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2654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12	프리스켄	2051		2010-07-20	2010-07-20 14:11
1343		YAMAHA BRACE-L (브레이스) 이전에 있던 하이런 쪽의 노블... 30만원에 급처하고.. 자전거를 뭘 살까 하다가.... 한번 전기자전거에 맛을 들이니 일반 자전거는 못타겠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자전거쪽에 가깝다고 여겨진. 야...
1342	역시나 강철의 연금술사 -_- 3		라스베리	2052	11	2005-10-24	2005-10-24 13:11
1342	2006년은 강철의 연금술사와 함께! FULLMETAL ALCHEMIST 2006년 캘린더 예약판매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주인공들을 캘린더로 만나세요! 최고의 품질로 한정수량 제작한 상품입니다. 구매자 전원에게 휴...
1341		질러볼만한 PDA 4	xinx	2052	1	2005-11-09	2005-11-09 19:17
1341		http://www.bluebird.co.kr/products/bm_100/default_02.asp VGA해상도 (640X480) 의 대형화면도 좋지만. 1.2미터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12번 떨어뜨렸다는 부분이 맘에 드네요. 다만 가격정보가 없다는게 ..걸리긴 하는데 대략 12...
1340	cd하나 질렀습니다. 3		에르하인드	2052		2006-10-09	2006-10-09 22:59
1340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339	옷 질렀어요 'ㅁ' 4			2052		2006-12-27	2006-12-27 15:25
1339	[사진 출처 - 유니온베이 홈페이지] UM4C102 사이즈 105 39500원 컬러는 NV [사진 출처 - 유니온베이 홈페이지] UM4N151 사이즈 105 22500원 컬러는 GN 이번주 토요일에 삼촌이 결혼식을 하기 때문에 마땅히 입을게 없어...
1338	CanU801EX 4		연화	2052		2008-09-08	2008-09-08 19:59
1338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1337		세계수의 미궁3 4	snowflower	2052		2010-04-11	2010-04-11 21:48
1337		게임할 시간도 없으면서... 망했어요 ㅠ.ㅠ
1336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푸른단비	2052		2010-10-03	2010-10-03 09:59
1336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335	워크래프트3 소설사왔습니다 8		infinity	2053	6	2005-11-21	2005-11-21 22:59
1335	아직 읽지는않아서(영문) 먼내용인지는모릅니다[..] 대략 아는건 표지에있는건 말퓨리온 그 아래 멋진중년[..]은 쓰랄(!!!!!)이라는것 참고로 원작쓰랄은 요로코롬 생겼죠
1334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053	8	2005-12-01	2005-12-01 02:29
1334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1333	지르기 4		양파	2053		2006-01-10	2006-01-10 13:07
1333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332		23인치 WIDE LCD모니터 지름.!!! 7	이태성	2053		2006-04-23	2006-04-23 23:04
1332		스샷의 출처는 루리웹 삼다수만님 것. 디카가 없어서, 어자피 같은 모니터라서 사진은 퍼왔습니다. 정가는 70만원 중반인데 어제 60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카드 5% 미 포함) 집에 기존에 있던 LCD20인치와 듀얼로 쓰는데.. (...
1331		두번째 지름. 8	사이엔	2053		2006-05-26	2006-05-26 15:16
1331		XBOX 360 입니다. 이놈 참=_= 무겁지요. 엑박 박스만 6.48Kg 이날 들고갔던 짐 전부 무게를 재 보니 11.62Kg.. 신발까지 하면 14킬로가 넘어요 -_-; 하여튼 모니터+엑박을 질러서 재정적 타격이 큽니다. 으하하
1330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053		2006-06-07	2006-06-07 11:22
1330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29		횽이 PSP 받았다... 2	양파	2053		2006-07-09	2006-07-09 12:30
1329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328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境界式	2053		2007-09-10	2007-09-10 00:38
1328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1327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2053		2007-10-23	2007-10-23 19:53
1327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326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4	xinx	2053		2007-12-09	2007-12-09 19:23
1326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1325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ormat	2053		2009-02-17	2009-02-17 23:17
1325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324	오랫만에 지름신고 합니다. 3		레인크로우	2053		2010-08-19	2010-08-19 12:19
1324	사진은 인터넷 상태가 안좋아서 생략합니다. IODD라는 외장하드를 구입했습니다. 대략 기능은 외장하드+가상cd기능+가상하드기능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가상cd기능으로 바이오스 부팅 > 윈도우 설치 가 제 컴으로 15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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