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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 +_+(수정판.)
아프네이델
http://old.lameproof.com/61175
2004.01.23
22:01:20 (*.178.163.107)
441
아..
드디어 새뱃돈을 받았습니다.
거울에 비친 한장 한장 돈을 세어 보는 제 얼굴을 보니 섬뜻 하더군요(!)
그 돈중 6만원 가량은 책 구입하는데 써버렸구요,
몇십만원은 부모님께 강제로 뺴았겼습니다.(빌리시겠다고 했는데... 안 주실 것 같음...,)
구입한 책 목록.
- 이익훈 의 Vocabulary.
한자 능력 4급.
사라진 배심원.
설득의 심리학.
뉴욕타임즈 기자의 대당서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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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3
22:15:18 (*.222.249.172)
빨간고양이
6만원에 몇십만원이라..
상당히 받이 받으셨나 보네요;;;
2004.01.23
22:24:56 (*.165.130.159)
kimo
마이 플레이져+_+/
2004.01.23
22:26:09 (*.110.219.121)
데님 파웰
몇십만원;;
에효~
2004.01.23
22:27:17 (*.178.163.107)
아프네이델
빨간고양이 (님) //
6만원 하고 나머지 돈을 다 빼앗긴 겁니다. -_-;;; 정작 그렇게 많지 않은것을 과장된 표현으로 사용한것 뿐입니다!!!
키모 (님) //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이 '잇쓰 마이 프레시어스' 하는데.. 프레시어스 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고귀한 것' 이더군요. 그런데 왜 영화관에서는 '나의 보물' 라고 했을까요.?? 무척 궁금함;
2004.01.23
23:05:38 (*.222.253.185)
빨간고양이
귀하다.비싸다.가치있다=보물.
뭐..해석하는 사람 나름이죠..
2004.01.24
00:06:51 (*.51.111.50)
바보녀석
과장된 것을 역으로 풀어내도 6만원과 합치면 상당한 금액일 듯한 느낌=_=;
2004.01.24
00:21:05 (*.211.21.60)
감자
부모님이 빼앗은 돈은 아프네이델님이 장가갈때 이자붙어서 돌아옵니다..
2004.01.24
00:40:23 (*.110.219.121)
데님 파웰
부모님께서 빼앗아 가신 돈은...
지금까지 먹여주고 재워준 돈;;;
2004.01.24
14:45:27 (*.51.76.194)
후아우
설득의심리학 무지무지 재밌어요
메모하면서 읽으시면 나중에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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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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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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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자식 키워놔도 소용없다니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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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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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2004-01-28 20:16
집에 왔어요. 솔이랑 레야는 막 뽀뽀하면서 반갑다고 친한척 해주는데 시이 녀석은 '시이야'라고 부르자마자 후다다닥 도망가버리고. ...지금은 다시 누구인가 생각해낸 듯한 인상이지만 이 녀석. ...겨우 일주일만엔 보는 건데 날...
58
아..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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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435
4
2004-01-27
2004-01-27 23:49
얼마전에 온게임넷에서 시각장애를 가지신 분이 임요환과 스타 경기를 했다는 걸 들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시각장애가 있었다고 하네요. 전 도저히 상상할수 없었습니다... 스타를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만 하는 것... 과연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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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라니......!!!!!
4
Zenon
435
6
2004-01-25
2004-01-25 17:08
1. 누구보다 '뒷북은 용납 못한다~~~'라며 거의 편집증적인 질환을 앓고 있던 Zenon군이 뒷북이라니...!!!!! 현재 해당 글을 자진 방법하였습니다(강추!!! 세계 최강 온라인 게임). 2. (아.. 윗글은 본래의 목적이 아니고) '멋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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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반지의 제왕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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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435
2004-01-24
2004-01-24 22:45
왠지 절대반지가 당첨된 로또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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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감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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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비
435
2004-01-21
2004-01-21 01:15
A타입을 선택해서... D타입의 머플러 A타입의 휠 D타입의 본넷 D타입의 스포일러. 이렇게 장착 가능한가요? 그나저나 제물포에서 상당히 얍삽한 FD3S SpiritR을 만났음. 다짜고짜 묘우기에서 배틀하는 두 초보를 상대로 아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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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헌혈 얘기가 나와서...
4
민스
435
8
2004-01-14
2004-01-14 13:32
전 주사바늘이 무섭습니다 정확이는 무섭다기보다 뭔가 싫습니다 자기몸에 뭔가 다른 물질이 '쑤시고' 강제로 들어온다는게... 얼마전에 목에 난 혹때문에 조직검사를 받으러 갔을때 정말 죽을맛이었죠 마취주사가 목안에 들어와서 ...
53
봄버맨에 HP 개념이 들어가면 재미 없을까요??
5
kallru
435
2004-01-14
2004-01-14 00:55
음.. 이번에 하던게 빨리 끝날것 같아서..^^; 바로 다음 차기작을 생각하고 있는데....... 길게 끌지 말고 후딱 끝날수 있는 봄버맨이 좋을듯 해서(........) 맵 만드는건 자신있는데.....봄버맨은 맵만 나오면 50%가 끝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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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라면.......
5
kimo
435
4
2004-01-12
2004-01-12 13:39
맛있게 끊일수 있는 노하우 있는 조리법좀+_+으흐흠+_+ 가르쳐주세요-0-/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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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꿀~꿀~
5
CrazyBird
435
1
2004-01-10
2004-01-10 00:13
기분이 정말로 꾸~울~꾸~울~하네요......... 왜 그렇지....................? 지금 머리속에 생각나는 말 두구절................... "이런....쓰...글...뭐부터 처리해야 되노?!?!?!?!" "젠장............. 썅썅바........................!" 여...
50
내장 사운드 카드가 충돌을 일으킬 때는 어째야 하나요 -_-
8
스틸싫다;;
435
1
2003-12-23
2003-12-23 17:47
후우........ 내장사운드 카드가 플로피 컨트롤러와 충돌을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_- 안방 컴퓨터가 그것 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 편입니다 -__-;; 게임을 할때 보면, 멀쩡히 돌아가다가 1초도 안멈추는데 텔레포트 하기도 하고(느...
49
죄송합니다. 저도 마비노기 이야기 ;;
4
브루펭
435
2003-12-21
2003-12-21 14:59
밑에 있는 푸리군의 던바튼 알바 팁에 이은 티르코네일 연속 알바팁. 일단 해가 뜨면 양치기한태 갑니다. 오전 그림자가 북서쪽이면 시작합니다. 1. 양치기 알바 - 양털 깍기. - 양털 10개가 필요하며 알바시간 10시에 보상을 ...
48
↓이 아래글 ㅡㅡ;;
2
Piroo
435
2003-11-14
2003-11-14 00:41
얼마나 유명해졌으면 ㅡㅡ 광고글이..... 이제 성인글도 올라오는거 아냐?
47
다녀왔습니다..;ㅁ;
4
.
435
24
2003-11-05
2003-11-05 23:34
다들 결과가 않좋다는 설이..; (저도 결과가 조금.;) 전 가채점은 안(못)했지만 =_=; (엄두가 안나서..) 느낌(오로지 느낌만)으로는 좋아요 =_=; (언어만..) 언어를 풀때는 여유까지 있었으니..(다른건 다른 애들과 비슷비슷하지만 ㅡㅡ...
46
흐음...........................................
5
HPSY
435
2
2003-11-03
2003-11-03 01:57
심심해서 그냥 중얼대는글............... 왜 어쌔신은.. 왼손에만 무기 차고 때리면 무조건 더블어택이되는것일까..... 중얼중얼.... 오늘도 라그를 연구(?) 하면서 문득 생각이난...
45
나 다시 돌아갈래......~~~
2
kimo
435
1
2003-10-22
2003-10-22 19:33
휴..........요즘들어....시험이 (시험 끝났음) 끝나서인지 아무생각하고 하루정도 자연의-_-세계를 즐기면서 하루정도 쉬었으면하네요...내일은.......에버랜드 가지만....................으흠.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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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하나도 안나와요 ㅠㅠ
1
최한진
435
6
2003-10-02
2003-10-02 17:09
레임은 물론 다른 곳에 가도 동영상이 하나도 안나오네요 다른사람들은 잘나오는거 같은데 왜 나만 안나올까... 계속 안나오길래 통합코덱도 깔아봤는데 안나오네요 계속 밑에 준비라고만 나오고 재생 누르면 다시 준비 나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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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몽...
3
Tiramisu
435
25
2003-09-29
2003-09-29 22:24
얼마전에 길몽을 꾸었어요. 꿈을 꾸는 당시에는 무서워서... 가위 비슷하게 눌리는듯 했지만... 아주 짧은 순간.. 길한 꿈을 꾸었답니다. 별로 재물복이랑은 상관 없는 꿈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이 있을 꿈이라네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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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5
어묵
435
12
2003-09-21
2003-09-21 15:39
내일 데메크2가 옵니다!! 나이스!! 배리굿드!! 앗싸좋구나!! 옹홍홍홍!! 단테의 스따일리쉬 액숀을 쁠레이 해보는거야! 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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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물 밑에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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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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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2003-03-09 00:09
[크리티컬 스포일러 아마 없음] 오늘 친구들하고 CGV 가서 슬그머니 보고 왔습니다. 한줄 평으로 하자면 '재미없었다' ... 가 되어버렸습니다[...] 딴분들이야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는데[......] 친구들도 좀[...] 재미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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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전동차 키를 빼고 나올수가 있을까;;미튄!!
6
후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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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1
2003-02-21 20:35
방금 뉴스 보니까 전동차 운저수??가 전동차 키를 빼버리고 나왔다더군요..(미튄세끼!!) 무슨 회사 퇴근 하는것도 아니고 지혼자만 살겠다는건지..(무슨 혼자 살면 상이라두 준다나...) 사람들의 결정적이 생명을 쥐고 있던넘이..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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