 눈에 띄더라는 퀘스트나 아르바이트가 주를 이룬다는점에서.. 뭐 이런것도 나쁠건 없군요;;
17655
마비노기.. 좋긴 한데..
1
Coro
464
2003-12-21
2003-12-21 00:19
좋긴 한데.. 무슨 튕김이 이리 많은건지.. 그대로 먹통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여러변 있네요
17654
오랜만에 불X친구를 만나다.
5
인절미
464
4
2004-01-01
2004-01-01 23:41
신년이고 해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역시 친구는 불X친구가 최곱니다.-_-b 서로 욕하고 갈구고, 아저씨라고 놀리고, 노래방에서 서로 견재 플레이 해주고... 역시 허물 없다고 해야 할까요? 가끔은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행복합니...
17653
아, 등골이 휜다.
9
크리스
464
2004-01-06
2004-01-06 18:46
고양이 사료는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문하는데, 모래와 사료를 같이 주문하는 일이 있으면(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ㅡㅠ)...이체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ㅡㅠ 오늘의 주문품은 사료와 모래4포, 간식하고...
17652
눈이 그쳐 버렸다....
9
스틸싫다;;
464
1
2004-01-12
2004-01-12 14:27
아.. 이런 조루가 있나. 10분 확 내리다 갑자기 뚝 그쳐버리다니. 너무해..
17651
[노을] 빨간고양이님 보세요☆
5
노을비
464
5
2004-01-12
2004-01-12 17:02
지금 노량진이시죠??? 라고 아침에 문자가 왔었는데... 잠결에 확인하고 걍 잤군요-_-; 언제 보내신거에요? ;;
17650
우리집 햄스터가 말할수있게되면 가장 나에게 먼저 할듯한말
8
어묵
464
2004-01-14
2004-01-14 21:46
"씨바, 자는 동물 깨우고 놀자고하지마!!!!!!!!"
17649
지금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음 -_-;;
스틸싫다;;
464
2004-01-16
2004-01-16 20:03
아.. 충격적인 그 사진 -__-;; 메가맨 코스 사진 -_-;;; 아... 잠시 정신이 멍~ 해진 -__-;;
17648
으..윽.. 위..위산과다의 압박.. 사람살류 -_-
1
스틸싫다;;
464
17
2004-01-29
2004-01-29 22:51
오늘 하루 종일 일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속이 쓰려서 압박이 심하군요. 이거 위궤양되는거 아닌지 몰라.. 크아아아악.. 압박이 점점 심해진다..
17647
솔칼2 샀습니다아..
11
심심한사람
464
2004-02-04
2004-02-04 13:30
토요일에 사서 해봤어요~ 사촌들이랑 해봤는데 격투게임은 역시 사람들이랑 해야 재밌군요 잘 하시는분 초보자가 할 만한 캐릭터 좀 추천해 주세요 기술같은거 잘 못써서 그냥 갈긴다는....
17646
질문
kimo
464
48
2004-02-06
2004-02-06 19:38
옛날에..테일즈 위버에 개발자와의 대화 시스템 어떻게 됬나요? 어떻게 하길래 개발자와의 대화를 쉽게 할수있는거죠?
17645
모 게시판을 둘러보다 찾은글
13
민스
464
2004-02-09
2004-02-09 18:15
이 코로니, 로리콘워터는 밀폐형과 오픈형을 결합시켜 건조한 비상히 불안정한 것이다. 그것도 과거의 우주전쟁때문에 생긴 난민을 급히 몰아넣기 위해서 건조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님연방이 행한 정책은 여기까지고, 우리들...
17644
디플하시는분 ~_~
1
kookie
464
4
2004-02-12
2004-02-12 01:19
점님과 뚭닙의 사정으로 이번만 새벽 여섯시까지 명령서 받는것을 연기합니다. 대신 이번엔 후퇴처리를 24시간안드립니다 ~_~ 바보녀석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은 제가 이전에 올린 공지에서 디플 게시판에다가 명령서를 올려주...
17643
일 마쳤어요^^
1
Gema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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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2004-02-17 09:33
2주전부터 기업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폐인모드로 잠수타다가 어제 마무리 짓고 오늘부터 약간의 점검만 거치면 됩니다. ^^ 우호홋 직업이 직업인지라 사이트 하나 만든다고 해서 새로울 건 없는데 고급기술의 활용을 늘리고 싶은...
17642
혹시 지금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중. 미니게임이 있는게 무엇무엇이 있죠?
7
[星]
464
1
2004-02-17
2004-02-17 15:50
기획/아이디어란 보다가 그냥 궁금해서요. 예전에 샤로의 UFO 켑쳐가 있었고, 현제 씰에 낚시가 있자나요. 이 외에 어떤 게임에 어떠한 미니게임이 있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본 게임 말고도 미니게임의 쏠쏠한 재미를...
17641
오늘 잠깐 카스를 하다가
10
464
2004-02-22
2004-02-22 18:21
킹님을 봤습니다. 원래 못했지만 그날따라 카스가 무지 안되더군요... 그리고는 태극기~ 보러 갔습니다. 우훗-_-재미있었습니다.
17640
아니 이런...
6
quve
464
2004-03-09
2004-03-09 11:09
그래나도예습했다 사이트를 간혹 들어가서 글을 보다보면 '큐브'란 사람이 마구마구 글을 남기고 있는데...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이 그를 구보씨라고 오해하고 있어요!" 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구보씨가 막 그럴리도 없는데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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