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이럴땐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이     름
   이xX



성     별
   남

생년월일
   1978년 02월 24일생

전화번호
  XXX-XXXX-XXXX

핸 드 폰
XXX-XXXX-XXXX

E -mail
XXXXXXXX@hotmail.com

주     소
   비공개

홈페이지
  




지원형태
   프리랜서
희망지역
   전체

경     력
   신입
희망연봉
   5000 이상

최종학력
   대학교 졸업(4년)
등 록 일
   2003년 04월 24일

전공학과
   법
작 성 일
   2003년 04월 24일

지원분야
   게임기획/시나리오|기획/홍보/취재|영업/마케팅

키 워 드
   룰및시스템디자인,컨덴츠구성,전략기획




학력사항
대학 4년 휴학 2003년도 2학기 복학 고려중.


외국어시험



주요자격증



경력사항
할 수 있으니깐 한다는 겁니다.
    자꾸 비매너로 발신도 없는 문자나 유령 이메일 등을 보내는 분들이 있는데 (많네요 후훗),
    나름대로 재미도 있지만, 사실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뭐라뭐라 하겠지만...
    예컨데 가장 최근에 들어온 유령 메세지...
    자신있으면 소맥에 와보라는 분... 가서 뭐 하라는 건지 모르겠군요.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하고요, 소맥이 뭐 별건지... 그게 뭐
     중요한가요? 그 회사가 뭐? 진짜 말하는 수준을 생각하면 웃겨요... )
회사에 방안이 없거나,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할때 특히 저 같은 사람이 유용합니다.
    전, 팀장급들과 대화 하는건 별론데요? 결정권 / 처분권 / 집행권을 담보받기 위해서 어짜피
    경영진들과 협의를 필요로 하니깐 종국적 문제 해결이나 원시적 발안 및 체계화를 알바
    종목으로 상정한 겁니다.
    개발자의 눈에 한정된 마인드를 가지고 보니깐, 저까지 직업이나 기술의 면에 치중한
    디벨로퍼로 보아 비난하시는데... 그렇다면 전 디벨로퍼에 넣지 마십시오.
    솔직히, 디벨로퍼들이 잘 못해주니깐... 그리고 원래 디벨로퍼들에게 전문성이 있는 일이
    아니니깐. (전 개발자들은 근로자라고 봅니다. 국내 분들은 비난하겠지만, 외국에선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믿지 못하겠으니깐(성공 담보)... 업주와 같은 입장에서 지침을 내리는 겁니다.
    전쟁을 하려면 일단 무기가 좋아야 유리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컨덴츠 크리에이팅 면에
    집중한 것이고 디벨로퍼 보다는 기술적 지식이 부족하고 (이로 인한 특별한 문제는 없음)
    역시 경영 쪽으로도 경영 기술은 부족하지만, 나의 분야에서 만큼은 세계 최고를 자부합니다.
    그리고, 컨덴츠의 우수성은 문과적 역량에 의해서 보장되는 것이고 기술적인것은 그 이후의
    고려 사항인데, (당연히, 개발 불가능한 걸 내놓지만 않는다면) 기술적인 것은 특화에 대한
    일반적 필요성이 적어서 평준화에 대한 파악 정도면 되지만(뭔 소린지 과연들 알긴 할라나),
    문과적 역량은 개개인에 따라서 수준 차이가 극복 불가능한 수준까지 현격하게 난다고 봅니다.
    뭐, 개인의 역량차야 기술이나 문과나 마찬가지인 면도 있지만, '게임 사업' 이라는 면에
    특수한 면을 고려해 본다면 기술적인 건 극복해도 문리적인 건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그건 히트작이 드문 아아... 빅작이 드문 국내 업계 현실만 봐도
    증명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제 일에 대해서 경력을 물어오는 자체가 허접하다고 느껴집니다.
    잡설이 길었고, 어짜피 다 할 것 같으면 누구나 다 해서 다들 잘 되었겠죠???
    유령님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엔 어이 없고 이해조차 불가능하겠죠.
   (당연하게 여깁니다.) ㅎㅎ 누가 저보고 세상을 왕따시킨다던데 그렇게 느끼셔도 무방합니다. ^^
    그렇게들 저를 평가해보고 싶으면 간단합니다. 해결 못하는 문제를 또는 어려운 문제 기타
    등등을 업무상 필요가 있을때 정식으로 제게 의뢰해 보면 되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만능은 아님니다만, 어짜피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해결 못한거 아닌지...)
    또한, 그런 것이 없거나 자체적으로 다른 방안들에 의해서 해결된다면 님들은 성공적인
    빅작 게임으로 증명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부디 제게 연락하시는분들은
    쓰레기 게임 만들며 잘난척하고 경력을 주장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암튼... 요즘은 자기 피알 시대라 이런 유치한 뻘짓도 해보는군요. ^^
    뭐 계속 메세지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울 후배들과 재미있게 즐기죠 뭐 ^^



직무능력
게임 구성 및 시나리오

룰 디자인

게임 시스템 디자인

전략 기획













한달에 70만원으론 용돈이 좀 부족해서리...
알바나 할까 해서 올립니다.
뭐 기획서 여러개 써놨다니깐 별 미친 허접한 것들만 연락오고 다 공으로 먹으려 드는군요... 소 잡는 칼로 닭잡으려는 격인데... 정말 짜증납니다...

공부하면서 지장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하려고 합니다. 일거리 없음 말고.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음)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발해야 할 게임이 필요한 경우 -> 게임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매달 연구비 200~500 / 채택시 300~2000 계약금 / 총 매출의 20% 보장 (mmorpg 정도) / 시스템이나 확장요소 추가시 개별적으로 금액 +

2. 개발해야 할 게임은 있는데 그것의 구조나 개념 룰 시스템 등을 구체화시키지 못하는 경우
체계부터 모두 잡아야 한다면 위와 같음.
부분적인 경우에, 주된 시스템 / 중요 시스템및 독립 시스템 / 부수 보조 독립 시스템의 하부구조등을 필요로 한다면, (최대 3000+매출 %) / (최대 2000+매출 %) / (최대 1500) 매출 %는 협의 가능.

가능한 분야는 게임의 전 분야 입니다. 간단하게는, 개인용 컴퓨터 / 게임 센터용 /  콘솔용 / 기타 (플랫폼별) 이며, 일부 사실적인 스포츠와 리듬 게임류를 제외하면 거의 모두 구성 가능합니다. (장르별) 게임의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으니... 자세한건 상담 바랍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오바한다고 생각하면 연락하지 마십시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맞습니다. 초등학생도 충분히 게임 기획서는 쓸 수 있습니다. 소 잡는 칼로 닭잡으려는 분들, 절대 사절입니다. 성공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 선별과, 게임의 핵심을 이루는 룰과 시스템 구성은 이 사업에서 가장 필수적인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허접스러운 기획서 쓰기 싫습니다. 물론 용돈이나 벌자는 취지니까 허접스러운거 원하면야 거기 맞춰서 써 줄 수도 있지만... 기왕이면 고민하고 연구하는 의의와 보람이 있게끔... 대작으로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제목에 분명히, 자신들이 정히 해결 못하겠으면 연락하라고 써 놨습니다. 이 말의 뜻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실력과 자신감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그러니...  쓸데 없는 메일로 귀찮게 하지 않았음 합니다...

저는, 게임 기획자가 아니고, 게임 컨덴츠 구성자입니다.
개발 기획자가 아니고, 상업적인 고려에 의해서 구성해내는 전략적 분석과 합리적 체계화 그리고, 기회 요소의 숙지등을 통해서 개발 가능한 문건을 제시한다는 뜻입니다.

그럼... ^^

- 추가 -

1. 웹 컨덴츠에 사용될 보드 게임류는 편당 700~1500사이로 받겠습니다. ^^
   포탈 사이트 전체에 대한 계획도 가능합니다만... 과연.... ^^;

2. 바이트 제한으로, 경력 사항란에 표기.

3. 나우 유머동을 다시 한번 석권하게 2탄도 퍼가주심 ㄳ ㅎㅎ...

4. 제게 욕하시는 분들 중 본인을 밝히지 않는 비겁자들은... 정신병자 아님 변태라고 봅니다.
   겁나서 연락도 못 받는 것들이 쥐새끼처럼 뭐하는 겁니까...
   제가 가진 블랙 리스트에 (현 27명) 보탬이 되도록 신상을 좀 필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저나 제가 아는 사장들이 님들을 고용해서 피보면 안되잖아요. ^^
   글고, 근 4달여간 이유 없이 짤린 3분껜 애도를 표합니다.
   제게 상담하고 나면 꼭 기획자 바뀌던데 ^^;
   몇번 없던 일이긴 하지만... 암튼 자기 연봉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고 각자의 경쟁력이 다른데
   아무리 배아파도 비매너는 좀 자제 합시다. 인격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5. 어짜피 피곤하니깐 해결 못하면 들고오라는데 뭔 잡소리가 그리 많습니까.
    잡짓할 시간에 연구 개발하고 실력 쌓으셔서 저처럼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막말로, 당신들이 실력 있으면, 왜 이정도 대우도 받는 사람이 없는데? 자기 연봉
   자기가 만든 기획자가 없다는 이야기 아니야. 기술 평가로다 급료받는게 맞다고 생각하나고??

그럼, 이제 웬만하면 이력서 수정 없을 겁니다. ^^

내가 작성한 거지만... 나도 이런 희한한 이력서 처음 본다... ㅡ.ㅡ; 핫핫핫!



사실, 3탄도 기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