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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천곡 - In The Name of Justice
Unknown
http://old.lameproof.com/216083
2004.12.24
14:47:51 (*.126.24.232)
1113
12
/
0
늘 그렇듯 재생버튼 누르셔야 시작합니다
[가사]
Kill them all, In the name of Justice
Kill them all, In the name of God
하늘로 솟아 오르는 불길과 연기 사이로
울부짖는 여자들과 쓰러진 아이들
분명히 내 두눈으로 난 내가 한 일을 보았네
얘기로만 들어왔던 지옥이 거기 있었지
아버님 용서하세요 난 아무런 선택이 없어요
내가 쏜 그남자도 아마, 가족이 있었을까요
난 돌아가고 싶어요 이젠 내고향 내가족 에게로
짐승과 벌레들 조차 필요만큼만 잡아먹지만
끝도없이 계속되는 죽음의 축제여
누구는 신의 이름을, 누구는 정의의 이름을
하지만 신도 정의도 너희를 결코 용서하지 않아
=============================================================
신해철과 윤상이 만든 프로젝트 앨범, '노땐스 골든힛트 - 일집' 의 곡입니다.
발라드의 시대가 가고 댄스의 시대가 도래하던 그 때, 우리는 땐스 안하는데요? 라는 식으로 뭉친 두사람의 앨범입니다.
제목도 자켓도 속지도 유치뽕짝에 재기발랄하고 나이값 못해(...) 보이지만, 알맹이는 분노와 광기와 비소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땐스가 TV를 점령한 시대에 나온 앨범이라, 고배를 많이 마시고 말았죠.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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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17:48:39 (*.238.90.229)
이태희
전쟁이군요.
2004.12.27
01:50:58 (*.208.180.156)
꼬마네꼬
노땐스... 노땅스라고도 불렀었죠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반 아이들은 참 좋아했었지만 대중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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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8
이런 아기 보셨소?
6
Piroo
2932
1
2003-04-13
2003-04-13 18:44
마치 나 어렸을때모습을 보는거 같구려.. 흠흠..
23207
눈에 띄어서 해본 게임...
1
코즈
2890
1
2003-04-14
2003-04-14 21:43
엑박에서 컨버팅된 게임입니다. MotoGP Ultimate 뭐라고하던데.. 흐음.. 역시 콘솔쪽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즐긴다는 느낌이드는... 멀티도 지원이 되더군요... 혹.. 가지고 계신분.. 멀티라도..?
23206
전자랜드. ... 개인 IC 라...
6
히지리
2606
1
2003-04-16
2003-04-16 03:18
이거 도대체 어느 시대에 만들어진 책일런지... -_-
23205
우리집의 봄..
likeivory
2849
13
2003-04-17
2003-04-17 01:38
저희집 화분에 꽃이 피었길래 한번 찍어봤어요 ^-^ 역시 봄이 좋긴 좋네요.~
23204
우리 학교의 봄..
likeivory
2846
1
2003-04-17
2003-04-17 01:41
우리학교 벚꽃은 늦게피는 것도 모자라서 잎하고 같이 피더군요..;;; 기후가 워낙 비상해서 그런걸지도..ㅡㅅㅡ;;;
23203
라그에서도 무뇌충이...
2
[星]
3598
1
2003-04-18
2003-04-18 09:56
뒷북일거 같지만 저는 처음보는 거라 올려봅니다. 라게에 있길레 퍼 옵니다. :3 그럼 전 도서관으로 슝
23202
기동전사 세일러문
10
감자
3251
1
2003-04-19
2003-04-19 18:04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자작품'같은데..@ㅅ@;; 암튼 꽤나 퀼리티가 좋아서 무단불펌 해왔습니다.(푹) 출처는 루리웹 HOBBY 게시판입니다.
23201
예전에 그린 제 자화상
1
데님 파웰
2715
1
2003-04-20
2003-04-20 00:28
삶을 너무 숨가쁘게 살지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며 살자는 의미
23200
제 자화상..
2
브루펜시럽
2642
1
2003-04-20
2003-04-20 11:20
1학년때 일러스트레이터 공부하면서 만들었던 제 자화상입니다. 아랫글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23199
이건 도대체... 어떻게 찍은 사진이죠?
11
[星]
2985
2
2003-04-24
2003-04-24 14:10
합성은 아닌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각도가 도대체 몇도일까요..-ㅁ- 그리고 밑에 저 '소'나무... 말 그대로 소나무.. 그런겁니다. -ㅁ-
23198
아래와 반대로.. 사진 찍기 쉬워보이지만
10
neolith
3275
1
2003-04-25
2003-04-25 21:46
사실은 쉬운게 아닐지도요..
23197
화끈하게..
7
.
2751
15
2003-04-27
2003-04-27 17:06
머리를 엄청나게 많이 잘라내버렸습니다 ㅇㅅㅇ;; 거의 얼굴을 뒤덮던 머리를.. 화끈하게..
23196
디카로 스슥 찍어본것들..(사진추가)
10
감자
3131
1
2003-04-27
2003-04-27 23:53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디카의 USB인식 문제로 하루종일 PC와 싸우다가 좀전에 그 싸움이 끝나서 겨우 사진을 PC에 전송했습니다.TT^TT 방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상태(?)를 대강 알수있다죠..(쿨록) (참고로 제 방은 禁女의 ...
23195
후라이드 된 닭대가리. -__-
6
[星]
3010
7
2003-04-30
2003-04-30 09:00
... 닭대가리라...-__- 무슨 맛일까요?? -------------------------------------------------------------------------------------------- 이 기사는 실제로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관련기사] 2000년 11월28일 美 버지니아州에 사는 캐더린 오르테가 여사는 손주...
23194
전격! Z작전!
4
ㅊㅋㅊㅋ
2649
1
2003-05-01
2003-05-01 00:25
이것이 그 커브에서 90도 직각커브가 가능하더라는 기이한 미제 슈퍼카가 등장하는 (옛날)인기드라마 왠지 티없이 맑고 밝은 까만아이의 미소에서, 시나리오 후반부에 비참하게 죽어 주인공의 분노게이지를 폭발시키는 역할을 할 ...
23193
게임제작이란 거에 도전 중입니다.
7
프람베르그
2874
2
2003-05-01
2003-05-01 22:53
Vnap(Visual Novel Adventure Platform)이라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툴을 사용하고 있죠.. (제가 언어에 일자무식인지라 -_-;)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 있는데.. 8월 코믹 때까지 완성해서 부스를 낼 수 나 있을련지 걱정되네요. ...
23192
X-MAN 에 나오는 신 뮤턴트. 좀 무섭게 생겼군요.
4
2
[星]
3497
1
2003-05-02
2003-05-02 01:47
이런 뮤턴트는 빨리 숙청을...-_-
23191
스타 리플레이
7
neolith
3089
1
2003-05-02
2003-05-02 02:40
neolith : zerg 상대방 : terran
23190
패션이란.. ㅡ.ㅡ;;
6
브루펜시럽
2945
1
2003-05-02
2003-05-02 08:54
브리트니 사진인데요. '신흥호남향우회' 라고 적혀있다는 군요. 뻘뻘.. 옷의 메이커는 '돌체앤가바나'라는 명품급 옷이구요. 돌체의 옷은 말도 안되는 한글삽입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마치 울나라 사람들이 뜻도 모르는 단어 적...
23189
제 여자친구 사진..*'ㅅ'*
6
감자
2950
2
2003-05-02
2003-05-02 11:34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어제, 제 여자친구가 저의 일하는 가게에 왔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푹) 밑의 사진은 지하철안에서 찍은것 입니다. (지하철이 움직일때 찍어서 초점이 흐릿합니다..;ㅅ;) 저런날이 올날도 멀지않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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