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인이 된다는 거.. 몇일밤낮을 밤새고 그러는 거...

너무 쉬운 마음의 흔들림때매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제 마음이 굳게 다져지지 않은 걸까요.


저번에 한번의 그래 오늘만이.. 다시 몇날을... 폐인 생활을 하게 했네요.

그리고 오늘.. 어제의 고통을 대가로 해서..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기쁘네요... ^^


자.. 그럼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