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174	여기가 대격변이 패치됐다는 그곳인가요?? 1	김도균	8299		2011-10-27	2011-10-27 12:01
44174	음?? 예전 오버도즈에 온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ㅎㅎㅎㅎㅎ 예전의 심플함이 그립긴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 합니다
44173	내가 개발 업체의 오너가 된다면 기획자는 꼭 프로그래머 출신을 쓸거야.. 93	현상환	8215		2013-05-16	2013-05-16 11:03
44173	요새 회사 일 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프로그래머 출신이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프로그래밍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기획을 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회사 자체적으로라도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기초 프로그...
44172	으어 파라파라맥스 .. 너무나 듣고싶은.. 2 1	파라나기	8211	4	2004-06-25	2004-06-25 23:28
44172	작년 이맘때쯤.. vol.2 인가; 를 들었었는데 가오가이거의 ;ㅁ; 우우 아무리 찾아봐도 나올줄을 모르는군요 ㅠ_ㅠ
44171	스팸쪽지가 8개가 쌓여있어서 놀랐네요 1	WeissBlut	8189		2012-09-02	2012-09-03 00:40
44171	요즘은 게시판 스팸은 관리를 하도 많이 하니까 쪽지시스템을 노리는 경우가 늘어나는듯;
44170	[미드잡담]얼마전에 히어로즈를 다시 훑어봤습니다. 7 2	옛날사람	8182		2013-04-06	2013-04-08 17:26
44170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미드 작가파업 탓에 걷잡을 수 없이 난파된 미드가 바로 히어로즈입니다. 시작은 참 좋았습니다. 평범하게 살려는 '초능력자'들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게 전개되었으니까요. 근데.....
44169	[자전거 상담]하루 30분정도 탈만한 도시형 자전거를 구입하려 합니다.	옛날사람	8177		2013-08-22	2013-08-22 12:41
44169	한 5년전만 해도, 집근처 자전거포에 가서 예쁘장하게 생긴거 하나 사다가 바로 타고 다니면 되었던 것 같은데, 요샌 자전거 하나 사려고 해도 참 복잡하더군요.. 제가 필수로 생각하는 옵션은.. 1. 20만원을 넘지 않는 선.. ...
44168	[하드웨어잡담]MHL의 대중화와 디빅스플레이어. 2	옛날사람	8163		2013-08-30	2013-09-02 17:09
44168	디빅스 플레이어라는게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와 간단한 메인보드 같은게 들어있는 작은 셋탑박스 처럼 생긴 제품인데, 하드디스크에 영상물이나 사진, 음악 등을 넣어놓고, TV와 연결하여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녀석입니...
44167	오늘의 팡야 기록. 2	감자	8153	192	2004-02-25	2004-02-25 21:27
44167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블루라군 6홀 경기에서 4언더파까지 내봤습니다. 퍼팅은 최대 20야드까지 성공. 루키F -> 루키E로 레벨업.(후후후) 재밌군요. 내일도 즐겁게 해야..>ㅅ<
44166	[게임잡담]주말동안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을 잠깐 해봤습니다. 5 130	옛날사람	8136		2013-05-06	2013-05-06 21:24
44166	저번에 샀던 라데온 HD7850의 '네버세틀 프로모션'의 연장으로, 파크라이3 블러드 드래곤의 번들 코드가 이메일로 와있더군요. (VGA하나 사니까 신작 게임 3개가 딸려오는 대범함이란...) 파크라이3하면, 점점 '흑화'하는 주인공을...
44165	>.< 2 3	kimo	8122	222	2004-02-25	2004-02-25 16:40
44165	아 오늘 booker T 형네 집에서 갔었요. 매일 집이 가까워서 (걸어서 13분정도) 간다간다고 했는데 오늘 시간이 booker T 형도 비어가지고 오늘 놀려가게 되었어요. 놀려가서 주축으로 위닝을 배운다시고 가가지고 여러가지 배웠...
44164	확실이 유명기획자,개발자가 흥행으로 이어지진 않는군요 58	현탱	8089	1	2011-05-25	2011-05-25 10:10
44164	이번 아키도 그렇지만 개발자 이름만 믿고 게임이 좋게 나오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머 아직 클베지만 클베니까 이해해주세요 이런건 이제 안통하지 않나요? 그럼 테스트계속해서 제대로된 모습으로 내놓던지 왜 덜만들걸...
44163	던파마스터즈챌린지에 구경 하러 신도림을 왔지만... 1 96	Silver	8041		2013-05-12	2013-05-12 15:38
44163	친구가 이번에 출전한다기에 구경왔는데 뭐 방청석 생각하고왔더니만 그딴거 없네요.. 그렇다고 안에 들어갈수있는것도 아니고 ;; 친구 끝날때까지 뭐해야할지... 하아.. 누가보면 시간 버리러 온줄 알겠네요 ㅠ
44162	[디플]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4	.	8033	236	2004-02-25	2004-02-25 02:16
44162	저 동쪽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우는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김춘수란 시인의 글입니다. 이번 부다페스트의 참사를 애도하며 러시아(소련)의 만행을 고하고자 이 글을 오스트리아에 바침니다.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다뉴브강에 살...
44161	[하드웨어잡담]때아닌 64비트 아이폰에 대한 논란. 2	옛날사람	8018		2013-09-17	2013-09-23 11:10
44161	얼마전에 애플의 팀쿡 아저씨가 아이폰5S를 발표하면서, 아이폰5S에 사용한 A7칩은 64비트로 작동한다.. 라고 했습니다.. 사실, 64비트 A7에 관한 부분은 이전에 아이폰5S에 대한 루머중에 없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색상이나 지문인...
44160	[하드웨어+게임잡담]아직 끝나지 않은 AMD의 네버세틀 프로모션 160	옛날사람	8000		2013-04-15	2013-04-16 09:47
44160	회드시면 대게가 공짜AMD의 VGA를 구입하면 번들 게임을 제공하는 이벤트인, 네버세틀 프로모션. 프로모션 대상 게임인 툼레이더, 바이오쇼크가 워낙 대박을 친 게임들이라서, AMD의 VGA도 덩달아 대박을 쳤습니다. (프로모션 ...
44159	파괴형 Silver 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6 148		7996		2013-04-10	2013-04-11 12:10
44159	김돼지 미사일 기폭장치 좀 부숴주세요. 일이 너무 많아지네요... 잠을 못 자고 있어요. 하.......
44158	[노래] Clazziquai 4	꼬마네꼬	7979	4	2004-06-28	2004-06-28 13:44
44158	Clazziquai의 앨범 드디어 발매! ...... 라는 말을 듣고 언제 발매되었는가를 확인해보니 5월 중순. OTL (이게 일주일 전입니다;) 결국 돈이 없어 앨범구입을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샀습니다 음악은 물론이고 자켓 디자인까지 역시...
44157	나는.... 6	김남욱	7913	3	2004-06-21	2004-06-21 03:37
44157	프로그래머다.. 추천도서' 나는 프로그래머다' 출판사 한빛미디어... -무결점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3D직종이라 생각하는 분야에서 자신이 하는일에 자부심...그리고 즐거움을 찾으며 열심히 일하는 사...
44156	김장훈 씨한테 일터지니 이런저런 루머가 퍼져나오는데.... 5 43	엠비서더	7864		2012-10-05	2012-10-05 22:05
44156	지난번에 자빠진 슈빠쎄븐 총괄기획자가 김장훈 아저씨였고 거기에 끼여있는 스페샬 게스트가 싸이였다는 생각은 아무도 떠올릴 수 없나봅니다. 그렇게 밉상이 박혔으면 뭐하러 불렀겠어.... 허헣헣
44155	노리개 영화가 네이버에서 이틀동안 계속 1등이네요 5 186	나는 나	7858		2013-05-04	2013-05-06 09:56
44155	왜 계속 네이버에서 1등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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