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942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23		책한권 샀어요 .. 12	xinx	2809		2007-08-06	2007-08-06 21:45
1523		배송료까지 해서 $ 59.45 구입처 : http://www.robertsabuda.com/ ndsl 사야되는데 .. ㅠ_ㅠ..
1522	최근 지름품들.. 7		레인크로우	2810	1	2005-11-27	2005-11-27 19:30
1522	휴대폰으로 찍은거라서 사진이 많이 깨졌네요. 그래도 잘 보시면 잘 보입니다. 후후.. 체인즈 오브 파워 + 철권 5 + 지콤보Plus 입니다 더 자세한것을 보시려면 두번째 압축파일을 참고하세요 'ㅅ'
1521		에.. 아이패드죠? 11	아침에	2813		2010-11-17	2010-11-17 12:44
1521		아이패드3G 64기가 2G 데이터 요금제 질렀습니다. 월 37.5천원이네요 ㅎ 근데,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3G모델이 필요없을듯도 싶네요.. 하나만 사서 다행입니다??;;
1520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814		2007-09-20	2007-09-20 01:53
1520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519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2816		2009-12-18	2009-12-18 00:05
1519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518		12월 31일날 뭐하세요? 10	loki로키	2816		2009-12-23	2009-12-23 11:20
1518		아 저는 애인이랑 경포대가요. ^^ 펜션은 날짜가 오류나서 저런다는군요. 1월 1일까지 맞데요. ㅋㅋ;
1517		당신의 몸에 에어 인테이크 튜닝 !! 6	xinx	2818		2008-02-04	2008-02-04 00:07
1517		만성적인 축농증 증세로 흥분하면 콧물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던지.....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던 차에.. 코밴드가 생각나서 구입하려 했으나.. 본인의 주거지가 워낙 촌구석인 관계로 .. 주변에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1516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천재파티쉐	2822		2010-11-17	2010-11-17 22:04
1516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
1515		결국 샀습니다 1	境界式	2824		2010-10-17	2010-10-17 17:39
1515
1514		마이크, 여름 대비 환풍 팬 1	헉지니	2839		2010-05-30	2010-05-30 11:58
1514		쿨러 3개 예전에 지른거 아버지 pc 에서 소음심해 한개 구입 할려다 . 내꼬 pc 에도 2개 장착 난. 불효자 임 ㅋ 해외 공부하러 간 동생 과 인터넷 통화 해볼려고 구입. 개봉후 놀랐음 걍 마이크가 아니었음. 도청 녹취...
1513		이번에 지른것.. 13	39쇼핑	2842		2010-08-03	2010-08-03 14:52
1513		아수스 놋북 G51J 사양 I7 720qm (1.6g -> boost 2.8g) 4G ram 500G hdd Geforce GTS360M 이걸로 알바도 하면서 겜개발 작업도 같이 할거라능...
1512		키보드지름신. 13	꾸님	2842		2010-11-22	2010-11-22 20:02
1512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1511		지름예정...컴터부품. 3	KYO	2843		2007-11-14	2007-11-14 16:39
1511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1510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KarSian	2846		2010-11-14	2010-11-14 10:35
1510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509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eenee	2851		2008-05-17	2008-05-17 01:40
1509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1508	또 질렀습니다. 1		쌀마스터	2851		2009-10-15	2009-10-15 09:54
1508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1507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꿔니	2852		2007-12-06	2007-12-06 11:08
1507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506		의자 질렀습니다. 13		2855		2008-11-05	2008-11-05 09:21
1506		듀오백 DK-2500G 리더스... 라고 하는 의자인데 오프라인에서 20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오늘 낮에 배달&조립해줄 예정이랩니당 'ㅁ'
1505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855		2009-02-08	2009-02-08 00:20
1505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1504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855		2010-06-30	2010-06-30 21:43
1504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