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799374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36878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46071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34282	633	2002-09-17	2013-06-21 19:25
6839	[re] 일단 게임에 대한 제 생각. 6	노을비	462	5	2003-12-23	2003-12-23 13:45
6839	툴을 만드시는 분이 고생할지도 모르겠지만. 캐릭터 별로 엔딩의 시기가 다릅니다!! 즉 예전의 비주얼 노블(아주 예~엣날의 것들)처럼... 아니면 피아캐럿처럼... 일정 시간 내에 어느정도의 호감을 얻어서... 성공한다!! 이런게... ...
6838	이원술님은 유부남이셨군요..; 67 11	시클라멘	986	3	2003-12-23	2014-04-13 21:50
6838	손노리 이원술 사장의 아내 조희씨는 게임통이다. 게임개발과 유통, 홍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개발사의 고충은 물론 유통사의 어려움, 게임홍보 기법까지 모두 꿰차고 있다. 조희씨가 남편인 이원술 사장과 이처럼 완벽하게...
6837	[스크랩]수염이 유행이라네요-ㅅ-;;; 10	빨간고양이	605		2003-12-23	2003-12-23 10:15
6837	부스스한 머리에 뺑뺑이 안경, 깎지 않은 수염까지. 외모에 신경 안 쓰는 나의 남자친구를 절정 킹카로 변신시키고 싶다면? 모든 것은 바꾸되 수염만은 남겨둘 일이다. 그가 멋모르고 길러온 수염이 트렌드의 최전방에 서있기 ...
6836	지난번 만든다고 했던 게임에 관해서.. 팀원을 소집해 볼까 합니다. 16	2B	516		2003-12-23	2003-12-23 04:34
6836	일단.. 역시 제가 그림을 그리는 만큼. 원화라던지 CG는 제가 하게 되겠습니다. 스토리는 일단은 노을비님이 해주시기로 하셧습니다. 음악은 제 친구인 DIMU라는 사람이 하게 될겁니다. 이 사람 작곡실력이 나쁘지 않은 사람이니...
6835	불면 8	Castropollos	559		2003-12-23	2003-12-23 02:42
6835	잠드는 노력이 늘어 걱정이다. 어제보다 두 시간은 더 뒤척였다. 책상 아래 반 남은 술병을 생각하고 일어나려다 관뒀다. 울타리를 넘는 양이나 한 놈씩 세기로 했다. 숫자를 헤아리다 까먹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그러다보...
6834	기사는 좋은데... 5	[星]	461		2003-12-23	2003-12-23 00:28
6834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affair/200312/22/munhwa/v5837856.html?u_b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91&u_b1.targetkey2=5837856 다음도 실명제 도입을 하던가 하지.. 머...
6833	기대 이상의 결과 4	크리스	453		2003-12-22	2003-12-22 23:34
6833	룸메들이 추운 건 못참겠다고 하도 시끄럽게 굴어서 보일러를 틀거나 말거나 냅뒀더니...가스요금이 72980원. (...) 뭔가 불안해서 보일러에 손을 댄 이번 요금은 다행히 39900원으로 내렸군요. ...아흐. ...어무니 보셨음 욕을 바...
6832	[잡담]머리 자른반응은 대략.._-_ 16	빨간고양이	486		2003-12-22	2003-12-22 23:28
6832	"왜짤랐어?" "채였냐?" "얼굴 커보여" 이런 뷁=ㅁ=;;;;;; 실연을 당해야만 머리 자르냐고!-ㅛ-;;;;; 얼굴 커보이는건 저도 인정하는(....)
6831	놀비님~~ 6	어묵	614	3	2003-12-22	2003-12-22 23:28
6831	혹시 마비노기 돈빌려주신다는거.... 2000만이 아니라 2000원인가요? 그럼.. 저도 충분한대;;
6830	살다살다 별 소릴 다 듣는군요~_~) 4	愛してる	471		2003-12-22	2003-12-22 23:11
6830	저녁먹고 장금이 보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번호에서 전화가 오더니 저더러 X모라는 겁니다. 정체모를 이-> "OO야, 너 호X라며?" 저-> "-_-)??" 정체모를 이-> "난 너 친구로 알고 있었는데, 너 호모라니 죽여버리고 싶다..." 저-> ...
6829	닉네임 바꿨습니다~ 잇힝~ 5	carjang-e	461	7	2003-12-22	2003-12-22 22:14
6829	기존의 닉네임. 권세영 에서 carjang-e로 바꾸었습니다. 읽으면? 그렇습니다. 카쟁이. 같은 반 친구가 지어준 건데.. 그 친구 별명을 제가 지어주었죠.. 맛쟁이라고.. 학교에서 언젠가 비빔밥을 반에서 단체로 먹었었는데 담임선생님...
6828	가끔 들르는 놈이예요 ^^; 2	내일을향해	456	8	2003-12-22	2003-12-22 21:49
6828	여기 갑하게 된것두 게임에 관심이 많구 프로그램에 꿈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려구 가입했는데 프로그램 한다구 말로만했는데 오늘에야 책을 삿네요; c샾 초보자 가이드 ㅡ_ㅡ;; 앞으로 모르는거 있으면 스터니 게시판에 올릴...
6827	사람마다 트렌드가 있다.... 3	이태희	457		2003-12-22	2003-12-22 21:02
6827	보이진 않지만 날 이끄는 트렌드(유행).. 어떤이는 차에 미쳐살고 (그중에서도 특정 그룹을 좋아하게끔 세분화 되고 체계적으로 트렌드를 따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이는 근 몇일간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아라곤님 아라곤님(제 ...
6826	마비노기 시간대팁(가장 섭팅같은거 적은시간) 1	어묵	545		2003-12-22	2003-12-22 20:27
6826	6:00~퇴근때까지 이때까지 해본것중 이때가 매끄러운 황금시간이군요. 자 모두 힘을냅시다
6825	3d 게임의 세부적인 구조에 대해서 질문 5	이태희	460	2	2003-12-22	2003-12-22 19:06
6825	간단하지만 심오한 질문하나. 3d게임의 설계와 프로그래밍 등등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Q 그렇다면 어떤걸 공부해야 할까요? p.s 문득 굉장히 단순할거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
6824	마비노기 하겠다고 댓글 단지 5분만에 튕겨나옴 -__- 1	스틸싫다;;	529		2003-12-22	2003-12-22 19:06
6824	아 -_-;;;;;;;;;;;;;;;;;;;;; 나는 왜 이리 운이 없을까 -_- 역시 네모상자의 압박과 함께 튕고 나오고야 말았구나. 올드 팝송이나 들으면서 라게나 가보아야겠다.
6823	서버 "마비"노기 -_- 46	스틸싫다;;	712		2003-12-22	2003-12-22 18:17
6823	흐음... 일단 아직까지는 꽤 괜찮은 게임인 듯 싶지만, 서버상태가 지독히도 끔찍하군요. 디아블로 2 이후로 이렇게 서버 상태가 끔찍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수시로 섭다 + 렉 무한 연속 콤보가 이루어지고, 그것만 되냐 하면, ...
6822	내가 꿈꾸는 내 마비노기 케릭터 6	어묵	763		2003-12-22	2003-12-22 15:54
6822	활과 검을주로사용. 상태이상 마법을 어느정도 할줄암. 악기를 잘 연주함. 직업을 이름붙히자면 "레인저" 크하하 얼마나 낭만있는 직업인가!
6821	로리콘이 어때서 (__ 13	dogdog	1016		2003-12-22	2003-12-22 14:54
6821	먼 발취에서 지켜보는 로리콘이 어때서 -ㅠ-;; 주변에 4~5살 어린 여아들과 가치 노는게 어때서 -ㅠ-; 어리고 미성숙하고 귀여운 여아를 좋아하는게 변태란 말인가!!?? 어째서! ;ㅁ;!! 지크로리! 털썩 .. 주변에 사람들이 나보고 로리...
6820	[노을] 중앙일보 찌라시...	노을비	593		2003-12-22	2003-12-22 12:59
6820	중앙일보 "盧고교후배 수십억 모금", 오보 유력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후배인 국민은행 간부 김모씨가 지난 대선을 전후해 기업들로부터 수십억원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노후보 캠프에 전달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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