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 상시모니터링 조직 두는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면...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일까요?
아주 오래전에 '노란국물'을 본 충격이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헛구역질이 나는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0&kin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