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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했던 게임중에서 가장 가슴찡한 엔딩은?
이태희
http://old.lameproof.com/45613
2003.09.21
23:13:07 (*.235.51.15)
756
뭐 엄청난 퀘스트와 임무를 마치고 본 엔딩을 보고
가슴이 후련하다던가 시원하다던가 감동적이라거나 즐거웠던 게임,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참고로 창세기전 시리즈가 가장 가슴에 와닫더라구요.
그 다음으로는 M&M 6,7...이나 파판... 뭐 ... 기타등등..
이 게시물을...
목록
2003.09.21
23:17:23 (*.235.51.15)
이태희
덧붙여서 가장 황당했던 엔딩도 괜찮아요.
저는 메달오브아너의 엔딩이 가장 황당했던;
2003.09.21
23:20:45 (*.98.107.232)
mercurys
창세기전2 엔딩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2003.09.21
23:23:07 (*.159.227.178)
2B
음.. 개인적으로.. 엔딩이 찡했던건. 파택 1이였고..
엔딩이 가장 황당했던건 태희군 말대로 메달 오브 아너였고..
그다음 앤딩이 해피엔딩이라 좋았던건 쯔바이였습니다.
2003.09.21
23:35:58 (*.248.130.127)
dasf
남극탐험
2003.09.21
23:55:07 (*.250.10.11)
biscuit
창3.
2003.09.21
23:56:02 (*.147.184.44)
Booker T
창세기전 2!!!!이올린의 그 커다란 칼은......아직도 기억이...
2003.09.22
00:06:54 (*.79.77.56)
노을비
역시...
다들 이올린의 엑스칼리버를...
인상깊게 생각하시네요.
쿨럭;;
비운의 졸작(...) 마그나 카르타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는...
아도라가 변한 아-_-줌의 노래가 상당히 서글펐다는... ㅠ_ㅠ
2003.09.22
00:08:59 (*.94.90.17)
愛してる
파랜드 택틱스 1의 엔딩이 기억에 남아요.
2003.09.22
00:22:24 (*.92.35.52)
어묵
창3파트2
2003.09.22
00:49:39 (*.213.161.45)
딘돌
화이트 엘범 유키시나리오(...)
2003.09.22
01:15:29 (*.105.212.6)
사쿠라
악튜러스..=ㅁ=
2003.09.22
02:34:12 (*.211.20.215)
감자
새턴용 '그란디아'
2003.09.22
02:38:15 (*.72.48.237)
.
...너무 많은..;
...카논도 감동있었..
..창세기전2나 서풍의 광시곡도..
...동급생시리즈도 나름대로..=ㅅ=
에..대항해시대2도 감동..
음..스토리가 있는 대다수의 게임은 다 감동받았어요 ;ㅁ;
...감동을 잘받는 타입이라요 ;ㅁ; 별로 슬프지 않은 영화에도 울어버리는 ;ㅁ;
2003.09.22
09:01:55 (*.108.117.15)
jee
파판 X의 엔딩... 나이가 30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눈물을 글썽일 수 있었다는 것은..
크윽;; 정말 슬퍼요;;_ _
2003.09.22
12:26:47 (*.48.132.18)
생선가시
'네가바라는영원' -...
2003.09.22
13:55:17 (*.77.100.181)
Azyu
Air...
2003.09.22
15:20:50 (*.244.132.185)
DalZZe
파판X 좋죠....플레이 당시에 설정이 조금은 파격적이었.....
티다가.....;ㅁ;
2003.09.22
17:14:35 (*.98.107.232)
mercurys
파판X도 정말 눈물.........ㅜ_ㅜ
2003.09.22
20:35:51 (*.223.13.8)
데슬리안
메모리즈 오프 시온 시나리오 ;ㅁ;
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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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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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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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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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천곡 - Don't cry for me Argentina 신나는 버전
현동형
438
33
2003-12-27
2003-12-27 15:33
>후우... > >저는 Voices 라는 제목의 테이프에 들어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누가 불렀는지 표지를 잃어버려 > >모르겠군요. 글에는 마돈나가 부른 것을 넣었습니다.) > >-----------------------------------------------------------------------------------------...
17778
마비노기의 아쉬운 점...
9
스틸싫다;;
438
2003-12-27
2003-12-27 17:50
레벨업은 역시 전투에 의존 -__-;; 제조 및 보조스킬이, 마스터 경험치 이외에는 "전혀" 경험치가 없네요. 국내 유저를 의식한 것이겠죠? 어쨋든 2시간의 압박이 너무 아쉬운 게임 ;ㅂ; 유료화가 기다려진다(유료화가 기다려지는 게임...
17777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1
상큼쟁이
438
31
2003-12-31
2003-12-31 11:55
□□□□□□□□□□□□□□□□□□□□□□□□□ □□■■■□□□■■■□□□■■■□□□□■■□□ □■□□□■□■□□□■□■□□□■□□■□■□□ □□□■■□□■□□□■□■□□□■□■□□■□□ □□■■□□□■□□□■□■□□□...
17776
[1ststory]군에서 그린 캐릭...
9
1ststory
438
2004-01-03
2004-01-03 19:58
...나중에 전역해서 만들 게임에 쓸 캐릭으로 그린거랍니다. 군에 있는동안 그림체가 더 로리화가...(펑) ...의외로 그려놓고 '오옷!!' 했던 그림... 그래도 짬없으니 군에서 그림 그리기도 힘드네요 ;ㅁ;
17775
반지의 제왕 더빙판
4
크리스
438
2004-01-25
2004-01-25 14:12
...성격상 더빙판은 못볼 줄 알았더니 재밌게 봤습니다. 강수진 프로도의 압박이 있었지만 더빙판을 보니 프로도는 정말 은근히 대사가 적더군요. 신음소리만 많고 아니면 울거나. (...) 울보 호빗. 역시 압권은 서혜정갈라드리엘이...
17774
그라나도 에스파다 방금 보고 왔습니다.
3
원숭이히어로
438
25
2004-02-07
2004-02-07 19:06
처음 본 느낌은...다른분들과 비슷하게...리니지2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3D로 제작하셨는데요... 게임에 대해 별로 아는 것도 없는게.. 몇마디 중얼 거리겠습니다...(별로 아는게 없습니다...이상해도 이...
17773
요새 감자가 너무 비싸군요.
14
스틸싫다;;
438
2004-02-19
2004-02-19 19:37
크억.. 닭찜 해먹고 할려고 사는데, 1킬로 사니 엄청난 거금이 빠져나가네요. 정작 몇알 되지도 않으면서. 감자 농사를 지으면 돈이 될듯 -_-
17772
桃色片想い를 좋아하는 분들은..
5
감자
438
6
2004-02-19
2004-02-19 20:40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레임FTP에 桃色片想い의 超고화질 PV를 올려놨습니다. (동영상 -> [감자]PV모음을 보시면 있습니다.) 파일의 용량이 약 298MB, 영상의 플레이 시간이 4분 23초. 저 정도의 플레이 시간에 용량이라면.. ...
17771
반지의 제왕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 쓸었습니다.
6
시은비
438
3
2004-03-01
2004-03-01 14:25
미술상 의상상 시각효과상 분장상 음향상 작곡상 편집상 주제가상 각색상 감독상 작품상 Best Motion Picture of the Year Winner: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The (2003) - Barrie M. Osborn...
17770
이제 슬슬 계획했던 일을 진행해야 할것같군요...
1
감각상실
438
2004-03-05
2004-03-05 22:49
대학생활도 시작되고 했으니.. 그동안 계획했던일을 해야할것 같네요... 대학4년 군대2년동안 제가 계획한것은... 잘 정리된 기획서 200장을 만드는것이지요.. 5년동안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보면 100장도 안될것 같기도 하지만.. 뭐...
17769
지금
→ZignighT←
438
2004-03-21
2004-03-21 17:56
온게임넷에서 스타리그 결승전해요 강민vs전태규 현제 1:1 ~_~
17768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에서 PC 악성코드 제거 무료 서비스
2
최다한
438
2006-03-31
2006-03-31 14:35
http://www.boannews.com/media/view.htm?idx=1835&kind=1 KISA측은 대대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해킹․바이러스․스파이웨어 등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정보보호 인식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17767
위에 학규님글 정확히 조회수가 3333...
4
데님 파웰
439
8
2002-11-30
2002-11-30 23:23
내일이면 바뀌겠군... 그래도 3333은 너무 우연적이야~
17766
음..고스트를 깔아보니...
2
Piroo
439
3
2003-01-18
2003-01-18 11:32
무려 시간이 17분이나 틀린 우리집 컴퓨터 시계를 고쳐놓았고 -_-;; 근데 문제는 애 하필 반말이냣 말입니다 -_-; 음...여하튼 쓸쓸한 우리집 컴퓨터를 꾸며놓는데 도움이 많이 됐군요... 이거 까는데 도움을 주신 브루님에게...
17765
정말 뚜껑 열린다.
13
히지리
439
1
2003-01-28
2003-01-28 14:20
꼭 방학때만 되면 정신연령이 낮거나 , 가정 교육 덜 받은 초딩들이 활개를 친다. 요 몇일 아는 사람들 홈페이지를 돌아다녀 봤는데, 전에 글을 작성했었던 그 초딩(6학년) 녀석이 이곳저곳에 악플을 남기고 다니고.. 또 다른...
17764
롤리타.
3
히지리
439
8
2003-02-03
2003-02-03 01:44
고전 게임에 관련된 일본쪽 사이트를 뒤지다 나온 것입니다. 제믹스 시절이나 페밀리. MSX 시절에 18금 게임이 있긴 있었지만, 이 게임은 처음 보는 것이네요. (제믹스.MSX 시절. 18금게임 소개,슈팅게임,RPG공략등의 공략본이...
17763
주문한 프라모델 도착.......
카이저소제
439
8
2003-02-04
2003-02-04 14:08
MG뉴건담......상자 무지 크군요..+_+ 낼름 조립해봐야지.......
17762
..;; 스캐너 썻긴했는데요..;;
3
데님 파웰
439
2
2003-02-15
2003-02-15 23:48
친구가 스캐너를 사서 처음으로 스캐너를 써봤습니다 http://irumiro.com/zboard4/data/character/그림1.jpg .. 바로 올리는 방법을 모른다는.... 팔다리는 못그려요~~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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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향수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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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ook
439
4
2003-03-23
2003-03-23 18:34
걍 mid 파일입니다.. 트윈비 야후가 넘하구싶네요.. 갑자기 흐.. 이건 잴 첨 발매된 트윈비 그럼.. 즐감이요~
17760
소나무...
5
파라나기
439
9
2003-03-24
2003-03-24 18:53
아함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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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메달오브아너의 엔딩이 가장 황당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