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이 무슨 게임인양... 중독되어 버렸어요.

일어나면 컴퓨터부터 켜서 레임부터 들어오고..

즐거워서 헤헤 거리기도 때론 가끔 다투기도 하고...

자기전에 하는 일이 레임 열어둔 창을 닫는 것이고..

아무런 생산도 없는 삶에... 이젠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해졌고...

마치 어느 그림에서 보여진 전형적인 폐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 같네요.



흠.. 그래서 레임 중독증을 해소해보고자.. 아니 제가 저를 제어할 수 있는 지 확인하고자

한주간 레임에 안들어와보고자 합니다.

물론 스터디 관련한 사항 체크할때만 빼구요.


그럼 다음 주에 뵈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