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43227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69929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0167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80500	633	2002-09-17	2013-06-21 19:25
1039	전부터 괜히 궁금했던것 19	Excelsis	500	10	2002-11-29	2002-11-29 19:57
1039	얼마전에 돌았던 '김사장님 캐릭터 만들기' 만드는 방법이 아마 남여계정 각각 필요했던걸로 아는데 ... ... 학규님은 대체 어느분의 여자계정으로 [......]
1038	English 5	Hungry	560	20	2002-11-29	2002-11-29 19:28
1038	-lith = stone ex) monolith -> mono = one -> a stone pillar Question neolith?
1037	라스 더 원더러에 관한 추억... 3	데님 파웰	653	16	2002-11-29	2002-11-29 18:56
1037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요? 한 친구 녀석이 어떤 게임을 디스켓에 깔아서 가져오더군요 그 게임을 깔고 저와 친구는 서로 1P를 하기 위해 싸우곤 하며 그 게임을 했죠 그땐 어찌나 재미있던지... 그러곤 약 3~4년정도가 지났죠...
1036	차츰 무너지고있는........ 1	Deep_Black	551	10	2002-11-29	2002-11-29 18:52
1036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기우는법...... 과연 사람을 위해 게임이 있는지, 아님 돈을 위해 사람들이 있는지.....참 알수없군요... 점점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고있으면 무척 안타깝고 회의적인 생각까지 드는군요. 화기애애하며 단란했던 ...
1035	헛 김학규라는 이름.. 흔한건가...	데님 파웰	599	11	2002-11-29	2002-11-29 18:45
1035	그냥 '김학규'라고 찍고 검색해 보세요 온갖내용들이..
1034	단칼에 쓰러지는 포링을 바라보는 슬픔... 1	데님 파웰	496	10	2002-11-29	2002-11-29 18:18
1034	이유도 모른채 단칼에 쓰러지는... 이유 모를 미소를 띠며 뛰어다니다 단칼에 베이고 마는... 그러곤 자신의 가장 소중했던 빛나는 한조각의 젤로피만 남기고 가는 포링...
1033	더킹 2002 1차 공개 2968	양파	6871	12	2002-11-29	2014-06-04 11:08
1033	http://www.eolith.co.kr/kof2001/kof2002.html 더킹 2002 입니다 문제 많았던 스트라이커 시스템 완전히 없에 버렸군요 대신에 한방 콤보가 더 쌔졌습니다 한방콤보 한번에 90%의 에너지를 뺏어오는군요 -_-;(날리났다) 전작 2001 보다...
1032	오늘도 여전히 1	데님 파웰	711	33	2002-11-29	2002-11-29 18:06
1032	밥이든 라면이든 뭐든 먹고 사세요~ 오늘은 감기때문에 야자를 살짝 빠진...
1031	[re] 올해 크리스마스는 5	La_Lamia	631	7	2002-11-29	2002-11-29 16:21
1031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저번처럼 폭설이 아니라 폭우가 쏟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12월에 개봉한다던 『피아니스트』란 영화를 폭우가 쏟아지는 크리스마스날에 보려고 했는데 2월로 개봉이 미뤄졌다는군요. 안타깝습니다.....
1030	감기가 사람 여럿 망치는구나 6	양파	587	5	2002-11-29	2002-11-29 16:17
1030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현재 감기로 인한 합병증 덕분에 정신이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건 선물 그라곤에서 가람과바람에게 만들라고 지시를 내린 천량열전 -_-ㅋ 양파:연오랑 나에게도 사신무 비법을 가르쳐 주오!!!! 연오랑:훗 백호...
1029	비밀2 한국판...(히로스에 료꼬의 최신작) 14	주니	560	7	2002-11-29	2002-11-29 15:40
1029	비밀의 속편 비밀2(한국제목: 미안해요~) 긴급 입수.;;;;; 아...20분 넘어가니까 자세 잡고 보시길.;;; 비밀을 먼저 보고 보세요~~
1028	안돼 안돼....ㅠ_ㅠ 6	인절미	505	10	2002-11-29	2002-11-29 15:35
1028	http://www.minimania.co.kr/LiveWeb/Product/ViewProduct.asp?Num=705&Page=1 아악.........ㅠ_ㅠ 젠장......ㅠ_ㅠ [지난번 할부도 다 못 값았단 말이닷!!] (사-_-+) [응-_-b] 오늘의 교훈: http://www.marineblues.net/mb/note/image/8-2.jpg...
1027	[1ststory]이어서~ 3연타..(으헤헤)-독감중이라 제정신이 아님 -_-; 6	1ststory	523	10	2002-11-29	2002-11-29 14:03
1027	http://hansoftz.cosplayer.co.kr/ezboard/ezboard.cgi?db=pds&action=down&dbf=153&ftype=file&file=마사루~1.avi ....왤케..잼있는게 많지 =ㅁ=...;;;;; 마지막 대사가 압권.. 참고로 이연걸의 태극권 화면에 마사루 더빙...;
1026	[1ststory] 이어서..연타 -_- 스고이요 마사루상..; 6	1ststory	633	2	2002-11-29	2002-11-29 13:59
1026	http://hansoftz.cosplayer.co.kr/ezboard/ezboard.cgi?db=pds&action=down&dbf=154&ftype=file&file=masaru~1.mpe 안나오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하신후에 저장해서 보시면 됩니다..
1025	[1ststory]루돌프 사슴코느느은~ 3	1ststory	503	11	2002-11-29	2002-11-29 13:48
1025	화..황금코였나..;
1024	다시 왔어요 우훼훼 +_+ 2	브루펜시럽	471	34	2002-11-29	2002-11-29 12:12
1024	답글러 불펭.. 다시금 게시판에 와씁니다. 아아..힘들었던.. ( 뭐냐.. ) 호러물 촬영이 끝나고.. 카메라맨의 위치에서 벗어나.. -_-;; 다시 학규님네 집으로 귀환 ㅡ0ㅡ 시간이 된다면.. 그 호러물 보여드리려고 했는 데... 글쎄...
1023	할일없는 알바생 잠시 발자취 남기기 (손자취라고 해야하나 -_-)a ) 6	BREEZE	515	12	2002-11-29	2002-11-29 11:34
1023	안녕하세요 할일없는 PC방 알바생입니다 -_-;; 저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경남 창원 토월 초등학교를 나와서 신월 중학교를 거쳐 경상고등학교에 입학 고1때 서울로 상경을 하여 경희고를 다니다 고2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본...
1022	성향 테스트.. 9	elfineris	553	6	2002-11-29	2002-11-29 11:33
1022	A. 당신은 당신의 지갑을 주로 어느 쪽 주머니에 넣습니까? 1. 바지 오른쪽 뒷주머니 2. 바지 왼쪽 뒷주머니 3. 바지 오른쪽 앞주머니 4. 바지 왼쪽 앞주머니 5. 쟈켓 주머니 B. 당신은 식사를 할 때 무엇부터 먹습니까? ...
1021	원점으로의 회귀... 2 40	인절미	813	2	2002-11-29	2002-11-29 10:51
1021	라 퓌셀의 광고 멘트이기도 하지만.. 요즘 게임 가치관도 점점 이렇게 되는거 같네요. 예전에 바람 접을때만 해도 온라인게임같은건 죽어도 안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라그를 하고-_-;; 다시 온라인 게임 같은건 쳐다 보지 않을듯...
1020	데님 파웰님... 3	-_-;;;	597	60	2002-11-29	2002-11-29 04:50
1020	혹시 택틱스 오우거 주인공 이름이 아닌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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