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단계를 거쳐서 나와야하는 것입니까?
램을 예로 들어보면

128->512 이런식으로 -_-;;; 한번에 개발할수는 없는건가요?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된건
1000gb 짜리 디스켓을 발명하기 전에
'왜 그전의 대용량 디스켓이 안나왔나' 라는 생각에서 나온것입니다.



역시 또 제 생각이 자연에 섭리에 맞지 않는건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