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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할일도 없는 사람들.
[星]
http://old.lameproof.com/69270
2004.02.27
00:16:08 (*.226.171.220)
473
<br>
개미 하나 가지고 이렇게까지 긴 리플달린 글은 처음 봤네요.
호기심천국도 아니고..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2.27
00:29:16 (*.151.131.140)
→ZignighT←
뭐냐 이사람들은!!!!!!!!!!!!
2004.02.27
00:30:15 (*.248.130.103)
오데ㅔㅇ
우와 63빌딩이 60층이에요??
2004.02.27
00:32:16 (*.153.247.211)
2B
스크롤의 압박.
2004.02.27
00:55:44 (*.51.25.39)
Pury
다 읽었어요..
이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53000원 스폰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구하기 어려울듯 하네요;
2004.02.27
01:46:02 (*.117.252.124)
kallru
63빌딩은 지하 3층 위로 60층..즉 63빌딩이란건 구라 -_-a;;;
쩝 전 63빌딩에서 가장 많이 올라간 층이 1층인데 ㅡ0ㅡ;;;
지하 1층에는 음식점 같은 곳이 있지 않앗나요...;;
2004.02.27
01:47:44 (*.51.25.39)
Pury
+1우리나라에서 제일 층 많은 건물이 이제 63빌딩이 아니라던데... ... 어디죠?..
2004.02.27
02:02:49 (*.102.192.234)
브루펜시럽
제목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매도하는 것 같아서 씁쓸해요.
2004.02.27
02:27:03 (*.226.171.220)
[星]
브루펜님 리플도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전 처음보고 느낀게 저 제목이어서^^
수정을 요한다면 수정할께요~
2004.02.27
02:44:23 (*.102.192.234)
브루펜시럽
제가 그리 느낀 것이고 히지리님이 의도하신 것과는 다를 수 있네요. ^^;;
2004.02.27
14:31:01 (*.83.194.29)
엔
뭘 저정도로.........네이버 지식인에서 가오가이가 vs 에바 초호기 란 주제로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싸우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
2004.02.27
22:25:03 (*.81.139.225)
클라이너
크~~ 끝없이 탐구하고 관찰하고 해석하고 파헤치려는 과학자의 자세 아니겠습니까!!
2004.02.28
13:58:36 (*.51.25.39)
Pury
가이가이가 vs 에바 초호기 작년 3월..... .....최근 몇달동안 최고의 쇼크를 준 대사입니다; 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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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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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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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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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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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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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17579
[잡담]Kaleidoscope
1
Bkun
460
9
2002-12-09
2002-12-09 07:07
...라는 이름으로 이번 일본코믹에 라그온의 어레인지 미니엘범이 나오는군요... 'Sonic Revolution'...이라는 동인서클에서 내는 'Beat Enigma'에 이은 두번째 라그온의 음반인데요 샘플로 몇곡(거의 다라는점이...) 다운받아 들어...
17578
항상 이시간이면 글을 씁니다...^^;[...]
2
안티크
460
49
2002-12-09
2002-12-09 09:38
오늘은 음악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제 비트매니아에도 참여한 'Fantastic Plastic Machine'의 엘범 두장을 구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경쾌한 느낌이 참으로 좋은 뮤지션이라 생각합니다. 비트 매니아에 들어있는 음악은 'Beaut...
17577
마지막으로 자기전에.. 오늘자 신문. *중국에 수출하는 우리나라 게임....
6
히지리
460
1
2002-12-11
2002-12-11 05:45
게임 비단길’ 마적 주의보! IT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몇 해 전 많은 회사들이 ‘대박’의 꿈을 안고 중국시장을 개척하러 갔지만 갖가지 횡포에 견디지 못해 빈털터리로 한국에 돌아왔다. 이제 시간이 흘러 게임이 중국의 횡포...
17576
속세의 굴레와 속세의 척도
3
박주영
460
36
2002-12-14
2002-12-14 20:02
이일 저일에 치여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별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속세의 굴레. 연말에 선물, 상품권, 기타 여러 인사용 뭔가가 오는 것은 속세의 척도. .......... (無) 변태 주영이가...... p.s 레니티아: 주영군 슬...
17575
돈이 없으면......
4
윈드메이커
460
11
2002-12-21
2002-12-21 19:47
밥을 굶어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돈없어서 밥 못먹고있네요! 대학다니면서 집에 용돈 달라고 손벌리는 것도 눈치보여서 참고있는중... 그냥 자취집가서 밥먹어야겠다. 젠장 1시간 버스타고 갈생각하니... 불쌍한 고학생의 하루였음.
17574
아이디어&갤러리란이 자꾸 바뀐다...
6
박주영
460
4
2002-12-22
2002-12-22 02:26
스샷을 찍어서 변천 과정을 보여주고 싶지만... 귀찮.... [나가 죽엇!!!) 변태 주영이가..... p.s 게임 기획 관련은 옮겨주라는 공지... 그렇지만 저 메뉴에 글 쓰기엔 양식이 까다로워서.... 제대로 된 지식도 없고.... =_=;;; 무...
17573
[P] 잡담.
4
Pury
460
38
2003-01-03
2003-01-03 23:45
트릭스터 ..2차 ID가 3차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 날... 하루쟁일 트릭스터 켜놓고 ... 잡담했습니다;; =_=; 사람들 잔뜩 모아놓고;; 이거 3차가면 어떻게 하죠? 다들 버그로 렙 올렸는데.. 초보자들은? 렉은 어떻게 처리...
17572
신년회 후기
12
La_Lamia
460
7
2003-01-13
2003-01-13 04:06
제가 그저께 컨디션이 안좋은데 밤샘까지 했더니 결국 20시간 정도 자버리고 오전 3시 무렵에 기상했네요. 신년회때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여서 술도 별로 입에 대질 못했어요. 그리고.... 덕택에 후기도 좀 늦었네요. 지금도 체...
17571
만화책을 읽다가 케릭터가 학규님과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5
히지리
460
2
2003-01-18
2003-01-18 19:33
2040번 . 안티크님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골때리는 연극부'가 보고 싶어서 오랬만에 봤는데, 학규님과 너무많이 닮아서 올려봅니다. ... 학규님. 삐지기 없기예요. :3 http://ano83.nalove.org/main/esc/hk.JPG p.s 상당히 엽기적인 ...
17570
일저지르다....
3
인절미
460
2
2003-01-20
2003-01-20 15:14
소니 707 중고 구매.. 올림푸스 e-10 처분....-_-v 아자-_-;; 이제 좀 휴대성이 낳아지겠군요. 소니 = 가전제품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가전제품 색감이 좋은걸 어떻합니까?(웃음)
17569
또 me가...
1
게임팬으로써...
460
10
2003-01-25
2003-01-25 14:12
윈미가...또...컴터 켤때 윈미로고만....쿨럭... 복원 시디로 하드 포맷하고 다시 깔리는걸로 깔았는데 하드에는 전에 자료가 남아있는거 같네욤(보통 윈도만 깔면 1기가 않되는데 10기가가 넘게 나오니) 전에 자료보려면 어케해야하나...
17568
7달만에 프리전직.....
4
원숭이히어로
460
4
2003-01-27
2003-01-27 12:19
며칠전 잡렙 42의 내 복사를 데리고 복사촌을 갔지만.. 더럽게 많은 복사들.... 내가 낄 파티자리, 내가 잡을 몹이 없더군요... 순간 밀려오는 짜증... 옆자리에 있던 친구에게 먼저 전직한다고 사과한후 프론으로 달려가 전직해...
17567
아즈망가 만세! 투니버스 만세!
2
인절미
460
4
2003-01-27
2003-01-27 20:06
오키나와 수학여행을 그냥 일본 수학여행으로 바꾸다니! 만세 만세!! 다음은 여름방학이닷!-_-b 토모 : "그러나 그렇게 비참한 여행이 될 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_-b 자 다음은 쵸비츠다! [위험해!]
17566
한 계시판의 관리자라는 직업은 무엇일까..
7
카나에
460
2
2003-01-28
2003-01-28 14:34
음.. 통괄적으로 관리자라고는 하였지만 방금전 테일즈위버 명예 홈페이지(라그로 치면 라게 정도급의), 팬사이트에 기자란 분의 특정 스틸러 비난에 대한 글로 인해 리플달고 한바탕 난리였죠. 기자라는 것은 자신이 맡은 분야, ...
17565
초저가 타블렛을 찾습니다..;;
6
데님 파웰
460
5
2003-01-28
2003-01-28 22:42
키보드+ 타블렛보다 싼건 없나요..;; 왕 초보자용 아이들 장난감같은..;; ㅠ.ㅜ
1756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부탁[만]해염
460
25
2003-02-02
2003-02-02 10:47
하루 늦었지만;;; 으음...이번 설은 해외서 보내서말이죠...한동안 인터넷 못하다가 들어오니 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오늘은 집에 내려가는지라...또 한동안 못들어 오게될;;; 세뱃돈은...받았습니다... 아아...그라파이어2가 손에 들어...
17563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hwacha
460
1
2003-02-05
2003-02-05 20:10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7562
[레미나]3D 얼굴만들기... ㅡ_-;
3
레미나
460
6
2003-02-06
2003-02-06 00:24
Shade III 를 가지고 이제 3D주인공캐릭을 거의 완성하려합니다. 현재 얼굴을 어떻게 표현할까 구상중이다... (하지만 이미 얼굴형태는 본떠져있고...) 주인공이 누굴까...하는 생각들 하시는분들께... 제가 될수도 있구여 (퍽...너...
17561
[re] 저도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가장 멋진 무기..;;
3
데님 파웰
460
3
2003-02-13
2003-02-13 22:10
秘劍カブラステギ+99 +成佛の鎌 +ドラゴンキラ- +ドレインバスタ +必中の劍 +1ツ目殺し +ブフ-の包丁 +ミノタウロスの斧 +妖刀かまいたち + ...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갑자기 아... 하는 생각이 드실듯..;;
17560
슬슬 날이 따듯해지는걸로 봐서는
2
인절미
460
6
2003-02-17
2003-02-17 14:21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 인라인을 꺼낼때가 됐군요. 벌써 2년 가까이 지난 인라인이여서 그런지 프레임은 개판이지만...... 아직 부러질 기미는 안보이니 좀 타봐야죠. 바퀴나 베어링은 정비 한지 꽤 됐으니 그냥 쓰고.. 역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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