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유저가 맵의 일부를 변형시키는 것.

예를 들어 유저가 맵의 일부인 나무를;; 자르면 나무가 실제로 잘리는 것.

또는 삽으로 땅을 파면 땅이 실제로 파지는 것...


그리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맵이 복원되게 할수도 있나요?

잘린나무가 1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란다느니..

파인 땅이 조금씩 매워진다느니 하는것..



울티마 온라인에선 어떤가요?

화살을 만들거나 할때 나무가 필요한걸로 아는데;;





그리고 하나더.

카툰랜더링에서 반투명을 구현할수 있나요?

TV에서 젤다를 쳐다보다가 생각난것;;








RPG게임에 싸이코 시스템은 어떨까요?



싸이코수치라는 것이 있어서 그 수치가 일정량 이상이 되면 싸이코 상태 돌입.

여러 게임들의 폭주시스템(?)과도 비슷하지만...

예전, 제목은 생각나지 않지만 어떤 수치가 있어 그 수치가 일정 수치 이상으로 올라가면

환영이 보이고 사람들이 괴물로 보이게 되는 시스템이 있더군요.



온라인 게임에 적용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전투중에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활동, 살육을 하면 싸이코 수치가 올라가 일정이상이

될시 싸이코 상태 돌입.

싸이코 상태가 되면 다른 유저들이 모두 몬스터로 보이고 자신의 캐릭터 역시 몬스터로 보이게 됨.

(물론 유저들이 몬스터로 보인다고 죽여지는 것은 아님;;)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환영이 보이기도 하고 아이템의 모양과 이름이 뒤섞여 구분할수 없는 상태가 됨

가만히 앉아서 쉴 경우 천천히 회복,  안정제를 사용하면 좀더 빠르게 회복.

(어쨋든 쉬어야 함;;)

열렙도 쉬어가면서 하자는;;;  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