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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 5P
[星]
http://old.lameproof.com/41918
2003.08.17
17:17:03 (*.226.243.8)
534
4
/
0
http://5p.co.kr/
SM 의 고소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신작 '오빠야' 라는 플레시 에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내용 중 포스터를 찢는 부분에서 욕하는 것은 실제로 문 모시기 펜사이트에서 있던 내용이라더군요.
(본문 내용은 대충 요약하면 꼰대(어머니)가 문 모시기의 포스터를 다 찢어버려서 욕하고 집에서 나왔다는 내용. 문 모시기가 자기를 구원해 줄 것, 문 **을 찬양하자 등의 내용이었음)
궁금하신 분은 직접 가셔서 관람하시길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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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7
18:23:53 (*.79.77.52)
노을비
403오류...
차단당한거 같네요-_-;; 어째소....;ㅅ;
2003.08.17
18:25:35 (*.72.135.78)
브루펜시럽
퀄리티가 장난 아니네요. ;;;;;
2003.08.17
19:49:59 (*.159.227.198)
2B
잘만들었네용..!
2003.08.17
19:58:32 (*.72.48.237)
.
멋지더군요 ;ㅁ;
그리고 그 괴담..이던가;;
나름대로 섬뜩 ;ㅁ;
2003.08.17
20:08:25 (*.74.6.92)
玄月
오~잉용!!(-_ㅡ^)
2003.08.17
20:36:35 (*.127.210.194)
신궁
[...이건가요;ㅁ;?]
어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코스 멤버님들 하고 만나고 오는데요.
집에 오니 어떤 씨X년이...
휘준님 사진 다 찢어버리고 콘서트 테입 다 던지는거 있죠.
꼴에 엄마라고 크킄...
브로마이드도 다 찢고 하길래
내가 미쳤냐고 제발 찢지말라고 소리 지르는데
아빠라는 개X끼가 제 빰을 때리고...
정말 집 나와버리고 싶은데
나갈려고 하니 또 못나가게 하는거 있죠?
정말 싫어요.
진짜 희준님 지금 없었으면
저 벌써 자살했을꺼에요.
주저리가 너무 길었던것 같네요.
희준님 3집 대박을 기원하며 그만 쓸께요.
희준님의 은총에서 행복하세요.^^
이글에 달린 리플들중 일부...
레몬빛칠현:희준님 이거 보시고 힘내세요.^^
say칠현oo:힘내 너네 엄마가 심했네...
비루희준:저도 얼마전에 그런일이 있어서 집나왔어요. ^-^ 적루님 힘내요!
2003.08.17
20:55:23 (*.51.111.7)
바보녀석
평소에 오인용 플래쉬 즐겨보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2003.08.17
21:41:45 (*.77.71.22)
백두루
문군은 어딜가나 관심의 대상이군요!
2003.08.17
21:56:06 (*.250.10.16)
biscuit
이건 아니다에 올인
2003.08.17
23:29:20 (*.241.55.218)
Pury
오버가 있긴 하지만 적당한 현실비판이네요.
팬들이 거의 광신도적 분위기로 변해가는 지금 단순히 문xx과 그의 팬들의 넷상에 떠도는 글을 바탕으로 제작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그걸 넘어 모든 팬들에게 경고를 하고 주의를 주는듯한 플래쉬였습니다.
2003.08.17
23:33:57 (*.222.121.56)
흠이건..
해학적인면도 있지만 고소의 복수심에 한것이라 느껴지는 부분도있네요.. 무뇌중을 또 소재로 삼는것은..
2003.08.18
02:02:26 (*.230.157.1)
구라
http://www.5p.co.kr
2003.08.18
02:02:45 (*.230.157.1)
구라
노브레인 뮤직비디오 제작도 했던데
재밌더군요
2003.08.18
09:04:08 (*.114.22.114)
KingDND
플레쉬를 별로 즐겨하는 편이 아닌지라..
403 오류는.. 차단이 아닌 트래픽 오버어어어어..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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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졸업을 했습드랬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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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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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2003-02-20 09:57
어제가 제 졸업식이었습니다. 어머니와 교회 형님분들을 비롯해 9분이 오셨습니다 -_-;;;; 전 돈 4만원 잇떤거 다 날리구...-_-;;;;;;여하튼 지금 그집니다 -_-;;;; 여전히 컴퓨턴안사구요 -_-;;;; 아아...컴퓨터만 된더라면....(뿌셔놓고...)
11978
크윽..아이썹 시새가 장난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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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즈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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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4
2003-03-14 20:29
무무쌘 윈카가 왜이리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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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지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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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556
1
2003-03-21
2003-03-21 07:56
너무 찐 것도 건강에 안 좋지만, 너무 마른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키 160정도 기준에 50~65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왜들 그리 빼는건지... 참고로 살빼려는 분들. 황제 다이어트, 담배 다이어트 ... ...
11976
에구에구 작업중.. 꾸벅꾸벅.. 콰당..
2
브루펜시럽
556
17
2003-03-30
2003-03-30 05:32
침.. 질질질... 헉..! 스슥 스슥.. 씨이익.. ^______________^ 우움.. 백수모드 청산코자 작업 재시작 2일째.. 취침시간 알 수 없음. ㅡ.ㅡ;; 예전에 만들다가 손을 놓았던 텍스트머드를 VB를 사용해서 OOP로 재구성중이에요. 근...
11975
무서운 세상 -_-;;
8
양파
556
8
2003-04-30
2003-04-30 13:50
[10대에게 경제교육을] "돈이요? 유산 받으면 돼요" 게재일: 2003-04-29 한국경제신문(사회) 한국경제신문과 청소년경제교육기관인 데카(DECA)코리아가 최근 서울에서 개최한 "어린이 경제교육캠프".초등학교 4~6학년생 80명이 여러조로 나...
11974
[Njel] 이번주 토요일 2시경에 같이 용산에 가실분을 찾습니다...
5
Njel
556
7
2003-05-06
2003-05-06 23:14
레임 하드건으로 용산으로 구입하러 갑니다... 혹시 사실 물건이 있으신분은 덧글을 달아 주셔서 함께 구입하였으면 합니다..^^ 푸리님과 동행입니다... 푸리님이 궁금하신 분들도 오셔도 됩니다..^^:;;;
11973
아래 기사를 보고 걱정되는건..
8
인절미
556
7
2003-05-12
2003-05-12 02:36
예전에 이스 때 같이 게임 = 폭력 + 선정적 + 현실감각 없는 사람 양성 이라는 공식을 매스컴에서 때릴가봐 걱정이군요.-_-; "사람들을 무차비하게 살인 하는 진 삼국무뽕3는......" "토막 살인 사건을 연상시키게 하는 시드 8에...
11972
도...도대체 왜.
8
크리스
556
10
2003-10-15
2003-10-15 21:42
오늘 확인 사살한 사실인데, 부추를 먹으면 설사를 합니다. -_-; 그래서 부추를 먹으면 체질적으로 설사를 하는 사람이 있나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부추는 설사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아...난 왜 부추 먹으면 설사를 하는...
11971
매트릭스 보고왔습니다.
7
부탁
556
3
2003-11-09
2003-11-09 19:12
...재밌었습니다. 화면도 멋있고... APU전투씬에선 울면서 봤습니다. [...] 스미스님도 많이[...] 나오셔서 좋았고... 세라프님도 여전히 좋습니당... ~_~)b ...그나저나...센티넬... 정말 싫어요... 징글징글...ㅠ_ㅠ
11970
[또펌] 또 펌글 ^^;
7
Prisia
556
2003-11-12
2003-11-12 17:29
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 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
11969
학규님께 부탁 하나...
17
[星]
556
2003-11-19
2003-11-19 21:41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현실의 스트레스를 싹 잊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가 더 쌓여버리니 무언가 이상하더군요. 무리하고 어려운 부탁이려나...
11968
요즘 귀여니에 대해 말이 많죠
7
여울
556
1
2003-11-27
2003-11-27 01:12
내가 일부 기사를 보고 전체를 말할수는 없지만 한가지 말을 하자면 귀여니는 아직 어립니다 그러니까 이우혁씨 같은 사람이나 기존 문단의 작가분들을 폄하하고 자기와 동급으로 보는 오류를 저지른거 같네요 모 학규 성님 홈피...
11967
탱크 주의인가...
12
Booker T
556
2003-12-15
2003-12-15 14:04
[머니투데이 이성주기자] 삼성전자는 자사 휴대폰의 뛰어난 품질력을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감사의 편지를 보내와 화제라고 15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페루의 체육부장관이며 또한 IOC위원직을 맡고 있는 이반 디보스(Ivan Dibo...
11966
먹으면서 알게된 요리할때나 먹을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13
스틸싫다;;
556
2003-12-18
2003-12-18 21:34
저는 어무이 해주시는 음식도 맛없으면 "맛없어!!" 라고 외칠 정도로 맛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제 경험을 적어봅니다. --------------------------------------------------------------------------------------- 미역국은, 고기를 작게 썰어 넣으면 맛없어요. -> 미역...
11965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것.
2
데님 파웰
556
2004-01-02
2004-01-02 19:58
참;; 싸움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울어머니, 울아버지. 저와 울누나. 선생과 학생. 서로 다른 당의 정치가들. 등등. 코드가 안맞는다는 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서로의 말이 먹혀들지 않으니;; (서로의 생각이 다르...
11964
위키에 글 적는 분들중에..
4
감자
556
6
2004-01-12
2004-01-12 10:44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상단 메뉴의 LameproofWiki에 글을 적으시는 분들중에 하이퍼도스(Hyper-dose)에 한번이라도 씨앗(?)을 뿌렸던 분들은 좀더 씨앗을 뿌려주시길 바랍니다. 광장이나 토론쪽은 참여가 활발한데, 링크쪽의 하이퍼...
11963
동티모르에 "한글 수출"
7
Q피드
556
9
2004-01-12
2004-01-12 11:32
동티모르에 ‘한글 수출’ [한겨레] 우리나라 한글을 글자가 없는 동티모르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동티모르 우호협회(회장 이강철) 초청으로 방한중인 동티모르 대통령부인 커스티 구스마오 여사와 호세 라모스 홀...
11962
으흠.............-_-;;;;;;;;;;
3
kimo
556
32
2004-01-22
2004-01-22 14:58
유통달지의 有通達之意 편답제성(遍踏帝城) 천문공개(千門共開)라. 황제의 성을 두루 답사하니 일천 개의 문이 함께 열린 격이로다. 앞길이 훤히 열리니 경영하는 일이 마음과 같이 잘 되리라. 길성(吉星)이 몸에 드니 반드시 취직 ...
11961
작별
6
.
556
2
2004-01-25
2004-01-25 03:41
작별 작은 새가 한 마리 날아간다 꽤 많이 답답했는지 어색하던 날개짓 어느새 경쾌해진다 저렇게도 잘 날 수 있는 새를 이 좁은 가슴 안에 품어 키웠으니 그 정도만 아팠던 게 오히려 이상할 수밖에. 작은 새가 한 마리 ...
11960
데자뷰..에 대한 글 인가..
10
크라이언
556
4
2004-02-04
2004-02-04 13:47
“어디서 많이 뵈었던 사람 같아요” 때로는 데이트신청의 미끼로 사용되기도 하는 이 말. 어딜 가도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다” 또는 “어디서 많이 했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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