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님이 저한테 이런 제목으로 메일을~~~
역시 방에 앉아서 죽쳐 있으면 복이 제발로 걸어오지는 않는다는 얘기인가?
뭐~그렇다면 오늘 한해 모두 복을 많이 지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