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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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470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저도 지름신[...............] 13 file
[레벨:5]카나에
2173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1362 1년을 벼루고 벼룬 지름입니다 9
[레벨:5]카나에
2173   2006-08-15 2006-08-15 21:05
일어도 제대로 모른채, 단지 사전하나믿고, 홀로 다녀오겠습니다. 부디 미-_-아 안되고 굶어-_-죽지 않게 빌어주시옵서소.......... OTL  
1361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173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360 팬션 예약했어요 19
상냥한 미대생
2173   2006-12-05 2006-12-05 09:11
그녀와 단둘이 22일에 갑니다... 겨울바다에  
1359 CYON LG-KH6500 지름...! 2 file
[레벨:4]id: 들깨
2173   2008-06-10 2008-06-10 21:27
2008년 6월 7일.... 제가 공익근무를 하면서 사용한 모토로라 MS600(Z)가 파손되어 2년동안 쓴 핸드폰을 버리고 새로 LG-KH650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KT를 사용하던 저는 어떻게 터치폰을 싸게 구입이 가능할까 생각을 하다...  
1358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173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357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73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356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74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1355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174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1354 다시 라텍스 침구셋 지름 8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74   2008-12-07 2008-12-07 07:03
이전 프랑스 삽사꺼는 천연30% + 합성라텍스70%라 환불 고고싱.. 천연100%라더니 OTL 다시지른건 천연 100% 맞음'ㅡ' 국내꺼인데도 상당히 잠이 잘오네요. 라텍스 침구하나정도는 추천한다능..  
1353 파워, 멀티 리더기 지름 2 file
[레벨:3]새도우
2174   2010-05-13 2010-05-13 11:32
전에 쓰던 파워가 좀 시끄럽고 전력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새로 샀는데 하필이면 뉴젠... 사고나서 얼마 후 리콜 들어가길래 그냥 환불해버렸습니다. 이번에 산건 레알 550W... 전에 쓰던 놈보다는 조용하지만 성능은 아직 ...  
1352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file
[레벨:4]...;;;
2175   2006-01-14 2006-01-14 01:27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351 ㅋㅋㅋ결국 올해도 설연휴 끝나고 질러버렷던 3 file
서야
2175   2006-02-07 2006-02-07 20:36
MG 프리덤 건담! 건담값 4만+마커값3천+마감제5천+배송료3천+사포값2천 도합 5.3 이번에 알바를구해서 다음달에는 19만짜리 PG스트라이크루즈를 노리고있습니다 음훼훼... ps.사진은 디카가없어서 달롱넷에서 퍼온겁니다만 사진의 프로모...  
1350 물건은 안왔지만 지른거라죠. 6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75   2006-02-23 2006-02-23 15:07
게임전용 키보드라는 Z-Board 라는 물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에 따라서 키를 바꿔서 플래이 할수 있는 점이 특징이죠. 외국에 배필전용 키보드라는게 있는줄은 알고 있었는대, 우리나라에서도 팔기 시작하는군요. 예약판메 ...  
1349 담배+지포 라이터 지름 13 4 file
[레벨:6]용회
2175   2006-11-09 2006-11-09 11:56
럭키스트라이크 한보루 검블데 1갑 회블데 1갑 호프 파랭이 1 호프 빨갱이 1 칠성 1 민짜 지포 라이터 1 말보루 3갑은 예전에 사둔것.. 우리나라꺼.. ㄷㄷ 담배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지른건 지른거니까 .. .뭐... -_- 끽연...  
1348 디제이맥스2 2
[레벨:2]Lux
2175   2007-04-28 2007-04-28 00:38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1347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2175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346 이어폰 질렀습니다 EC700
[레벨:1]남창현
2175   2008-05-16 2008-05-16 01:38
FC700[헤드폰]에 이어 EC700[행거형이어폰]지르네요. 시원한 고음이 굿입니다. 신품도아니고 중고질렀지만요 ㅎㅎ[신품 10만 중고 직거래로 4.5에 구입]  
1345 DELL 에일리언웨어.. 15 file
[레벨:3]디스티노바
2175   2010-04-26 2010-04-26 22:34
그런데.. 데스크노트로 쓰려고 산건 맞는데... 이거 들어가는 가방이....... 추천좀 해주세요 --; 15.6인치입니다  
1344 + 11 file
[레벨:6]zignighT
2176 10 2005-11-27 2005-11-27 16:25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