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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나이가 먹는다는거요,,
샹크스뚜루
http://old.lameproof.com/33290
2003.04.27
22:41:12 (*.110.142.55)
512
15
/
0
전 중3이라 나이도 별로 먹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스무살이 되는게 너무 싫은거있죠!!
왜그런지,,
우리아빠는
어른은 나름대로 재밌다고 하는데,,
제 머리속엔
인생은 18살까지라는
왠지 좀,,
저도 믿겨지지않는 사상이 머리에 심어진거같네요,
음;;;
스무살이 넘으면 그전보다 재미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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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7
22:44:12 (*.82.159.248)
스푸
재미의 기준은 과연 무엇?
2003.04.27
22:45:00 (*.107.200.228)
Piroo
늙는것은 싫다...
레임내에 젊은 젊은세대클럽을 구성.....-_-음...
2003.04.27
22:45:52 (*.110.142.55)
샹크스뚜루
저의 재미의 기준은,,
솔직히 말하면,
친구들이랑 춤추고 노래부르고
이런거 +에다가
어울려다니고 음,,,,자유롭게 놀고싶은 분위기를 즐기는거라고하나,
괜히 시내나가서 애들이랑 논다던가
[건전하고 착하게요]
흐음,
대충그런것이지요,
2003.04.27
22:46:56 (*.148.7.22)
KingDND
흠..
내나이 20엔..
절망과 좌절만이 있었음..
2003.04.27
22:46:56 (*.33.231.251)
인절미
음.....-_-;
어물쩍 어물쩍 20살 넘겨서-_-;
2003.04.27
22:49:16 (*.82.159.248)
스푸
성인식을 넘기면 최소 눈치보지 않고 놀수는 있지요. [대신 너무 방탕한 세월을 보내면, 나름대로 대가를 치뤄야 하겠지만]
2003.04.27
22:49:30 (*.110.142.55)
샹크스뚜루
요즘 제가 나중에 뭘할지고민하다가
만화공모전 2개 냈는데
다떨어젔네요;
흐음;;
그리고 20살에 어떤 기분을느끼죠?
2003.04.27
22:50:42 (*.110.142.55)
샹크스뚜루
나이가먹는게 싫은이유중 하나는
제한들이 풀리는게 싫지요,
지금 만약 음,,;
정말 순수하게 호기심에
맥주 한캔을 친구들끼리 나눠먹은적이있죠;
정말 순수한 호기심에요
그럴떄 느끼는 재미라던가 그런게 사라지는거같네요
제한이풀린다는건,
2003.04.27
22:51:34 (*.107.200.228)
Piroo
뭘 걱정하시나요.....어차피 흘러가는 세월...거부할수없는것......
순응하세요 -_-+
2003.04.27
22:51:41 (*.38.85.33)
부탁[만]해염
...그냥 맨날 그림만 그리면서 지내지만...그것나름대로 재밌음...-_-...
2003.04.27
22:53:23 (*.33.231.251)
인절미
상크스//그런건 없어집니다.
고딩때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다 보면,
화장실에서 피웠던 담배가 가장 맛있었다고 하고[전 담배 대학때 배워서 잘 모르고-_-]
담임이 소풍때 쏜 소주가 가장 맛있었다고 하더군요-_-;
어찌 보면 일탈의 카타르시스가 아닐지도..
2003.04.27
22:54:25 (*.82.159.248)
스푸
피루님은 해탈하셨군요 +ㅅ+;;
2003.04.27
22:55:44 (*.110.142.55)
샹크스뚜루
흐음냐아,,,
어서빨리 공모전에 응모한 마지막 이 결과가나야할텐데;
났을라나 지금쯤,,
보러가야겠네욥,,,
앗참,,,,,,,,
아직도 머리속에 자리잡는생각을 떨처버릴 방법을 찾지못했네요,,에휴,,
2003.04.27
22:57:43 (*.218.163.53)
Excelsis
즐거운 인생은 고 3 수능치고 마지막 겨울방학으로 끝.
2003.04.27
23:00:00 (*.110.142.55)
샹크스뚜루
정말로 끝인가요??
,,,,
2003.04.27
23:00:38 (*.82.159.248)
스푸
사람마다 달라요옹~
2003.04.27
23:19:17 (*.229.224.180)
snowflower
20이라.. 친구들과 심심할때 술한잔 할 수 있는 나이..?
저는 공부하느라 1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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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어린 여인네들
13
데님 파웰
553
5
2003-04-27
2003-04-27 21:37
(어린 여인네들이라는 말이 약간 모순인가요;;) 여중고생들이 화장하는 것을 보면 약간 안타깝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가는 몰라도 사실 중고생들은 맨얼굴이 가장 예쁘거든요 옷도 너무 어른스럽게 입는 것 같네요 (음... ...
흠,,,나이가 먹는다는거요,,
17
샹크스뚜루
512
15
2003-04-27
2003-04-27 22:41
전 중3이라 나이도 별로 먹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스무살이 되는게 너무 싫은거있죠!! 왜그런지,, 우리아빠는 어른은 나름대로 재밌다고 하는데,, 제 머리속엔 인생은 18살까지라는 왠지 좀,, 저도 믿겨지지않는...
14017
[1ststory]한번 해보시길..
6
1ststory
762
9
2003-04-27
2003-04-27 22:52
http://mr-31238.mr.valuehost.co.uk/assets/Flash/psychic.swf 사용방법 : 두자리 숫자를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32라고 하면... a.3+2=5 <--두숫자를 합한후에 b.32-5=27 <--합한수를 처음 생각했던 두자리수에서 빼세요. 그럼 27이라는 숫자...
14016
어느 락커의 이력서
4
락커
515
8
2003-04-27
2003-04-27 23:07
이 름 문** 성 별 남 생년월일 1978년 **월 **일생 전화번호 비공개 핸 드 폰 011-******** E -mail artist@truerocker.com 주 소 비공개 홈페이지 x 지원형태 아티스트 희망지역 전체 경 력 SBS가요대상 락부문 대상수상 희망...
14015
너무 놀았다..
5
snowflower
799
9
2003-04-27
2003-04-27 23:26
지난 1주일을 정말 지치도록 놀았습니다. -_-만화보기 애니보기 PS2하기 라그하기 제가 할 수 있는 놀이는 다 한거 같네요 이제 정리하고 원상복귀 해야지... 에효... ㅡㅡa 마음속이 복잡해집니다.
14014
디카 구입..(털썩)
13
감자
524
13
2003-04-27
2003-04-27 23:40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가난한 무직의 백수주제에 또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7월에나 구입하려던 디카를 어제 다른 사람들이 사들고 온것을 보고는 머리가 휙~ 돌아버려서..-ㅅ-;; 오늘 부랴부랴 남대문 수입상가에 갔더니.. 휴무...
14013
>ㅅ<
4
부탁[만]해염
536
12
2003-04-28
2003-04-28 00:19
오라붕에게...오라붕에게... GBA를 받았습니다!!! ...정확히는...나중에 돈줘야합니다...-_-)b!!! 아아...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헌데...할 게임이 없어요... ...GBA용 팩은 조이드사가...와 슈로대A뿐...;ㅅ; ...젤다를 사야되요사야되...
14012
[Njel] 샹끄스 님에게... ^^;; 올해로 20살이된 사람의 푸념이에요..
3
Njel
482
8
2003-04-28
2003-04-28 01:47
안녕하세요.. ^^: 덧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그냥 이곳에 적어 볼랍니다.. 제가 20살이 된지 어느덧 5달이 다 되어가네요..그런 놈이 뭘 알겠느냐 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수능이 끝나고 .. 솔직히 아무런 생각없이 살았어요......
14011
예전 맥스같은 프로그램....
6
그냥人
492
8
2003-04-28
2003-04-28 02:41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한 박쥐인간입니다. =_=;; 그냥 질문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요. 컴퓨터와 대화하는 프로그램을 거의 인간 수준과 비슷하게 만든다면 얼마나 대단한 업적이죠?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의 효...
14010
대박!!! 하리수와 문희준의 합작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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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히어로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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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2003-04-28 02:52
http://myhome.naver.com/deux1215/locktemptation.wma You wanna 쑤꾸륌!!! 나에게 말 걸어봐 You wanna 쑤꾸륌!!! 내 곁에 다가서 봐 You wanna 쑤꾸륌!!! 가까이 더 가까이 나 역시 Lock 매니아!!!!! You wanna 쀍!! 내 맘을...
14009
날으는 고양이
6
unwook
480
7
2003-04-28
2003-04-28 04:51
이제 잡니다.. 모두들 고운꿈 꾸세여..
14008
안뇽하세욤~~~ㅡ.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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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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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3-04-28
2003-04-28 11:56
후 인터넷 뒤지다가....ㅡ.ㅡ어찌어찌 해서 들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학규행님팬인데(아X씨라고 하면 맞을거 같아서...ㅡ.ㅡ)ㅋ) 여기 안지 몇일 안되서리....용서를~~ㅋㅋㅋ(제 보물~~학규성님 싸인된 라그시디(배포판)) 나온지 얼마 ...
14007
TV수신카드를 물색중입니다
3
민스
549
9
2003-04-28
2003-04-28 19:22
TV수신카드를 물색중입니다 업스캔 컨버터 G-combo를 플스2와 연결해서 사용중이지만 몆가지 사소한 문제가 잇어서 약8개월동안 사용하던 G-combo를 팔던지 친구한테 주던지 하고 TV수신카드를 하나 사려고 합니다 TV시청도 ...
14006
병원이라도 가야하나.
6
크리스
690
8
2003-04-28
2003-04-28 20:28
요즘. ...밥먹고 있다가 ...밥먹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 정신차리고 보면 앞에 밥그릇이 있고, 반찬이 있고...다 식어버려서, 음 이거 다 먹어야 하나, 하고 고민. ...봄이면 생기는 무기력증의 일종일지도 모르겠지...
14005
마비노기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
5
Mannerism
481
7
2003-04-28
2003-04-28 20:46
....라는군요.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도 마비노기 기다리시는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ㅁ=; 라그 관둔 이후로 처음으로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게임입니다. http://www.mabinogi.com/
14004
소프트 웨어의 압박-_-;
1
인절미
728
7
2003-04-28
2003-04-28 21:03
몇일전에 소프트웨어 단속이 떴었답니다. 그때는 그럭저럭 잘 넘어간거 같은데.. 오늘 또 왔군요-_-; 뭐랄까 회사 하나 노리고 공격한다는 느낌.-_-; 소프트웨어 안산건 회사 잘못 이긴 하지만.. 덕분에 업무 100%마비......... 거참...
14003
마이트 앤 매직
4
크리스
510
8
2003-04-28
2003-04-28 23:08
그래도 6,7,8은 인터페이스가 비슷하더니...이번의 9는 전혀 모르겠군요. 우와아아악. -_- 스킬마다 숙련 제한이 있어서, 어느 클래스가 어디까지 오를 수 있는지 알아야할텐데...전혀 모르겠어요. 누구 공략 사이트라도 아시는 분...
14002
TV수신
3
데님 파웰
486
6
2003-04-28
2003-04-28 23:39
;; 학교 TV뒤에다 핸트폰 안테나를 뽑아서 끼우니 학교 방송만 나오던 TV에 정규 방송이 나오더군요 ;;;;
14001
당신은 무엇 때문에 포링을 죽이는가?
3
데님 파웰
485
8
2003-04-28
2003-04-28 23:48
그리고 당신은 무엇 때문에 바포메트를 죽이는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라고 한다면 당신은 부시와 같은 변명을 한 것이다 ;;;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에서 몬스터를 죽이는 이유는 세계평화인데... 실상은 평화와는 전혀 관계가 없...
14000
방금 T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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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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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9 00:08
SBs에서 뚫훍송이 나오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틀어놓은줄 알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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