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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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2350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54835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38091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62398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719 - 청소년, 인터넷 사용의 46% 게임에 투자 1
[레벨:2]Cellen
457   2008-03-03 2008-03-03 19:53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온라인 게임 이용비율은 전체 인터넷 사용시간의 46.7%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인터넷을 100시간 사용한다고 하면, 그 중 46시간을 온라인 게임에 투자한다는 뜻. 이는 성인의 17.4%보다 2.7배 높은...  
17718 저작권법 관련 핵심 Q&A 10가지 (문화체육관광부 - 저작권정책과 2009/07/02 공지) 1
[레벨:7]id: 루엘루엘
457   2009-07-10 2009-07-10 07:15
저작권법 관련 핵심 Q&A 10가지 (문화체육관광부 - 저작권정책과 2009/07/02 공지) Q : UCC의 배경음악, 노래가사 게시 등 온라인상의 저작물 이용은 그동안 권리자의 허락 없이 가능했으나, 금번 저작권법 개정으로 저작권 침...  
17717 kohlberg의 도덕추론 단계설 6
[레벨:4]박주영
458 14 2002-11-15 2002-11-15 02:10
심리학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이라 써봅니다. 아직은 이런 문제가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 자신의 단계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많은 피험자들을 상대로 답을 분석한 결과 5단계가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중...  
17716 방금 악담 들었음.. 9
[레벨:5]La_Lamia
458 28 2002-11-18 2002-11-18 22:11
제 실제 행동거지가 여자 허봉구라는군요.. 허봉구.. 라이터를 켜라에서 김승우의 배역 이름....... -ㅁ-;;;  
17715 기분 좋게 집에 왔더니... 10
[레벨:2]안티크
458 2 2002-11-23 2002-11-23 00:46
오래간만에 친구녀석들 만나서 한잔하고 집에 왔더니... 본섭인 케이아스서버의 포링 이벤트는 끝나있고;;; 이번 피파진 부록으로 악튜러스를 주고, 뭔가 기분이 찜찜스루스루...=_=  
17714 인터넷으로 보는 타로점-_-)/ 7
elfineris
458 1 2002-11-24 2002-11-24 15:20
http://coco.new21.org/tarot/tarot.html 최종결과에..악마 역위치가 나온..음..질문내용은 노 코멘트  
17713 헉..;; 학규님 나이가 서른이군요..;; 10
[레벨:2]하얀비
458 7 2002-11-29 2002-11-29 23:16
몰랐었어 최소 40은 넘은 아자씨인줄 알았는데... 꽤 젊네여.. ㅡㅡ;; 진짜루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젊다. ㅋㅋ  
17712 [1ststory] 부엉님께 또 한마디 꼭 모임 지나가기전에 읽어 주셨으면 6
[레벨:7]1ststory
458 1 2002-12-14 2002-12-14 22:48
일단 뭐 공지관련 글은 아니구요.. 저는 내일 부엉님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뭐 설마 구석으로 대려가서 집단구타라든지.. 그런거 할까요...훗훗...(뜨끔)) 왜냐면 일단 현재의 불화 상태는 포동님과 부엉님이기 때문에(또 있으려는지...  
17711 레임프루프 정모 후기입니다. 3
[레벨:7]히지리
458 5 2002-12-16 2002-12-16 08:08
집이 인천인데다, 전날 부산에서 돌아와 피로때문에 녹초가 되서 늦잠까지 자버려 약속시간에 맞춰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했었지만, 아슬아슬하게 도착. 미리 오셔서 기다리시던 학규님과 여러 사람들을 만...  
17710 걍 버스에서 들은 얘기... 3
게임팬으로써...
458 4 2002-12-17 2002-12-17 23:02
가방끈 늘리는 시험보려구 학원을 댕기구 있습니다... 집에서 학원 까지 버스로 25분 정도 걸리는 데욤.....25분동안 상당히 많은 얘기를 듣게 됩니다... 아줌마들 수다서 부터...아저씨들...청소년 분들...담배 냄새나는 여중생들의...  
17709 ....흐..으...으음;;;가입한지 이틀째 느낀점..;ㅁ; 8
[레벨:2]Fate of Krasia
458 13 2003-02-05 2003-02-05 01:38
...학규님 홈페이지는 건전한것 같군요..=ㅅ=)a; 일단....저처럼 밤을 새가면서 홈피에서 노는 폐인이 없구요..쿨럭;;(임시 백수라는...) 자게 글들이 정신없이 올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라그나게이트 자유겟판에서 놀다보면 정신없이...  
17708 [1ststory]바포잡이 구경 -_- 6
[레벨:7]1ststory
458 6 2003-02-07 2003-02-07 21:58
오늘 그냥 라그에서 숲던전을 거닐던 도중(테섭) 조금 북적거리면서 어떤사람이 타이머를 세길래 아 바포나왔나부다 생각되서 바로 구경하러 찾아다녔다는... 바포를 발견하는 순간... 구경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뒤로 빠지는 나에게 ...  
17707 ... 4
[레벨:8]크리스
458 3 2003-04-06 2003-04-06 17:03
엄머. ~_~  
17706 pifan 2003 ...... 1
[레벨:5]인절미
458 3 2003-04-08 2003-04-08 13:33
일정이 잡혔군요. 작년에는 못가서 무지 억울 했는데 올해는 꼭 볼껍니다.!!!! 2003.7.10~2003.7.19 슬슬 올해 출품작들 검색을 시작을.....씨익 http://www.pifan.or.kr/ 덧. 심야영화도 즐겁게 볼수 있는 부천시>ㅁ<b 덧2. 그래도 국...  
17705 붕가붕가뿡 6
[레벨:5]La_Lamia
458 4 2003-04-09 2003-04-09 00:53
어제 저녁에 잠깐동안의 낮잠을 불길한 악몽으로 꾸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는데 저희집 개가 달려들더군요. 뭐... 반갑다고 달려들었겠나요? 늘 그렇듯이 제 팔에 찰싹 붙어서 허리를 들썩 들썩..... 한대 쳐...  
17704 통일을주제로 4칸만화,, 7
샹크스뚜루
458 2 2003-04-12 2003-04-12 20:31
를 그려서 3시간 반안에 내야합니다; 으읍,, 아이디어있으신분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17703 으음...축구... 3
[레벨:6]브루펜시럽
458 4 2003-04-16 2003-04-16 21:15
잘하고도. 끝나기 직전.. 한 골 먹은.. 황당스러움.. 그래도 다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모습..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  
17702 12시가 넘었군요 ;ㅁ; 4
.
458 5 2003-07-30 2003-07-30 23:58
트래픽제한이 풀렸습니다 ;ㅁ;  
17701 [노을] 인절미님으로 사료됩니다. 9
[레벨:7]노을비
458 5 2003-08-18 2003-08-18 16:59
출처는 DC인사이드 밑의 사진은 인절미님이 만드신 소품의 자료 사진입니다. 씨익. 위의 사진을 찍으신 분의 말씀에 의한다면 매우 부끄러워 하시더라는군요... 아아~ 아닐지도-_-; 부채에 저 모자(투구-_-?)에 의하면 인절미님인데.....  
17700 트래픽의 압박.... 이미지는 웹용으로 편집을해서.. 3
[레벨:4]코즈
458 1 2003-08-20 2003-08-20 00:06
음.. 갤러리란에 각이미지용량이 500이 넘는것들이 올려진날은 어김없이 트래픽초과가 나는군요.. 링크이외의 그림은 한번 편집을 해서 올리는것이 어떨까 싶은 생각입니다. JPG라고 하더라도. 웹용이 아니다보니. 용량이.. 포토샵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