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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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947650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435176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레벨:13]neolith
49771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465076 633 2002-09-17 2013-06-21 19:25
19 뒹굴뒹굴 거리다가 문득. 6
[레벨:2]dogdog
493 4 2004-01-02 2004-01-02 16:28
옛날에 게임할때는 죄다 키보드로 했는데 ;; (전략시뮬레시션빼고 ;) 언제부턴가 ;; 이젠 오로지 마우스 =ㅈ=.. 하지만 역시나 난 키보드가 좋은데 =ㅈ=... 키보드 플레이를 돌려달라~ 문뜩 문뜩 라그가 키보드or조이스틱을 쓰는 ...  
18 어제 즐거웠습니다....ㅡ.ㅡ)/~~~~ 4
[레벨:4]Booker T
493 2 2003-12-29 2003-12-29 11:17
부커 입니다. 중간에 노래방에서 빠져 나온거에 대해선 마구마구 죄송함을 느낍니다. 후후 아무래도 지킬건 지켜야죠........ 아참 후기 시작하기전에 저는 빠른 80입니다.(쿠궁~~~) ㅡ.ㅡ 전혀 그리 안보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  
17 스틸싫다 님. ^^ 9
[레벨:8]크리스
493   2003-12-28 2003-12-28 01:00
...제가 내일 오프를 못가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 ...저 여.자.예요.  
16 [P] 꿈속에서 레임분들이 나왔어요; 5
Pury
493 2 2003-12-27 2003-12-27 19:39
중국에 갔어요..... 레임분들과 함께 누군가의 집에 놀러갔는데 바로 이상한 고깃집에서 과일을 먹었어요..... 차비를 학규님이 다 냈어요 [쿨럭;] 이상한 퍼즐과 사과 그리고 책이 있었어요.. 난중에 레임분들은 다 가고 학규님과...  
15 요새 PS2게임에 맛이 들려버렸네요.. 3
[레벨:2]투바이투
493 4 2003-11-03 2003-11-03 19:54
온라인게임도 슬슬 질려가는군요... 얼마전에 PS2를 샀는데 오옷~~ 그래픽은 엑박보다 빨리 나와서 좋지 않지만 죽이는군요.. 제 취향에 딱 맞아요. 정발만 즐기보다는 일판의 여러가지 게임을 즐기면 장난이 아니군요.. PS3가 나...  
14 훗쨩.. 4
[레벨:5]카나에
493 8 2003-09-01 2003-09-01 23:30
러브히나 라이브 동경편, 시스터 프린세스 발렌타인 파티를 봤습니다.. 시스터 프린세스 발렌타인 파티(이름도 길다-_-;;;)는 기대하고 본거였는데.. 생각외로 구성이..-_-;; 그러나!! 러브히나 라이브 동경편은 정말 멎지더군요-_-b 훗쨩은...  
13 3일연속 2탕 엠티.........서해 갯벌.... 1
[레벨:4]Njel
493 8 2003-08-25 2003-08-25 00:42
로 다녀왔습니다...... 입고있었고 가져갔던 옷들 전부에 짠 바닷바람의 내음과 땀 내음이 범벅을 이루어 지금 제 방에 걸려 있군요,,,^^;; 갯벌에서 3일 연속 뒹굴다 보니.....에구;;; 모기에게 한 50군대 정도를 물렸습니다.......  
12 오늘도 비상근무...우라질 비 -_- 1
민스
493 2 2003-08-23 2003-08-23 12:48
현재 경기지역 호우경보 발령...경기도 재해대책본부에서 공문내려와서 구청  
11 저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자..... 앞으로 우리가 고민해야할 문제들. 6
[레벨:6]아프네이델
493 2 2003-08-07 2003-08-07 22:29
한국은 온라인 게임 강국 그 뒤편에는 폐인이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에 미쳐 사는 분들.. 각 게임 지존 케릭의 주인 자신의 뜻을 이룬다는 점에는 높은 점을 줍니다. 하지만 하루 14시간씩 온게임을 하는 그분들의 건강을 걱정...  
10 [Njel] 샹끄스 님에게... ^^;; 올해로 20살이된 사람의 푸념이에요.. 3
[레벨:4]Njel
493 8 2003-04-28 2003-04-28 01:47
안녕하세요.. ^^: 덧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그냥 이곳에 적어 볼랍니다.. 제가 20살이 된지 어느덧 5달이 다 되어가네요..그런 놈이 뭘 알겠느냐 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수능이 끝나고 .. 솔직히 아무런 생각없이 살았어요......  
9 뒷북입니다만..... 2
[레벨:2]Fate of Krasia
493 15 2003-02-06 2003-02-06 15:12
정말 이런 닉넴이....있군요..=ㅅ=); 굶은견우성 부연호모사피엔스 느릿느릿한로렐라이 부지런한혹부리 구태의연한여성 무안한해피엔드 망연자실한까치 자유로운궤변술 헤벌쭉한코뿔소 몽땅한막내둥이 느린새끼손가락 불경한털보 정중한황홀 ...  
8 톰 크래시의 '스플린터 셀' 데모... 7
[레벨:8]감자
493 7 2002-12-20 2002-12-20 19:09
안녕하세요, 감자君입니다. 이미 해본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못해보신 분들을 위해서... http://syd5.ausgamers.com:81/demos/splintercell/splintercelldemo.exe (약100MB) 거의 북미판 '메탈기어 솔리드'군요. 광원연출만큼은 정말 끝내...  
7 대단한 신문입니다.. 3
에스타스
492 14 2002-12-14 2002-12-14 17:17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bs/20021210/mtoday/mt20021210104526.html 대체 어떤 기자가 쓴걸까..왜 대단하다고 하는지 아시겠죠?ㅡ_ㅡ;  
6 관짝팔기 서버 프로그램을 받았는데. 3
[레벨:7]스틸싫다;;
491   2004-02-06 2004-02-06 01:46
대략 어찌 굴려야 할지.  
5 [알려드려요~] 레임화겔(화가겔러리/오에카기)이 돌아왔습니다. 7
[레벨:4]코즈
491   2004-02-04 2004-02-04 08:54
그동안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레임화겔(화가겔러리/오에카기)이 살아났습니다. (이전 그림들은 레임FTP에 압축버전과 그냥 폴더버전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레임화겔 새주소는 HTTP://koz.inphp.net/TBB/ 입니다. (학규님께서 보시고 ...  
4 후우 파마했어요.; 6
[레벨:3]180업군
491 5 2004-01-11 2004-01-11 01:43
후우. 레임 분들도 언젠가 꼭 보고 싶은데 ^^;; 오프에는 아직 못 나가봤네요 ㅋ; 친한 분들이 많다면 머리 스타일 바꾼 사진도 슬쩍 올려보고 '앗 구려요!' '니마 머리 풀어' '멋진데요 뭘' 등등의 리플도 받아볼 수 있을 ...  
3 msn 재미있군요. 10 1
[레벨:5]La_Lamia
490 10 2002-12-17 2002-12-17 08:44
msn 메신저 자체가 재미있다는게 아니라 어떻게 검색해서 제 id를 알았는지 며칠 간격으로 msn을 통해 들어오는 e-mail들입니다.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월드컵 무렵에는 제가 스페인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  
2 쩝.. 8
[레벨:8]감자
489 2 2004-02-16 2004-02-16 21:31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오픈 베타를 하루 앞두고 새로운 직원분들과 어쩌다가 저녁을 겸한 회식자리를 가졌는데, "감자씨를 포함한 몇명의 직원들은 내일 집에 못 들어갈줄 알라구.^^" 즉, 오후 2시 ~ 다음날 새벽 6시까지 근무...  
1 ...욕에 대해서 13
[레벨:4]써니테슬러
489 3 2002-12-15 2002-12-15 11:38
..이제 까지 전라도 아이들이 욕을 자주 한다라는 건 편견이었군요... 서울도 만만하지 않다는 것 보다도 어린쪽에서 더많이 쓰니깐.. 무섭네요.. 아무리 요즘 학교가 욕판이라고 해도 ..; 통신에서 일어나는 비매너의 원상..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