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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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터 바빠질듯하군요-_-;

인절미

http://old.lameproof.com/25080

2003.02.10 16:59:17 (*.33.231.251)

534

8 /

내일부터 회의 끌려다닐거 같군요-_-;

출근하자 마자 회의 하러 클라이언트 회사로 이동-_-;;
[그냥 그쪽으로 출근하면 안돼나-_-;]

이번에는 제발 스트레스좀 덜 받았으면 하는게 바램이네요.
[물론 그럴 가능성은 0%!]

개발자랑 디자이너와 또 한바탕 뒤집고 와야겠군요-_-

그럼 이만 흐느적~

이 게시물을...

2003.02.10 17:07:39 (*.55.100.112)

biscuit

하하..개발자와 디자이너는.. 평생 싸워야하는 존재(...) 가끔 합세해서 사장과 싸우기도 하지만(......)

2003.02.10 17:09:00 (*.205.153.97)

DoubleF

('' )a 꼭 싸워야 하나요?

2003.02.10 17:36:54 (*.55.100.112)

biscuit

그것은 숙명!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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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6	아 춥구나 11월 -_-;; 12	양파	557	8	2002-11-20	2002-11-20 20:06
11956	흑.....요즘 저의 존재감이 이 게시판에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ㅜ_ㅜ...............아 쓸쓸혀 춥고 배고프고 재발 관심을 가져 주세요.........관심을 않가져 주면 나 여기서 뛰어내려버릴거야 -_-^ 그리고 참 우울한 11월 입니다...
11955	차츰 무너지고있는........ 1	Deep_Black	557	10	2002-11-29	2002-11-29 18:52
11955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기우는법...... 과연 사람을 위해 게임이 있는지, 아님 돈을 위해 사람들이 있는지.....참 알수없군요... 점점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무척 안타깝고 회의적인 생각까지 드는군요. 화기애애하며 단란했던 ...
11954	보이나요..?? 보이나요...? 8	브루펜시럽	557	3	2002-12-18	2002-12-18 21:13
11954	보이나요...??? 보여요...??
11953	신년회 불참 사죄.. (__) 1	부엉	557	7	2003-01-12	2003-01-12 17:58
11953	으으.. 중국에 나가계신 아버지를 대신하야.. 좀 멀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또 제사가 있어 텨가야 하네요..ㅜ.ㅡ 어제 모두 즐거우셨던듯 합니다.. 흑..보고싶었어요.. ㅡ0ㅡ;
11952	그라곤엔터테인먼트 에서 게임개발자 뽑는 공문중에............ 8	양파	557	8	2003-02-05	2003-02-05 10:46
11952	그리곤엔터테인먼트(주)에서 게임개발에 동참하실 인재를 모집합니다. - 한시간에 소주 두병이상 섭취 가능자,43평형 이상 주택에 주거하는자,그리곤에서 아르바이트 하던자, 애인 있는 자, 게임개발자격증 소지자 절대 우대 안함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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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1	짐이라곤 우산이랑 워크멘 D.C 랑 휴대폰 밖에 없군요. 일단 첫날은 위에 올라가서(서울) 친구랑 술한잔 먹고 내일 아침차로 서산으로 갈까 합니다. 3월에 다시 뵈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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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0	사람을 죽인답니다.
11949	화가게시판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5	히지리	557	11	2003-03-16	2003-03-16 14:08
11949	안녕하세요. 현제 화가게시판을 담당하는 히지리입니다. (물론 계정은 친구 계정을 빌리고 있지만... -_-) 화가 게시판의 그림들은 1000번부터는 오래된 것부터 사라지게 되니, 자신의 그림들은 되도록 컴에도 저장하시길 권장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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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5	[벙개 공지] 만날곳을 확실히 정하지 않았군요.. 4	Njel	557	5	2003-05-03	2003-05-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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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4	시험..이 끝났네요-_-;; 3	휴린	557	30	2003-05-03	2003-05-03 14:07
11944	오늘 본 과목이.. 가장 고비였던 영어시리즈;; (영어, 상업영어) 근데.. 평균을 적어도 3점은 깎아먹을거라 예상했던 영어시리즈에서 오히려 평균이 올랐다는;;; 음.. 2학년 2학기말고사때보다 평균이 3~4점 높아진것 같긴 한데..(93점...
11943	간단한 질문.. 10	.	557	10	2003-05-30	2003-05-30 23:13
11943	여러분은 각자의 생활을 하다가 문득 도망치고 싶을만큼 자신의 상황이 자신을 조여오고 압박해올땐 어떻게 하세요 ㅇㅅㅇ?;
11942	저희 집에는...... 9	양파	557	1	2003-07-06	2003-07-06 01:12
11942	컴퓨터가 두대 있습니다. 모녀죠 첫번째 컴퓨터는 저의 5년 지기 친구이자 저에게 컴퓨터를 가르쳐준 마린 스노우 여사 이고 두번째 컴퓨터는 그의 딸인 마린스노우 2세 양 입니다. 2001년 중반기 까지 저는 마린스노우 여사를 ...
11941	속이 머슥머슥.... 4	Tiramisu	557	8	2003-07-30	2003-07-30 05:29
11941	=,.=; 굴러댕기던 CD에있는 영화를 한편 보았는데요. 소담과 고모라에서 모티를 딴 프랑스 영화라... 변태적이고 잔인한 인간으로는 이루 말할수 없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공포영화나 잔혹한 영화들은 거의 보지 않은터라...
11940	공짜(=베타) 카스~ >ㅁ< 12	감자	557	1	2003-08-01	2003-08-01 03:12
11940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공짜(=베타) 카스를 할수있더군요. http://steam.co.kr 요기서 파일 다운받고 시키는대로 하시면 됩니다.(무책임..) 캐나다 서버에서 하는 중인데 사람들이 잘 하네요..-ㅠ-;; 암튼, 카스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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