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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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4 감기걸렸습니다.. 5
데님파웰
563   2004-10-28 2004-10-28 18:25
... 담임이 안보내줘서 그냥 튐. 잠이나 자렵니다. 뷁... --- 이런날은 좀 보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44193 하.. 끔찍하면서도 웃기고 난감한.. 기사.. 9
데님파웰
673   2004-10-28 2004-10-28 19:11
15세 소녀 사랑한 야쿠자, 손가락 우편으로 보내 15세 소녀와 사랑에 빠진 일본의 야쿠자가 사랑의 징표로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잘라 소녀의 부모에게 발송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소녀의 부모는 손가락이 담긴 이 끔찍한 우편물을...  
44192 LCD로 받아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용서받을 수 있나..? 15
[레벨:6]Unfinished
819   2004-10-28 2004-10-28 19:25
정말로 어떤 게임이 하고싶다. 그런데 돈이 없다. 그래서 LCD를 받아서 즐기고 있다.. 동시에. 그 게임을 정품으로 사기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나중에 모이면 반드시 산다고 가정한다..) ... 음.. 용서 받을수 있을까나.....  
44191 기획&아이디어 게시판의 패턴 12
오로지원킬
670   2004-10-28 2004-10-28 22:05
몇주간 기획&아이디어 게시판의 패턴에 대해 연구하느라 글도 쓰지못하고 간간히 꼬릿말만 잠깐씩 남겼었습니다. 제가 연구한것은 패턴. 게시판의 글이 올라오는 시기에 대한 패턴에 대해서였습니다. 제 연구 결과는 글들이 올라...  
44190 S 다이어리. 11
[레벨:3]백아
761   2004-10-29 2004-10-29 00:20
저는 아직 안봤습니다[...]. 친구가 보고왔는데, 재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영화를 본 남자들은 다들 기분 나빠하더랍니다. 뭐랄까, 당연히 그렇겠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친한 남자애가 그거 보고 기분 나빴어, 라고 말한다면...  
44189 쿨럭 Wow 클로즈베타 종료.. 2
[레벨:3]Pin.
746   2004-10-29 2004-10-29 11:44
10월 31일 자정에 종료한데요.. ㅠ.ㅠ 재밌게 하구있었는데 만렙도 못해보구 끝나다니.. 오픈은 11월 1일 ~2일사이에 발표한다구 하네요  
44188 제가 잘못 알고있는걸까요? 10
호시
706   2004-10-29 2004-10-29 17:10
다들 아시겠지만.. 데스노트가 한국판으로 1권이 발매되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많은 얘기를 들어와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MSN에서 아는분의 별명이 데스노트 5권 열혈 버닝!!! 이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44187 면접 어렵네요... 8
[레벨:6]민스
686   2004-10-29 2004-10-29 17:54
업계에 투신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도 밀어넣고 면접도 보러 다니느라 바쁜 요즘... 생각은 머리속에서 맴도는데 말빨이 안돼니 원 --; 그래도 신기한건 다들 면접까지는 보러 오라고 하는것... 뭐 서류심사에서 즐먹은듯한 업...  
44186 끝내주는 싱크로 =_= 7
[레벨:6]민스
670   2004-10-29 2004-10-29 20:19
http://teamcreator.80port.net/zero/view.php?id=EX&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88 멋져버린 댄스...환상적인 호흡  
44185 오늘 갈비에 소주한잔 걸치고 왔는데.. 4
KINgDND
686   2004-10-29 2004-10-29 22:48
음.. 오늘 친구녀석과 소갈비에 소주 한잔 걸치고 왔습니다.. 아마 녀석도 예전에 제가 알려줘서 여기 들르는 녀석이라.. 아마 이 글을 볼듯.. 다름이 아니고.. 용인사는 리니지2를 하시는 분들이랑 먹고 마시고 왔습니다.. 그 ...  
44184 여러가지 사이비 생활지식에 대한 의문점. 3
[레벨:7]스틸싫다;;
596   2004-10-29 2004-10-29 23:04
분명히 여러방면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밝혀진 생활지식들을, 그걸 주장하는 학자나 경험자라고 내세워지는 사기꾼들과, 그걸 대중들에게 내보여주는 언론과 출판사들은 도데체 무슨 꿍꿍이속일까요? 이런 지식을 믿었다가 피...  
44183 한국의 명시-통신어 버전... 3
feel
606   2004-10-30 2004-10-30 01:58
- 사슴 - 노천명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조치 안타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왜사냐건 ㅋㅋㅋ - 님의 침묵 - 한용운 아아, 님아 가셈? - 오감도 ...  
44182 이시간에 자질 않고...소맥간담회기사를 보다..ㅡㅜ 2
[레벨:4]시클라멘
619   2004-10-30 2004-10-30 06:00
몇가지 특이할만한것만 적어왔습니다. Q. 일본판 발매일이 드래곤퀘스트8과 겹치는데 소프트맥스: 일본판의 경우도 반프레스토가 발매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에 공개될 것 같습니다.(일본판 발매일...  
44181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3
[레벨:3]LOG
576   2004-10-30 2004-10-30 12:04
저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군에 간다고 글 남긴게 몇시간 전인것 같은데 벌써 백일 휴가 나왔습니다. 군이 생각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서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습니다. 다만 예전에 김학규님이 해주신 말...  
44180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습니다. 5
[레벨:7]성재
662   2004-10-30 2004-10-30 13:37
어떤분들은 린2 청소년유해매체판결 받아도 겜방서 가능한줄아시는 분들이계시길래 글올립니다 청소년유해물판결은 18금과는 차원이다릅니다. 공증된 성인의놀이터[전화방 성인챗팅방등등]을제외한 나머지에서는 실행조차금지되있습니다. 예...  
44179 저는 주사위 운이 더럽게 없나봅니다 OTL 3
[레벨:7]스틸싫다;;
541   2004-10-30 2004-10-30 18:03
A&A 아이언 블릿츠를 요새 하고 있는데, "주사위 운이 절대로 받쳐주질 않습니다." 전투기 1대에 전투기 1대 보병 3을 고대로 날려먹고, 전함이랑 항모랑 잠수함이랑 바리바리 싸들고 태평양에 들어갔다가 절반을 날려먹고 나서...  
44178 아래 엣군님께서 떡볶이 사진을 올리셔서 저도 음식사진을 올려봅니다요. -_-/ 5
[레벨:6]twogtwo
613   2004-10-30 2004-10-30 18:55
오늘 어머니께서 너무 지쳐보이셔서 오늘 저녁은 제가 맡게되었습니다. (동생녀석은... 수험생이라는 핑계로 일은 전혀 안합니다, 망할.) 마침 오늘 장보면서 카레가루도 사왔겠다, 재료도 잔뜩있겠다. 카레를 만들어봤지요. 재료는...  
44177 FMP소설판중 '방과 후의 피스 키퍼' 중 일부입니다. 7 1
[레벨:6]twogtwo
649   2004-10-30 2004-10-30 20:59
두번 세번 읽는중인데 워낙 재미있어서 그중 일부를 지인께 보여주기위해 타이핑을 쳐봤는데, 쳐놓고보니 그냥 놔두기는 아까워서 레임에도 올려봅니다. '성지'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두 개의 세력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전투...  
44176 지금 상도질중 ㅡ_ㅡ;; 3
musashigun
563   2004-10-30 2004-10-30 21:26
마비노기... 던바에서 2000에사서 반호르에서 3000에파는 ㅡ-ㅡ;; 사람할직은 아닌듯...  
44175 신에게 선물을 받고 싶었습니다요./ 3
[레벨:6]★_zignight_★
604   2004-10-30 2004-10-30 21:56
내일이 제 생일이지 말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있다면 제게 로또 1등의 선물을 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습지요. 대망의 토요일, 로또 발표 했습지요. 그러나 결과는 -_-... 모든 번호가 뿔뿔이 흩어져서 다 나왔드랬지요. 뭡니까 ...