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락실같은데 탐방하며 돌아다니다보니 서울부근은 그나마 잘버티는것 같더군요.

인천쪽은 철권5때문에 버티는 오락실이 있지만 울동네쪽은 성인오락실로 바뀌었습니다.

PC방은 너무 흔해빠지고 저는 MMORPG에 질려서 갈곳없는 집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울나라 오락실 시장 죽이기 아깝습니다.

국내 업체들이 관심 가지고 네트워크 어뮤즈먼트 시장을 하나더 개척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