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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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8215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94305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41246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13745 633 2002-09-17 2013-06-21 19:25
12159 제가 기억에 남는 말입니다.. 3
[레벨:2]Fate of Krasia
552 26 2003-02-05 2003-02-05 01:28
어줍잖지만...내용도 별로 없군요...=ㅅ=)a;;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바람에 이는 잎새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 윤동주 『서시』에서 창초라는 것의 출발은 언제나 유치하기 마련이다. - 히로나카 헤이스케 『학문의 즐거...  
12158 [정보] 라그나로크 페스티발 in Seoul 정보모음. 12
[레벨:8]감자
552 5 2003-02-19 2003-02-19 13:12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2/22에 여의도 중소기업 전시장에서 열리는 '라그나로크 페스티발 in Seoul' 의 대한 정보의 정리를 해봤습니다. 출처는 ACA홈(http://www.aca2000.com) 입니다. ==================================...  
12157 파워 서플라이가 폭발했습니다(...) 6
[레벨:2]베렌
552 7 2003-03-02 2003-03-02 22:08
타는냄새가 솔솔 풍기더니 푹 이군요(..) 몇시간동안 돌아다니다가 겨우 하나 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케이블이 부족하여 cd롬 1개는 잠시 봉인. 내일 용산가서 하나 사와야겠습니다;  
12156 어디선가 주어 들은 말.. 9
[레벨:4]양파
552 8 2003-03-09 2003-03-09 23:30
'새는 새장을 벗어나서 자유를 가지면 과연 행복할까?' 대답은 '아니요' 이다... 위에 문장을 어디서 들은거 같은대 워낙에 머리가 나빠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그러면서 잔머리는 좋단 말야 -_-;;) 그냥 흘려들을수도 있는 말...  
12155 무엇이든 운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2
데님 파웰
552 19 2003-03-14 2003-03-14 14:29
그림자는 에너지 원이 뭐죠...? 열이라는 것이 하나의 물체(물체라는 말은 좀 아닌듯...)로 존재하지 않고 단지 역학적 현상이란것을 밝히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열이라는 것을 뜻하는 언어는 명사는 존재...  
12154 해킹 가능 웜 '러브게이트' 변종 국내서 기승
[레벨:6]브루펜시럽
552 11 2003-03-25 2003-03-25 04:21
inews24 에서 보내주는 메일진의 내용을 퍼왔습니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특정 포트를 열어 해킹 침입을 가능하게 하는 웜 '러브게이트'의 변종 7개 가운데 두 개(러브게이트.107008, 러브게이트.84992)의 국내 피해가 ...  
12153 생각해본 게임장르..; 7
[레벨:2]레어
552 2 2003-03-27 2003-03-27 22:46
온라인 rpg 사람들이 한방에들어가 인물역을 하나씩맡아 rpg를 진행하는방식 물론 자유롭게 움직이지만 모두같이 행동해야하는.. 단계는 방장이 선택할수있음 1단계를 수행했다면2단계로 바로넘어갈수있음 어떨까요?  
12152 무협지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들... 7
정군
552 4 2003-04-04 2003-04-04 15:10
첫째...달마대사...진짜 역사속의 인물이라그런지...신무협이니 구무협 가리지 않고 나옴... 둘째...장삼봉...김용님의 소설 영웅문에서 나오고...진짜로 있었던 인물인지는 몰겠지만... 3.....소림사 이것두 엄청 유명하니 4...무당 ... ...  
12151 오호 11
[레벨:8]크리스
552 8 2003-04-20 2003-04-20 18:38
[번 호] 74429 / 74451 [등록일] 2003년 04월 12일 21:36 Page : 1 / 5 [등록자] NEKOIDF [조 회] 59 건 [제 목] [LynnMinmay] 남궁연. 스스로 어른이라 생각하는 스물 한 살에게 ────────────────...  
12150 홈피 광고종.. 1
2B
552 5 2003-04-27 2003-04-27 02:25
그전까지 여기 와도 홈피 주소잘 안밝히고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을랍니다. 어짜피 그림그려서 먹고 살고 싶고.. 그럴려고 하니까. 있는 그대로의 실력을 보이고 씹힐건 씹혀야지요. 제 자신을 믿고 제가 실력이 늘수 있다는걸...  
12149 문군의 망언에 대해. 2
likeivory
552 6 2003-08-03 2003-08-03 08:42
글 : 배영수(Mr.Gigger의 Music Studio 시삽.) 가수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운 문군이 최근에 벌였던 자신의 공연에서 '자신과 자신들만의 팬이 락 매니아라느니, 자신들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외치라느니 하는 망언을 한 ...  
12148 트래픽 초과 6
[레벨:8]크리스
552 2 2003-08-07 2003-08-07 19:59
...제 홈페이지 트래픽이 초과됐군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럴 일이 없는데. ...손님이 많은 사이트도 아니고. 아 난감. (...)  
12147 이건....부러운건가 아니면....범죄인가 -_-;; 13
[레벨:4]양파
552 4 2003-08-26 2003-08-26 22:15
스와질랜드 엽기 국왕, 11번째 부인으로 17세 소녀 간택 【음바바네/로이터=뉴시스】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국왕 음스와티 3세가 26일(현지시간) 17세 소녀를 11번째 부인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에이즈 확산을 우려해 직접 섹스 금지...  
12146 어제 고양이들 데리고 병원 갔다 왔어요. 5
[레벨:8]크리스
552 1 2003-10-09 2003-10-09 09:09
원래 시이 예방 접종 가는 날이었는데, 아침에 보니 레야가 눈이 탱글탱글하게 부어서 고름이 나오더군요. -_-; '이것들이 내 돈쓰는 재미로 사는 것이야.' ㅜㅠ 피눈물을 흘리면서 두 녀석 다 데리고 고양이 추천 병원 중의 ...  
12145 문 크리스탈 파워~ 3
데님파웰
552   2003-11-14 2003-11-14 16:28
.. 세일러문 실사(무려...실사)판 드라마. 흠.. 할말이 없군요;;; 5편까지 봤는데... 변신하고 나면;; 굉장한 이미지 변화가.. 특히 머큐리의 경우엔 다른 사람으로 보이더군요; (안경벗고 머리가 짧아지니;;) 아쉬운 점은 변신복이 그...  
12144 학규님 질문 7
[레벨:2]박준재
552   2003-11-22 2003-11-22 18:26
콧수염과 턱수염의 연결부분의 수염은 몇살때부터 나셨습니까. 수염나는 부위가 점점확대되고 있는듯은 한데(27살) 연결이 안되서 디자인에 에로사항이 많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12143 내일은 크리스마스.. 1
[레벨:6]브루펭
552 37 2003-12-24 2003-12-24 22:15
회사에서 한껏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고 집에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어요. 라라라~ 마치 선물 받으러 교회를 간 느낌이랄가요. 우훗 -_-;; 약 3년만에 아는 누나에게 연락을 받고서 더욱 기분이 업되기도.. [ 메리크리...  
12142 거의 모든 온라인게임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키는것. 16
백아
552 1 2004-01-09 2004-01-09 17:38
...바로 서버점검 '시작'시간.(암울) 좀 늦게 시작하면 뭐가 덧나나...(투덜투덜) (<-마침 서버점검 시작시간에 보스를 잡고 있었다) 끝나는 시간도 시작하는 시간처럼 칼같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오래걸릴꺼면 애...  
12141 봄버맨 관련 하나더;; "봄버맨에 맛은 이거다!!" 14
[레벨:5]kallru
552   2004-01-14 2004-01-14 20:27
전에 올린 리플에서 제가 말로써 표현 못하고 "HP 개념이 들어가면 무언가 좀 모모모 한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플을 보고 드디어 그 모모모에 정체를 알아냈습니다..;; 바로 "긴장감 또는 손떨리도록 아슬아슬한 맛" ...  
12140 드디어 조금 한가해졌어요... 2
[레벨:3]별빛의밤
552 24 2004-02-06 2004-02-06 01:38
...하아... 입사한지 어언 3개월. 드디어 수습 딱지를 떼고 업무도 어느정도 적응이 돼서 여유도 생기는 군요. 3개월간 배운게 있다면 단 하나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생각보다 더 깊다..." 왕왕 들릴께요. 놀아줘요 ^^ P.S 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