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gning champion" 세바스티앙 로엡을 필두로 언간한 경기는 모조리 휩쓸고 있는 시트로엥.

세컨드라이버 뒤발과 코드라이버와의 트러블로 지난 두 경기는 2004년에 은퇴한 사인츠 아자씨가 깜짝출연(?) 하기도 했지요.

과연 이번 시즌에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