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1669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50451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72977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55972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79	아는누나 덕분에 -_-;;; 18	HPSY	457	13	2002-11-05	2002-11-05 17:12
17679	여기까지 왔음 ㅡ_-;;;; 내 닉을 본다면 내가 누군지 알것임 누나 -_-+
17678	헌혈했오요~ 6	La_Lamia	457	28	2002-11-08	2002-11-08 22:38
17678	사실 잠도 별로 못자구 어제밤에 항우울제를 먹은 상태였눈데... 속이구 헌혈했어요♡ ^*^ 그나저나 내 피 수혈받을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예요~ 하루에 세끼 꼭 챙겨먹구 2리터씩 간식으로 우유를 마시는 건강한 성인의 피를 수혈...
17677	kohlberg의 도덕추론 단계설 6	박주영	457	14	2002-11-15	2002-11-15 02:10
17677	심리학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이라 써봅니다. 아직은 이런 문제가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한번쯤 자신의 단계를 알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많은 피험자들을 상대로 답을 분석한 결과 5단계가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중...
17676	라_라미아 님. 이게 원래 히지리.. 여기서 제 닉을 따 왔단.. 2	히지리	457	3	2002-11-15	2002-11-15 15:12
17676	http://ano83.nalove.org/esc/hiziri_uzzou.jpg 링크를 눌러보세요.^^ 어제 겨우겨우 찾아서 주문(개인소장품을 샀다는.. 깨끝히 보셔서 새책이나 다름없었던..)했던 '미래의 전각'의 마지막권을 스캔한 겁니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Pleas...
17675	방금 악담 들었음.. 9	La_Lamia	457	28	2002-11-18	2002-11-18 22:11
17675	제 실제 행동거지가 여자 허봉구라는군요.. 허봉구.. 라이터를 켜라에서 김승우의 배역 이름....... -ㅁ-;;;
17674	이끼 추천와인이 뭐죠? =_=;;;; 4	박주영	457	3	2002-12-13	2002-12-13 18:42
17674	이끼로 만들어 아주 깨끗해서 추천하는 와(탕~!) 변태 주영이가...... p.s 밑에 공지성 글이라 덧글에 남기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궁금증을 참자니.... =_=;;;
17673	레임프루프 정모 후기입니다. 3	히지리	457	5	2002-12-16	2002-12-16 08:08
17673	집이 인천인데다, 전날 부산에서 돌아와 피로때문에 녹초가 되서 늦잠까지 자버려 약속시간에 맞춰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했었지만, 아슬아슬하게 도착. 미리 오셔서 기다리시던 학규님과 여러 사람들을 만...
17672	대여점 누님을 보며 -_-;; 1	브루펜시럽	457	26	2002-12-18	2002-12-18 20:51
17672	그러니까 그 대여점을 이용한게... 중학교때부터지요. 거기 대여점 누님은 참으로 어여뻤답니다. 여우의 매혹이 아닌 말 그대로 사람의 아리따운 향기를 물씬 풍기는 분이였지요. 오랜 시간동안 지방에서 보낸 자취 생활을 접고 ...
17671	이제 정녕 폐인생활/ 백수생활 청산인가...	히지리	457	27	2003-01-01	2003-01-01 21:12
17671	아침 7시 반에 기상해서 가벼운 운동과 식사. 시험 요리가 아닌 일반요리 공부 시작. 헬스클럽을 다녀온 후 면허시험 공부. 잠깐 컴퓨터 한 후 12 취침. 내일부터 (정말로) 이루어지는 계획인데.. 분명 일은 안하지만(땀 삐질...
17670	아즈망가 대왕 8	크리스	457	5	2003-01-04	2003-01-04 00:12
17670	아유무 성우님, 연기가 안정되니까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네요, 우아아아아 ;ㅅ; 귀엽다귀엽다귀엽다, 부산 사투리 ;ㅅ;
17669	[P] 부엉님 방송중... [;;]	Pury	457	40	2003-01-09	2003-01-09 22:42
17669	http://cast.ragnagate.net:8000 스륵스륵;; [멘트도 하시네요;]
17668	죄송... 2	La_Lamia	457	14	2003-01-19	2003-01-19 03:53
17668	제가 너무 바쁘네요. 오늘도? 방금 귀가했어요. 하하하... -_- 요 며칠간 제가 정신이 없었네요. 거의 대화방도 못들어가고 엠티 건에 대해서도 별로 대화도 못나눠봤어요. 2월 12일까지 제가 많이 바쁠 것같아서 죄송..또 죄송....
17667	하도 기분이 이상하군요.. 3	눈으로만	457	1	2003-01-21	2003-01-21 16:53
17667	요즘 그라비티 먼가 달라졌습니다. 유료화 되기전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또 무단 도용사건에 휘말렸군요.. 원 저작자는 허가를 안했다는데 그라비티에서는 허가를 받고 도용했다고..;; 유저들 반발이 장난이 아니네요.. 더군다나 ...
17666	또 me가... 1	게임팬으로써...	457	10	2003-01-25	2003-01-25 14:12
17666	윈미가...또...컴터 켤때 윈미로고만....쿨럭... 복원 시디로 하드 포맷하고 다시 깔리는걸로 깔았는데 하드에는 전에 자료가 남아있는거 같네욤(보통 윈도만 깔면 1기가 않되는데 10기가가 넘게 나오니) 전에 자료보려면 어케해야하나...
17665	[레미나]어제 파워맥 7200/120을 구했습니다. 6	레미나	457	8	2003-02-05	2003-02-05 13:51
17665	램은 16/16/32/64로 꽂힌 128메가구여... 그쪽에선 최대 램용량이 256mb까지 확장 가능하댑니다. 호서전산전문학교 정보처리과의 전공할때 9층 맥킨토시실을 전전하며 컴전산실에서 쓰던 렌트용품이 파워맥 7200/120(그땐 64메가여씀;;)이거...
17664	서울 다녀 왔습니다. :) 4	Azyu	457	4	2003-02-12	2003-02-12 16:00
17664	으으,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 다녀왔었습니다. 서울에서 강제 노역(...) 당하고 코믹 부스에 참가(라고 하지만, 사실 이것도 강제 노역). 부스는 '우쿠우와 가오'라고 Key 계열 게임의 팬시를 팔고 있었지요. - 거기에 암울하게...
17663	흐음..공포의 그 날은 다시 오는 가.. ;; 3	브루펜시럽	457	1	2003-02-19	2003-02-19 17:21
17663	철 지난 포스터일지도.. 머엉... 사탕 받아줄 사람도 없다..
17662	... 4	크리스	457	3	2003-04-06	2003-04-06 17:03
17662	엄머. ~_~
17661	pifan 2003 ...... 1	인절미	457	3	2003-04-08	2003-04-08 13:33
17661	일정이 잡혔군요. 작년에는 못가서 무지 억울 했는데 올해는 꼭 볼껍니다.!!!! 2003.7.10~2003.7.19 슬슬 올해 출품작들 검색을 시작을.....씨익 http://www.pifan.or.kr/ 덧. 심야영화도 즐겁게 볼수 있는 부천시>ㅁ<b 덧2. 그래도 국...
17660	게임제작자라는 직업의 수명 3	데님 파웰	457	6	2003-04-09	2003-04-09 10:49
17660	제가 언젠가 게임제작자가 수명이 짧은 직업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어디서 듣긴 한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물론 각 분야마다 틀리겠지만 실제로 게임제작자의 수명은 어느정도 인가요? 수명이 짧다면 나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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