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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ie Walker / Black Label
부엉
http://old.lameproof.com/62919
2004.02.03
01:27:07 (*.254.9.77)
793
크하핫.. 수면제 대용입니다.
이로서 집에 즐비한 위스키가 또한병 작살나는군요.
이제 남은게...에.. 몇병 안되네요.
발렌 17, 12
잭 두병
오호....바카디 151이 반쯤 남았군요
중국산 이과두주가 큰병으로 있네요.. 郞 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중국술도 있고..
흐윽...제가 좋아하는 글렌피딕은 한병뿐입니다..ㅜ.ㅡ
잘자요 여러분..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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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3
01:35:34 (*.79.239.69)
[星]
정말로 숙면을 하고자 할땐, 가벼운 샤워와 함께 따뜻한 코코아가 좋음. (정말로요)
잠자기전 음주는 피곤해서 잠드는거지 절대로 이롭진 않음...
2004.02.03
01:57:07 (*.211.21.60)
감자
禁酒 하세요..=_=+
2004.02.03
01:58:16 (*.250.146.116)
오손도손피바다
오옷 같이 마시면 안델까요 :$
2004.02.03
09:09:47 (*.190.46.99)
박준재
위스키 한두잔은 분명 숙면에 도움이 되는듯 해요. 경험상 ^^
2004.02.03
10:39:20 (*.184.233.102)
twogtwo
최고의 숙면도우미는 빡시게 일하는거죠. 하루죙일 죽어라 일해서 팔다리가 부들부들 떨릴정도라면
숙면을 취하기 싫어도 숙면을 취하게되어버리지요 ㅡㅅㅡ
(대신 다음날 컨디션에대해서는 책임못져요~♡)
2004.02.03
11:17:44 (*.147.177.136)
KingDND
여.. 염장글..
2004.02.03
14:23:12 (*.82.114.152)
180업군
음 -_-;; 저 정도 술을 수면제 대용으로 먹고 즐길려면 . . . . . . -_-;;
최소한 어느 정도 소득 수준이 되어야 할까요 ;;;
2004.02.03
17:03:13 (*.155.108.223)
Booker T
후후 킹님 넘 슬퍼 마세요~~`(소세지에 맥주~~~나 묵으러(탕!!!))
2004.02.03
17:03:28 (*.155.108.223)
Booker T
수원에서 자체 해결중~ㅡ.ㅡ)v
2004.02.03
18:26:14 (*.195.234.68)
HPSY
돈이 없어 이슬 마시고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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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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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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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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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9
인체신비전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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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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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3-01-31
2003-01-31 02:40
오늘 동생이 군에서 휴가를 나왔는데, 오자마자 인체신비전이 보고 싶다고 해서 바로 서울로 올라갔었습니다. 약간 늦은 시간.. 아니 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상당히 춥더군요(P.M 7시 반) 여하튼, 처음부터 살떨리는 상...
17558
온라인게임의 진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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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소제
474
10
2003-02-02
2003-02-02 19:09
이런건가...
17557
오늘 본 영화는 A.I. 입니다.
4
브루펜시럽
474
7
2003-02-03
2003-02-03 06:51
흠.. 몇번째일가요..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 징하게도 또 쓰지요..? ;;; 저번에 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본 이후로.. A.I. 를 못보았었다는 생각에.. ( 친구와 영화관에 가기로 했던 약속을 못지켜서.. 못본거지...
17556
자는 시간이 아깝다..!
7
snowflower
474
6
2003-02-04
2003-02-04 02:58
-_- 문득 그런생각이 자꾸 듭니다 "자는 시간이 아깝다" ------ 007 이번 작품에서도 나쁜놈이 하는 대중의 하나죠 ------ 어쨌든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나요? 원래 잠이 많아서 그런지.. 자면 잘수록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 자꾸...
17555
[1ststory] 우리집 천랑열전 상황..-_-;;; 플레이 자체를 못해 죽겠다는..
8
1ststory
474
4
2003-02-08
2003-02-08 17:08
http://1ststory.pe.ly/chunrang
17554
이런.. 트리플H 일당이 갈수록..
2
snowflower
474
4
2003-02-10
2003-02-10 20:45
-_- 잔인함에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트리플H 처음엔 그렇게 안봤는데... -_- 역시 제프하디..... 그런데.. 요새 또 제프는 왜그런데.. -_-;;;;;;;
17553
용산또갑니다 ;;
5
코즈
474
4
2003-02-11
2003-02-11 15:51
급작스럽게 용산에 갈일이 생겨버리는군요 ;; 아.. 이번엔가서 아예 조립을 해서올까... LCD모니터라.. 전 손도 못대본것을 남주기위해 사러 가는군요.. 아흑.. 슬퍼요.. 저에게 LCD모니터를 주세요~
17552
감히...
5
like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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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3-02-16
2003-02-16 23:04
안전한 삶을 택하기 보다는 모험을 권합니다 적당한 사랑을 찾는것 보다는 죽을것 같은 사랑을 권합니다 항상 사랑을 마주 대했을 때... 가슴이 뛰는지를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발을 빼기보다는 담그기를 권하고.. 한없이 뛰어...
17551
[벙개 제안] 신당동!!
6
6
Njel
474
5
2003-02-17
2003-02-17 17:38
안녕하세요... 신당동에서 떡뽂이 벙개를 하려 합니다..!! 날짜는 20일 목요일!! 6시 이후에 모이려 합니다..!! 다른 분들의 제안도 받구요... 그럼 덧글 많이 달아주세요..^^
17550
문화일보에서 퍼왔습니다. _
5
브루펜시럽
474
5
2003-02-19
2003-02-19 23:32
원본 http://www.munhwa.co.kr/search_view.html?gisaid=2003021901013025295002 ========================================================= ●…이날 오전 사망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대구시민회관을 방문했던 김석수 국무...
17549
코메디..(추가)
19
감자
474
4
2003-02-23
2003-02-23 01:52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http://user.chollian.net/~seiryu81/copy.html http://board9.dcinside.com/zb40/zboard.php?id=nominati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7 (추가) 한마디로...
17548
머엉... 갑자기 든 생각...
6
브루펜시럽
474
2
2003-02-23
2003-02-23 11:29
맨날 꼬셔줘 꼬셔줘.. 하다가... 누가 꼬셔주면 내가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 그냥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이랑 구분을 못해서 혼란스러울지도.. 사람 속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좋을탠데..라고 말이지요...
17547
채팅방에 안드러가져요...ㅠ_ㅠ
원숭이히어로
474
16
2003-02-27
2003-02-27 01:58
그...오랜만에 회원님들이랑..만남을 가지려고 했는데... 채팅방에 안드러가지네요.. 채팅방누르면 무슨 동적 HTML 데이터 바운딩 다운받아야된다고 나오면서.. 들어갈때마다 나오네요..ㅡㅡ;; 채팅방 개설이 하나도 안되있는걸로..나오구...
17546
킹님 보세요-
7
카나에
474
3
2003-03-03
2003-03-03 13:44
우선 CDRW 주신다니 감사하구요(__ 배송료는 부쳐드려야 하니.. 필요한거 쪽지 주세요-
17545
워크3 확장팩 베타테스트...!
1
B_JinG
474
8
2003-03-04
2003-03-04 17:37
시작됐다는데.. 저야 뭐 신청도 안했지만... 아는분이 되셔서 시디키를 알려주신다는군요.. 기존 워크3에 덮어씌워서 하는거라 기존의 워크3는 못하고..확팩의 테스터만.. 매우기대 됩니다..내일 안으로는 해볼수있을듯... 으흐흐..
17544
아, 스팅은
1
크리스
474
2
2003-03-05
2003-03-05 21:19
...리플로 달까 했는데 페이지가 넘어간 잡담이라 못보지 않을까 싶어서 여기다가. 스팅은 NWA-TNA로 갔습니다. 덩달아 레이븐도. 참고로 누군가의 칼럼에서 레이븐 방출에 대해서는 '실수로 방출'이라고까지 하면서 멍청한(!) ...
17543
동기들이란..
1
인절미
474
27
2003-03-15
2003-03-15 23:32
세상에서 가장 편한건 불알친구 고등학교 동창 대학동기들 이군요.. 서로 갈구면서 커지는 우정이랄까? 으음.. 역시 기분이 좋군요 덧. 동아리 동기들과 기분좋게 술마시고서.. 덧2. 같이 나이먹는 처지에 신세한탄도 해보고, 장래...
17542
오.. 마이 갓..!!
브루펜시럽
474
20
2003-03-17
2003-03-17 21:46
오래전에.. 세이클럽에서 음악방송에 서버를 제공하면서.. 자신의 서버를 이용하는 방송국들을.. 화면의 상단에 올려주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뒤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던 개인 CJ들은 하나 둘 씩 사라졌어요. 몇몇 아직까지 명...
17541
가입기념 썰렁한 농담=_=(프로그래머 한정)
7
별빛의밤
474
10
2003-03-18
2003-03-18 15:42
큐펫 20종세트를 모두 모으면 테이밍 할 수 있는 몬스터 '게임 프로그래머' 의 대사 (테이밍 아이템은 박X스. 이그잎과 빈병, 파란허브2개로 알데바란의 숨겨진 npc가 조합) 보너스. npc의 대사: 이그잎은 갈아서 1000mg 만 ...
17540
자아아아랑. -_-;
5
크리스
474
7
2003-03-21
2003-03-21 17:04
선배님이 건담윙 DVD 자막 작업을 하셔서, 일본에서 직접 더빙에 사용된 대본으로 작업을 하시는 모양이다. 줄까? 라는데. 주세요. 라고 했음. ;ㅅ; 자막 작업 잘하시길 'ㅁ'/ (이게 알바라니 이 인간의 공력은 얼마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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