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게임정보 갈취-트로이목마, 3배 증가

한태석

http://old.lameproof.com/112363

2006.07.16 17:39:42 (*.16.174.46)

530

지난해 상반기보다 게임ID-비밀번호 노리는 트로이목마 극성
5월에 비해, 웜ㆍ바이러스 신고접수 74% 증가
6월 신고건수, 웜-트로이잔-바이러스 순

기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3163&kind=1
비오는데 다들 조심하시길....^^

이 게시물을...

2006.07.16 18:12:53 (*.221.81.118)

graytutor

빨간색 글자로 만들었나? -ㅅ-?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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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4	실미도를 봤습니다. (약간 네타가 있을수도?) 2	carjang-e	556		2004-01-03	2004-01-03 00:53
11974	흠.. 올해 들어 처음으로 보고 처음으로 괜찮다고 느끼게 된 영화가 실미도가 되는군요. 내용은 그렇저럭 다 괜찮았습니다. 다들 연기도 다 잘하시고. 그러나 밤 늦게라 그런지 주변에서 코를 고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그리고....
11973	위키에 글 적는 분들중에.. 4	감자	556	6	2004-01-12	2004-01-12 10:44
11973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상단 메뉴의 LameproofWiki에 글을 적으시는 분들중에 하이퍼도스(Hyper-dose)에 한번이라도 씨앗(?)을 뿌렸던 분들은 좀더 씨앗을 뿌려주시길 바랍니다. 광장이나 토론쪽은 참여가 활발한데, 링크쪽의 하이퍼...
11972	동티모르에 "한글 수출" 7	Q피드	556	9	2004-01-12	2004-01-12 11:32
11972	동티모르에 ‘한글 수출’ [한겨레] 우리나라 한글을 글자가 없는 동티모르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동티모르 우호협회(회장 이강철) 초청으로 방한중인 동티모르 대통령부인 커스티 구스마오 여사와 호세 라모스 홀...
11971	흠. 설에 어디 안가고 서울서 뭉개고 있는분 있슴까? 13	부엉	556	16	2004-01-20	2004-01-20 01:12
11971	밑에 모 군의 동동주 먹고싶어! +_+ 를 보니 생각나서요.. 내일저녁쯤.. 종로 피맛골에서 막걸리에 고갈비나 뜯읍세요. +_+
11970	으흠.............-_-;;;;;;;;;; 3	kimo	556	32	2004-01-22	2004-01-22 14:58
11970	유통달지의 有通達之意 편답제성(遍踏帝城) 천문공개(千門共開)라. 황제의 성을 두루 답사하니 일천 개의 문이 함께 열린 격이로다. 앞길이 훤히 열리니 경영하는 일이 마음과 같이 잘 되리라. 길성(吉星)이 몸에 드니 반드시 취직 ...
11969	작별 6	.	556	2	2004-01-25	2004-01-25 03:41
11969	작별 작은 새가 한 마리 날아간다 꽤 많이 답답했는지 어색하던 날개짓 어느새 경쾌해진다 저렇게도 잘 날 수 있는 새를 이 좁은 가슴 안에 품어 키웠으니 그 정도만 아팠던 게 오히려 이상할 수밖에. 작은 새가 한 마리 ...
11968	데자뷰..에 대한 글 인가.. 10	크라이언	556	4	2004-02-04	2004-02-04 13:47
11968	“어디서 많이 뵈었던 사람 같아요” 때로는 데이트신청의 미끼로 사용되기도 하는 이 말. 어딜 가도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다” 또는 “어디서 많이 했었던 것 ...
11967	화겔 정상동작합니다.	코즈	556	11	2004-02-16	2004-02-16 00:14
11967	흠흠.. 화겔의 액티브 관련부분이 원 홈페이지에서 문제로 사용에 문제가 있었던것을 수정하였습니다. 별다른일 없는이상 더이상 화겔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듯 합니다~
11966	라그나로크에서 17	지그나이트	556		2004-02-20	2004-02-20 04:27
11966	학규아저씨를 그리워하는사람이 상당히 많네요. 가슴아픈추억인가 웃흠~♡ 이제 노는거 자제하고 아티스트의 길에 발을 담가봐야겠구나~_~
11965	이런 생각이 드네요. 14	성재	556	3	2004-03-26	2004-03-26 00:38
11965	저는 지금 PC방인데요. 왜 사람들은 저렇게 음악을 크게 켜두고 있는걸까요. 저같은 경우엔 미안해서라도 저렇게 크게는 못틀어 둘 것 같은데 생각해 보면 자기가 듣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음악을 크게 듣는게...
11964	이창동 감독의 '시'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3	GlenfarclaS	556	2	2010-05-24	2010-05-24 14:36
11964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628245_5782.html 사실 저는 은근 황금종려상을 기대했지말입니다..(...)
11963	펜타비전, 'DJ맥스 포터블 3' 발표 1	snowflower	556	3	2010-05-25	2010-05-25 20:28
11963	http://www.ruliweb.com/data/rulinews/read.htm?num=17648&main=psp 그것이 옵니다.. 2개 사겠습니다. (하나는 여친님꺼..)
11962	지금 시간 11시4분.....	양파	557	19	2002-10-04	2002-10-04 11:08
11962	후후 게시판에 아무도 없다.........없다..........없을려나 ㅡ_ㅡ;;; 어째든 게시판에 지금 혼자 있다 흐흐흐흐흐흐흐(난 음침한게 좋아;;; 요즘 게임 시나리오 쓰는데 빠져서 별 이상한 생각중인데....역시 온라인 게임보다 패키지 종...
11961	후훗 -_- 안녕 하십니다~!(=ㅅ=;;) 학규씨~ 6	→☆↓↘RP	557	2	2002-10-16	2002-10-16 19:02
11961	초장은 저의 자랑 부터 아햏햏 전 로키서버에서 맴(-ㅅ-;) 활약중인 법사입니다..에..위자두염 =ㅅ=; 거시기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떠오른 천재적인 발상...! 3차전직 직업중에 '판사'라는 직업을 등장시켜보는것도 좋지않...
11960	무림이야기 1-1(걍 이런 제목이 -_-;;) 2	양파	557	23	2002-10-24	2002-10-24 00:09
11960	기대된다 -_-;;; 그럼 1-1 -_-;;;시작.....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무림 고수 김규가 죽은후 글나비이는 삼수와 썩니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었다. 삼수와 썩니는 이제 최강의 무공 날클나롤크가 자신의 것이 되었으니 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