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보배드림.
ㅎㅎㅎ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
차가 진짜 비싼진 모르지만 저도 동네같은데서 베기음 마구 내고 달린다면 그게 몇천억짜리건 상관없이 과감히 똥차라고 하고. 싸구려라고 펌하하길 주저않을거에요 흥.
식당에서 둘이 수다떤건데 주변에서 들은거예요 ;;
카페 같은데서도 차마시다 보면 옆테이들 이야기 소리 들리자나요?? 그런거예요..
두 커플의 대화는 조롱거리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또 남성분이 여자친구를 망신주려고 하는 이야기로도 안들려요. 뭐 그럴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잘 모를수도 있죠. 화해고 자시고, 걍 평범하고 멘탈 건강한 커플로 보입니다만...
베기음이 원래 그따구면 정비소를 가던가 역튜닝을 하던가 악셀질을 말던가 마을이나 시내에 들어가질 말던가. 해야하는거아닌가요?ㅋㅋ
저는 명품에 관심도 없고 차에 관심도 없어서 이게 왜 웃긴지 모르겠네요
공공장소에서 여자친구 망신을 주는게 재밌었다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