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72660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87823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2643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0231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59	지하철참사 유가족 일기라네요.. 눈물이 흐르는 군요. 8	브루펜시럽	472	4	2003-02-21	2003-02-21 20:05
17659	어젠....내가사랑스런엄마와 아빠가 새까맣게그을린채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52과 45을 맞으신 아빠와 엄마.... 평소 늘 일만하시다 그 가깝다는 제주도여행 한번 못가보시고 어제 출근길에 두분다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건 누구...
17658	시력... 3	인절미	472	7	2003-02-26	2003-02-26 10:07
17658	전에도 썼듯히 안경이 부셔져서 안경을 새로 맞췄답니다. 문제는 한 3~4일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받은 임시 안경은 눈에도 안 맞고-ㅁ-;; 눈이 피로해서 인지 아니면 세상이 뿌였게 보여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
17657	드디어 서울로 출발입니다~ ㅎㅎㅎ	원숭이히어로	472	20	2003-02-27	2003-02-27 10:25
17657	가기전에 잠깐 들러서 글올리고 갑니다~ ㅎㅎㅎ 지옥의 5시간을 위해 밤새 게임도 했고~ 시디피도 챙겨서 나름대로 걱정이 덜하네요~ 게다가 2B님이 놀만한 곳 추천도 해주셔서 가서 시간 부족할까 걱정되는~ 요히입니다~~ ㅋㅋㅋ...
17656	..벌써...3월달이네요.. 4	Fate of Krasia	472	7	2003-03-01	2003-03-01 00:45
17656	새학년이 시작되고....새 친구들을 만나고....새 수업을 듣고...... 봄도 다가오는 3월달이군요..... 모두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맞이하시는지...^^;; 저는 이번에 오존학번이 된 대학생이랍니다;; 작년에 고3 생활을 보내느라 죽는줄 알...
17655	헉! 충격이다... 6	대학생	472	4	2003-03-18	2003-03-18 03:04
17655	대나무가....풀이였다니!!! 이런!~ 고스트 스테이션 특집 들으면서 눈도 놀려고 네이버 지식IN에 갔더니 '대나무는 왜 나이테가 없어요?' 라는 질문을 클릭! 이런...대나무는 풀이란다...쇼크였습니다. 에고~ 이제 자야쥐!~
17654	이거 +_+ 듣기좋죠? 4 2	sys3	472	8	2003-03-18	2003-03-18 19:10
17654	http://senicy.net/lain/tod.asf ㅇㅇ
17653	네이비 필드는... 8	데님 파웰	472	5	2003-03-28	2003-03-28 13:54
17653	사실.. 잘 생각해보면 별로 현실적이지 않아요... 시점부터가 전혀... 자신이 잠수함에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시점... 즉 1인칭정도... 잠수함이란 것의 매력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 아닐까요? 소리와 레이더만으...
17652	어느덧 허리가... 2	히지리	472	1	2003-04-04	2003-04-04 05:01
17652	요즘 한창 살찌우기 중인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가 2인치나 커져 있더군요. 평소에 벨트를 안 차고 다녀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투나에서 옷을 살때 평소대로 28인치를 달라고 했다가 허벅지에서 막히는 쪽을 당했습니다 ...
17651	좌절.. 2	snowflower	472	21	2003-04-04	2003-04-04 14:46
17651	MSDN이 말썽이군요 -_- 파일을 조금 잘못 건드렸더니 지워지지도 않고 새로깔리지도 않고... 헐헐.............. 싹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레지를 지우고 깔아도 안되고 -_-정말 뭔 생각인지... 췟췟.... 이거때문에 하드...
17650	이제 온라인 게임에도 정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12	데님 파웰	472	4	2003-04-19	2003-04-19 22:51
17650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입니다 현재 온라인 게임은 즐기기 위한 게임을 넘어 점점더 현실과 가까워져 현실과 다른 또하나의 사회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여러 게임속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유저의...
17649	채팅방으로~ 오세요~~!!!	원숭이히어로	472	5	2003-05-20	2003-05-20 00:14
17649	현재 저와 양씨(양파님으로 추정) 이 계십니다~ 어서 어서~ 오세요~~~ 둘이서 오붓하게 대화중~~
17648	오래간만입니다.	plona	472	4	2003-07-24	2003-07-24 10:41
17648	아주 가끔글적으로오는 plona입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를한다고 자주못왔네요.. 피시방야간알바중입니다. 고등학교선배님이 하시는피시방이라 일하기에 무리없네요. 역시나 야간에일하다보니..그다지힘든일도없는데 몸이많이피곤하네요.열심이돈...
17647	고스트에 대해서.... 7	gldlems	472	2	2003-07-27	2003-07-27 21:48
17647	예전 고스트 어쩌고 하길래.... 쿠로 깔아서 해봤는데 쿠로는...해보다가 실증?이 나서 안했습니다... 뭐드라 쿠로 말고 꿹뤡이라고 일본 글자가 깨저 나오는 고스트 그냥 틀고 해봤는데... 잠시 모니터를 비운 사이.....
17646	나무 한그루 - ☆ 3	Tiramisu	472	7	2003-07-30	2003-07-30 08:38
17646	나무 한그루 - ☆ 꼬마시인 김호경 - ☆ 만남 뒤에는 이별이 있으니 . . 그대가 나를 버릴것을 알고 있으니 . . 이별하는 날에는 . . 그대가 내 마음 깊은곳에서 가꾼 . . 사랑 이란 꽃을 꺾어 가소서 . . 마지막 이...
17645	'태양의 씨앗' ['와르' 의 '어레인지' 문학 편 2nd 스페셜 에디션] 1	☜와르☞	472	6	2003-07-30	2003-07-30 12:11
17645	아주 조그마한 태양이 있었다... 언제 부터 있었을지 모를 아주 조그마한 태양이었다... 사람들은 추위가 다가올때 마다 그 태양이 아주 조금 커져 주기를 바랬다. 한 여름이 찾아 와도 날씨는 그저 조금 선선했을 뿐이었다... ...
17644	휴가 다녀왔습니다 3	카나에	472	8	2003-08-02	2003-08-02 21:01
17644	휴가.. 네.. 휴가죠-_-;;; 물놀이 가는줄 알고 '와~~ 계곡 간다~' 하고 좋아하며 따라갔더니 주왕산 국립공원[...] 이때까지 계곡이라고는 지리산밖에 못가봤기에 당연히 물놀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곳곳에 붙어 있는 글...
17643	아놀드 아저씨가 드디어 정치에 입문하는 군요. 3	인절미	472	2	2003-08-07	2003-08-07 20:43
17643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reuters&article_id=54484&headline=world 방금 뉴스를 보니 아놀드 아저씨가 T3의 인기를 업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한다고 하는군요. 어쩌면 몇년 뒤에 미국 대통령 출마에 아놀...
17642	잰장, 밥먹었습니다! 6	어묵	472	4	2003-08-08	2003-08-08 19:58
17642	라면도 떨어지고 먹을것도없고 옆집 아줌마가준 떡으로 배 채우던중 어재 월급을받아서 쌀을사고 밥을 지었군요. 먹었습니다..흑흑.. 고기도 3근사서 김치찌개도 먹었다구요. 뜨거운밥에 김치와 고기를 올리고 먹으니.. 새상이 천국같...
17641	마우스 왼손으로 쓰기.. 3	새벽안개	472	5	2003-08-14	2003-08-14 16:25
17641	물론, 전 오른손잡이입니다만, 작년부터인가...오른쪽 날갯죽지 부근에 심한 결림과 근육통을 못이겨 생각해낸 방법이 마우스 왼손으로 쓰기입니다. 제어판에서 왼손잡이로 설정을 바꿔서 쓰거나, (이럴경우, 왼손 집게손가락이 선택, ...
17640	[노을] 결국 서코에는 태희군이랑 토요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10	노을비	472	5	2003-08-15	2003-08-15 01:56
17640	태희군이랑 합의본건 꽤 됬는데 정신이 없었군요. 시간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도착하고 나서 좀 돌구 점심 먹구 다시 돌 수 있을 정도여야 하는데... 주-_-안입니다. 후후후후후 같이 몰려다니실분(?)이나 같이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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