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출발 야간 타고 후다닥 서울로 올라왔습니다.-_-;

처음 타보는 거라 많이 넘어졌지만..

재미있군요-_-;;

마스크 + 모자 + 고글로 완전 무장 했는데도 춥더군요-_-;

젠장 야심도 탈려고 했는데 중상급 코스만 열고 게다가 사람 무지하게 많아서 포기-_-;

겔룩..

힐 드리프트 턴은 어느정도 되고, 토는 대충 감만 잡고 왔습니다.-_-;

후우............

다음주에도 또 갈까 생각중이였는데..

신년회라니..

덧. 강촌에 스키장에 개장했다고 하더군요-_-;

MT겸사 겸사 해서 가는 것도+_+

아흑........

직므 삭식이 쑤셔서 전 이만 아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