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제 채였다는
27살...
첨으로 여자친구 사귀여보고
너무 너무 기뻐하고 첨이라서 그런지 푹 빠졌었는데
너무 부담을 준듯..
흐흐흐
채였을때는
하루동안 폐인 되고 훌훌 털어버리자
그런 생각이였는데
아직 폐인은 안됐고 흠 가슴속에 아파하는데
어제 저녁은 그럭저럭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침에 꿈에서 나타나 얼굴 마주치자마자 멍해저더니 꿈에서 깻다는
하하하 쩝 생각안하면 괜찮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꿈에서 깨다니.
ㅋㅋㅋ
꿈에서 한 5초 마주치고 그자리에서 굳어버리고
꿈에서 깨어나서 흐음
아 왜이리 미련이 남는지
그래도 폐인생활은 하루만 해야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