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반에 기상해서  가벼운 운동과 식사.  시험 요리가 아닌 일반요리 공부 시작. 헬스클럽을 다녀온 후 면허시험 공부. 잠깐 컴퓨터 한 후 12 취침.

내일부터 (정말로) 이루어지는 계획인데.. 분명 일은 안하지만(땀 삐질..) 공부를 위주로 남은 3개월을 보낼 계획이라... 그저 부모님에게만 죄송할 따름이라는... (하지만 방구석만 파는 백수가 저렇게 한다니까 쌍쑤를 들어 환영하더군요..으으읔)

어제 적은 신년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 중.

나이스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