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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겸 매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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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크로우 | 5117 | | 2013-12-11 | 2013-12-11 00:39 |
안녕하세요 여러분. 레임이 죽어가며 눈팅족으로 살고있는 레인크로우 입니다. 그간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간 벌어먹고 살기위해 아등바등 하며 지냈습니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니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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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잡담]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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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5399 | | 2013-12-06 | 2013-12-10 23:03 |
어제는 저전력 하드웨어 발달에 따른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소프트웨어의 관점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려합니다. 일단 들어가는 '질문'은, 안드로이드OS는 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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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잡담] 안드로이드 기반 PC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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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4774 | | 2013-12-05 | 2013-12-05 11:43 |
지금은 '그런일이 있었던가..?'싶을정도로 빨리 잊혀진 게 안드로이드 PC 혹은 안드로이드 콘솔 게임기입니다.. 인텔 x86기반 CPU와 윈도우 중심이었던 개인용/사무용 컴퓨터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뚫어줄것이라 생각했던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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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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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Faller | 5193 | | 2013-12-05 | 2013-12-05 15:50 |
마치 네덜란드 튤립 파동 사태를 보는 듯 하군요.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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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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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020 | | 2013-12-04 | 2014-02-02 00:21 |
이젠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을거같은데.. 한창 방문하다 눈팅족이 된 . 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래에 가입한지 10년이 되었다는 Auss님 글이 있길래 나도 확인해 봤더니 벌써 여기 가입한게 10년전에.. 처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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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잡담]오크 부족을 받아들인 어느 일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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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4331 | | 2013-12-04 | 2013-12-10 22:52 |
전해지는바(?)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한 OCZ이란 회사는 처음엔 PC용 램을 생산/판매하던 회사였다고 합니다.. ( 하지만, 삼성과 하이닉스의 비약적인 성장 때문에 램만 팔아서는 장사가 안된다는걸 깨닫고는,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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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잡담]모바일OS와 짧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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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4144 | | 2013-12-03 | 2013-12-03 22:10 |
현재까지 어느정도 알려진 모바일OS를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인터넷을 통해 획득한 정보이므로 실제와 조금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1. iOS 점유율은 이제 안드로이드에게 밀렸지만, 그래도 스맛폰 빅뱅의 시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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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 레임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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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gool | 4037 | | 2013-12-03 | 2013-12-03 19:03 |
저도 가입일을 보니 2004년... 글 쓴건 작년에 한개, 올해들어서는 한개도 없군요 그래도 요 몇년간은 글리젠이 없어서 거의 빠짐없이 게시글들 눈팅한 프로급 눈팅어입니다. 껄껄. 다름이아니라, 저는 지금 애니메이션회사 곧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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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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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 3994 | | 2013-12-03 | 2013-12-10 21:04 |
물만두 만들었어요.. 집에 두꺼비가 없어서 사둔 맥주 마시고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거든요. 회사의 2번째 구조조정 입니다. 아는 사람 대부분이 짤리고 같은 팀원도 짤렸습니다. 저는 운좋게 살아남았다지만 살아남은거 같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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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레임에 가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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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 | 3796 | | 2013-12-02 | 2014-02-02 00:22 |
가입일 2003-10-19 15:25 어언 10년째네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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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pc잡담]넥서스10 신작이 곧 나온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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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3293 | | 2013-12-02 | 2013-12-02 13:10 |
30만원에 상당하는 레고와 넥서스7을 가늠질하는 와중에, 주말에 잠시 마트에 가서, 언론에서만큼은 평이 좋은 G패드 8.3을 잠시 만져봤습니다. (해운대 좌동에 있는 이마트에 가면, 삼성-애플-LG 매장이 다 붙어있습니다) 뭐, 빠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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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잡담]맥스페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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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3220 | | 2013-12-02 | 2013-12-02 11:53 |
Max Payne, 이름부터 고통(Payne -> Pain)이 가득(Max)할 것 같은, 뉴욕출신 경찰인 페인씨는 오늘도 폐인처럼 술에 찌들어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자주가는 바에서 전직경찰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모든일이 꼬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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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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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 3728 | | 2013-12-01 | 2013-12-02 20:22 |
첫날은 저녁 2시쯤에 자고
둘째날부터 셋쨰날은 30분 정도 밖에 못자서
토요일 장례를 치루고 계속 잠만잤습니다.
오후 3시쯤 잠들어서 일어나니 저녁 11시더군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큰일 하나는 치뤘고
앞으로 한두개의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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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왜 물가는 오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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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초보 | 3312 | | 2013-11-30 | 2013-12-05 19:17 |
우리는 물가 상승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유값을 인상하는 것이 다른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쳐서 팥빙수 가격 상승도 자극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물가 상승을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하는 데 너무도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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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울궈먹기는 장난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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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 3522 | | 2013-11-30 | 2013-11-30 15:02 |
곧 7시경 발인이라 안자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금액계산에 끼게 되었는데 남겨먹기가 장난이아니네요 일회용 그릇도 10개들이 한셋1000원은 그렇다해도 국자 밥주걱 행주에 고무장갑 가위도 돈을 받고 도우미들 유니폼 까지 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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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잡담]오큘러스와 아웃런과 택시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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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3569 | | 2013-11-29 | 2013-11-29 17:59 |
개인적으로는 오큘러스에 가장 적합한 게임 장르는 레이싱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1인칭 시점의 레이싱게임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비행 시물레이션이라든지) 근데 지금까지 나온 레이싱 게임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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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목욕탕 이론과 비트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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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초보 | 3909 | | 2013-11-29 | 2013-12-05 14:55 |
목욕탕에 온탕, 냉탕이 있고 손님들이 이미 여럿 들어가 앉아 있다. 이 목욕탕은 좀 특이한 목욕탕이라서 현재 온탕이나 냉탕의 물높이에 100원 110원 120원 하는 식으로 가격이 매겨져 있다. 부피가 600L(대략 몸무게는 60KG)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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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약 먹고 만든 화폐, 비트 코인을 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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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초보 | 4200 | | 2013-11-28 | 2013-12-05 14:54 |
비록 조합에 가입해서 채굴을 했지만 2013년 11월 28일 비트 코인을 분배 받았다. 참고로 비트코인은 비트 코인 채굴자에 의해 발권이 이루어 지는 디지탈 화폐이다. 발권은 채굴자의 장비(PC나 ASIC으로 구성된 채굴 전용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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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가 해산될수 있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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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 3883 | | 2013-11-28 | 2013-12-01 18:57 |
주선자인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오늘 새벽에 와이프 할머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피치못하게 토요일 레임 모임이 깨질거 같습니다. ㅠㅠ 내일 이미 선금을 치룬 모임도 깨지네요. 오늘 오후근무인데 회사도 쉴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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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잡담]최근 게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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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 | 3910 | | 2013-11-27 | 2013-11-27 13:17 |
1.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최근에 다시 스카이림+모드에 맛을 들여서, 스카이림을 다시 해보는중입니다. 스카이림에는 메인퀘스트 줄기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숙적인 '알두인'을 물리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카이림에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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